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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경기연회동문회 [힐링캠프 & 목회세미나]<아하로 앙상블> 초청 연주회, 손운산 교수 특강, 권역별 족구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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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1월 13일 (금) 22:13:04
최종편집 : 2020년 11월 17일 (화) 19:06:13 [조회수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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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에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연회동문회가 주관하는 힐링캠프가 “감신은 하나입니다”라는 주제로, 수원성교회(담임 임일우 목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1부 오프닝 행사는 총무인 곽일석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인 이철수 목사가 기도하고 이어서 [아하로 앙상블] 초청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 4월에 결성된 “아하로”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세상으로”의 줄임말로 3명의 테너로 시작되어 현제는 4명의 성악가, 바이올리니스트 1명과 반주자 및 작곡가 1명, 총 6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배우리, 테너 박성진, 테너 이상훈, 바리톤 권오경이 출연하였으며 나재옥 사모가 피아노를 맡았습니다.

첫 번째 연주곡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1막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 - G - Verdi의 노래하엿으며, 한국가곡 [마중] - 허림 작사, 윤학준 곡, [가을의 노래] - 김호근 작사작곡, 찬양곡 [우리] - 윤복희 작사, 신사우 편곡, [다시 복음 앞에] - 조성은, 작사작곡 그리고 앵콜곡으로 [O Sole Mio]를 연주하였습니다.

제1부 행사를 끝내고 감신경기연회동문회 회장인 송광섭 목사(만족교회)가 환영인사를 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동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과 계획들을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상황에서 금번 힐링캠프를 개최하게 되어 동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한다”고 하였습니다.

제2부 순서는 특별강연으로 전 이화대학교 교수이신 손운산 교수의 “나르시시즘 목회를 넘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영혼의 기쁨과 슬픔을 지향하는 목회에서 하나님은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 그리움의 대상이다. 하나님을 그리워하면서 비워지고 맑아짐으로 성화에 이를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대신하여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목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제 성공이나 업적의 목회이야기를 경이로움의 이야기로 바꿔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음 뜨겁게 감리교신학대학교 교가를 함께 제창하고서 최현규 목사(본오교회)가 기도하므로 1,2부 특별행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어서 동문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 장소(호메실동 쿠우쿠우)로 자리를 옮겨서 점심식사를 한 후 제3부 행사는 체육행사로 6개 권역을 중심으로 팀을 결성하여 족구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감신경기연회동문회가 신년하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진행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동문회의 화합과 친교를 위해 권역별 동문모임을 잘 준비하여 진행한 것은 큰 보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후반기 동문회에서 주관하는 장학금 수여식을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하는 등 기본적인 사업들을 진행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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