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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중앙연회, “역사적 예수와 코로나19 이후의 기독교”한인철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김치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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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1월 14일 (토) 20:27:30
최종편집 : 2020년 11월 20일 (금) 01:52:13 [조회수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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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중앙연회(대표 원종윤목사)는 지난 11월 12일 이천 상용교회(조현태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역사적 예수와 코로나19 이후의 기독교”라는 주제로 한인철 박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한인철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와 목회자가 겪고 있으며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해서 진단하고 대안과 해법을 제시했다. 비대면 예배 등 기존의 교회가 가지고 있던 시스템이 해체되는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교회와 선교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으로는, 목회자의 설교가 기존 교인이 아닌 이들에게도 소통이 가능하고 그들의 삶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성찰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를 위해서는 복음의 내용이 변해야 하는데, 기존의 구원과 축복의 패러다임을 넘어서 선생 예수를 닮아 그 길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전하고 살아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한 기독교, 건강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를 전하며 일선 목회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새물결 전 상임대표인 박인환 목사가 격려차 방문하여 인사를 하고, 1부 예배에서 축도를 했다. 새물결 전국 총무인 양재성 목사도 방문하여 인사하고 함께 했다. 

원종윤 대표와 임원들은 정기모임을 준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임을 진행하고자 했다. 이에 뜻을 함께 하고 후원해 주신 분들의 도움을 받아 총 8명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도서비를 나누었으며, 최근 수술을 받은 목회자에게 위로금도 지원하였다. 장소를 제공한 상용교회 조현태 목사는 1부 예배에서 설교로 도울 뿐만 아니라, 점심식사와 당일 생산된 양계장 직송 계란을 참석자들에게 한판씩 나누었으며 교인이 제공한 김장용 총각무도 나누어서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다. 

   
 

식사 후에는 새물결 중앙연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건강한 교단과 연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미력하나마 의견을 표출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오갔다. 원종윤 대표는 이후 임원들과의 회의를 통해서, 산행이나 자전거 라이딩, 작은 음악회 등 가능한 다양한 모임을 정기적 또는 부정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새물결 회원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번 모임과 같은 특강을 ‘새물결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연 2~4회 정도 진행하여,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과 사고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중앙연회 새물결 모임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은 원종윤 대표(010-3762-1750)나 강종식 총무(010-9312-1831)에게 연락하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한인철 박사의 강연 후에 참석자들의 질의와 응답을 나누고 있다.
   
▲ 이천 상용교회 조현태 목사가 1부 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 조현태 목사가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줄 계란이 대기중이다. 참고로 당일 생산된 계란은 일주일 쯤 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 새물결 중앙연회 초대 대표로 섬겼던 정학진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전하고 있다.
   
▲ 원종윤 대표가 새물결 중앙연회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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