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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한 마디, 그러나 하고 싶은 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
임종석  |  seok94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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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0월 26일 (월) 12:01:27
최종편집 : 2020년 11월 10일 (화) 01:50:55 [조회수 :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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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한 마디, 그러나 하고 싶은 말

―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

 

일본에서 유래한 帶妻僧 아들내미 조정래는 일본천황에게 무조건 감사해야한다!

 

중의 결혼 장려 및 중의 육식 허용 정책은 일제시대 皇國政策의 일환이었다. 조정래는 대처승의 아들로 태어났다. 조정래는 일제시대에 일본이 장려한 대처승 아무개의 아들내미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어느 날 절간을 방문한 바 그 무신 여자 관련 속옷이 절간 빨랫줄에 널브러져 있자 일본 놈의 절 풍속이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엄청나게 화를 내었다. 그 후로 백주의 대낮에 대놓고 연애질 하던 대처승은 비구승에게 절의 主流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일제시대란 시대를 잘 만나, 일본천황 폐하의 은덕을 입어 여자를 끼고 잘 먹고 잘 논 대처승의 자식으로 태어난 주제에 토착왜구 운운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헛웃음만 나온다. 일본에 뽕하고 간 전형적인 토착왜구인 문재인 마누라나 문재인 딸이나 대처승 아들내미 조정래나 그게 그거 아닌가? 토착왜구 도토리 키 재기 하는 꼴이라서 배꼽을 잡고 한참을 웃었다. 토착왜구 놀이를 하기만 하면 아주 고고한 척하는 사람도 알고 보니 토착왜구... 하하하하...

요즈음 세상이 내로남불, 조로남불, 추로남불 세상이라서 그 무신 대단한 소설가라고 알려진 조정래마저 여기에 물들었을 수도 있었기에 토착왜구 놀이 하다가 본색을 스스로 까발린 자충수에는 그냥 배꼽을 잡고 웃었으나... 진중권에게 “대선배.....” 운운하는 걸 보고는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양아치끼리 싸워도 "야 이 새끼야. 선배에게 그게 무슨 버르장머리냐?" 이렇게는 말해도 "대선배에게 무슨 버르장머리냐?" 이렇게는 안 한다. “대선배”라는 말은 선배 스스로가 자신을 일러 쓰는 말이 아니다. 후배가 선배를 크게 존경할 때에 그 선배를 더욱 높여서 “대선배”라 말한다. 文人이 스스로를 대선배라 말했다 자신을 대문호(大文豪)라 말한 것과 진배없다.

백주의 대낮에 부끄럼도 모르고 스스로를 대선배라 칭하는가? 살다보니 별꼴을 다 본다.

<당당뉴스> 이달 20일자에 실린 졸고, “조정래 선생님, 저도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온 사람입니다”에 달린 댓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인데,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읽으셨는지요.

조정래 작가를 비난하고 조롱하고 빈정대는 내용인데, 조 작가를 긍정적인 면에서 보고 쓴 졸문에 단 댓글이고 보면 저 임종석에 대한 비난 또한 포함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글을 읽으며 기분이 상하지도 언짢지도 안았습니다. 오히려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서 이런 생각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전의 졸고 “조정래 선생님, 저도 일본에 유학을…”에서는, ‘일본 유학을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가 된다’는 조정래 작가의 발언을 언론을 통해 접했으나 ‘마음이 상하지도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다 했는데요, 그때는 조 작가를 신뢰했기 때문이었다는 게 이번과 다릅니다.)

어떻든 인용된 댓글은 논리는 차치하더라도 어법에 맞지 않은 非文이 많아 이해가 어려운 면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재미가 있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 무신 대단한 소설가라고’라 한 말이 대단한 소설가라는 것인지, 아니면 대단하지도 않은 소설가라는 것인지 모르지만, 하여튼 빈정거린 것인 거는 틀림없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그는, 그러니까 댓글을 쓰신 분은 소설을 쓰는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

당신이야말로 글쓴이를 빈정거리는 것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 댓글 정도로 말을 재미있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법과 이치에 맞게 논리적으로 쓴다면 재미있는 소설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담 사실과 부합된 내용이기는 하냐고요? 에이, 모르시는 말씀. 실화소설이나 실명소설 같은 것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소설이란 본래가 픽션이지요. 말이 나온 김에 저도 질문하나 드릴까 하는데요, 횡설수설을 일본말로 뭐라 하는지 아세요. 찐뿡깐뿡이에요. 찐뿡깐뿡.

저는 언제부터인가 이분의 댓글을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난의 다른 글에서 썼으니 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그런 제가 이글만은 읽은 것입니다. 좀 창피한 고백입니다만, 저는 가끔 졸고의 조회수를 확인하곤 합니다. 그에 연연하지 않으려 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글이란 읽는 사람이 없으면 쓸 이유 또한 없는 것이라는 생각에서지요. 조회수를 안 김에 추천수까지 찾아보기도 하기도 하는데, 그때 댓글의 제목 “일본에서 유래한 帶妻僧 아들내미 조정래는 일본천황에게 무조건 감사해야한다!”가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재미있게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 없이 다 읽은 것이지요.

아무리 그렇다 해도 명색이 진보라는 사람이 보수 쪽 사람의 글을 그대로 소개하다니 너무한 것 아니냐, 이적행위(?)가 아니냐, 할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만, 아닙니다. 머리가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바보도 아닌 제가 아무런들 피아의 구별과, 그에 따른 유불리의 분별도 못하겠습니까. 저는 이 댓글이 진보 쪽에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아, 그렇다 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지요. 반대로 아니라 할 사람은 많아 진보 측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기야 문 대통령이 싫어 그에 엇나가다보니 전광훈 같은 사람과 한패를 먹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처럼 진영논리에 치우치다보니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은 채 손을 들어주는 사람도 없진 않으리라 생각하는데, 그야 그게 그들의 습성이니 어쩌겠습니까.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지요.

요즘 보면 내로남불이라 목청을 높이는 사람들이 부쩍 는 것 같은데요, 댓글은 ‘조로남불’ ‘추로남불’이라는 표현까지 쓰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이 또한 빈정대는 말이 아니라 정말이지 이정도면 소설가 못지않은 언어감각의 소유자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아닌가요. 단 이 말들을 글쓴이가 처음 했다면 이라는 전제가 붙은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여러분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누가 더 내로남불일까요. 조국과 추미애, 조정래 작가, 그리고 인용된 글을 쓴 분 중 누구일까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있는 저 임종석은 아닐까요. 여러분께서 판단해 보시지요.

그런데요, 제가 지금 이렇게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은 졸고에 달린 한낱 댓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노닥거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팔십을 바라보는 노인네이지만 저도 아직 그럴 만큼 한가하진 않거든요. 우리 조국 대한민국 국민의 우수성에 대해 말씀드려 보고 싶어서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도 일본에 유학을 했던 사람인데요, 일본에 처음 간 것은 1980년 봄, 소위 ‘서울의 봄’이 끝나고 바로 그 다음해인 81년의 이른 봄 공무원으로 파견되어서입니다. 좀 실례가 되는 표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외제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일제의 조지루시라고 하는 코끼리표 전기밥솥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때였지요. 그런데 일본에 가 보니 무신(?) 나라가 국산(日製)이 아닌 외제는 값싼 싸구려 취급을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요, 파견에 이어 한 유학 때 같은 연구실에서 일본인 원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느낀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찌질하다는 거였습니다. 어쩌다 경제는 발전했고 친절한 것도 맞지만, 그 친절이라는 게 정감어린 그런 것이 아니라 교육에 의한 습관적인 것이었습니다. 불퉁불퉁 불친절한 면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입에 든 것 까지 꺼내 먹이고 싶어 하는 우리의 인정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저도 그때는 술을 좋아했는데, 술 한 잔을 해도 우리처럼 그렇게 화끈하고 멋있게 마시질 못하는 거였습니다.

그때 저는 이들이 가위질로 다듬어 놓은 정원수의 아름다움, 억지로 부러뜨리고 휘어 모양을 잡은 분재의 미라면, 우리는 하늘 높이 뻗어난 원시림의 기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지금은 어떻습니까. 국산, 국내산이라는 것을 확인해야 안심이 되지 않습니까. IT면 IT, 스포츠 강국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BTS까지 이 모두가 우연인가요.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우리의 이런 눈부신 성장과 발전에 심통이 난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이러다가는 우리가 자기네를 추월할 수도 있겠다 초조해져 될 성싶은 나무의 싹부터 잘라 버리려 했던 것이었을까요.

그런데도 혹자들은 그때 일본에 양보를 하지 않는다며 눈을 치뜨고 당국을 몰아붙쳤지요. 그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양보했다고 그러는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아마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가는 우리가 큰 손실을 입을 것이라 생각해서였겠지요.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우리는 그런 민족입니다.

저는 트럼프의 미국을 보면서 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됐을 때와는 딴 판으로 달라진 것입니다. 오바마가 당선되자 흑인을 대통령으로 뽑다니 미국은 역시 미국이라 생각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를 세계세서 가장 많이 내는 치욕스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도 방역을 잘했다 자화자찬을 하는 트럼프를 보고, 또 그가 통치하는 미국을 보고 미국도 별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이나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이 맞지만, 국격은 바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라고 인격을 고매하다 하진 않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하기야 저는 오래전부터 미국을 그리 대단한 나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992년 4월의 LA폭동 때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나와서 약탈에 열을 올리던 모습을 보고 이게 선진국 미국의 모습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12년 전인 1980년 5월 우리의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약탈은커녕 문단속이 허술한 금은방의 금붙이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다 하지 않습니까.

92년의 LA폭동 때뿐 아니라 트럼프의 미국에서도 금년에 폭동이 있었고, 약탈 또한 기승을 부려 상인들이 방범벽을 만드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아지자 사재기로 마트의 진열대가 텅텅 비는 사태를 불렀습니다. 일본도 다르지 않았으나 우리는 달랐습니다. 누구 하나 동요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이지요.

조직우선의 권력이 하늘까지 치솟아 안하무인이 되고, 진영논리라는 괴물이 기승을 부려 망나니노릇을 하고, 보수꼴통·꼴통진보가 득실거려 내로남불 천지가 되어도, 약탈이 없고 사재기도 않은 나라, 그게 우리 조국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이는 조정래 작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진짜로, 일제라는 시대를 잘 만나 일본천황의 은덕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그러니까 일본에 빌붙어 동족의 뱃가죽을 등에 붙게 하여 제 배때기에(아, 실례!) 기름기를 잔뜩 올려 가며 떵떵거리고 잘 살던 친일파와 그 후손 토왜들도 애국지사 가계의 사람들과 공유하는 양질의 DNA가 있음의 증거이지요.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요, 이 같은 양질의 DNA가 꼴통적이고도 토왜적인 DNA를 눌러, 그 양질의 DNA가 빛을 발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건 남을 보고 내로남불이라 목에 핏대를 올리는 것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그런 것이, 그러니까 내로남불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자기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 속의 티끌만 보는 사람이 많다는 말이지요.

인간들의 모든 약점이 그렇듯이 내로남불도 남의 그것을 내가 고쳐 줄 수는 없습니다. 나는 내 것만 고칠 수 있는 것이지요. 내가 나의 것을 고쳐 가는 것, 그것이 세상을 살맛나게 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를 고쳐 가기 위해서는, 인격적인 나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돌아보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자기성찰만이 자기를 내로남불 아닌 내가 해서 로맨스라면 남이 해도 로맨스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저는 여러분께 이렇게 기도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며 말씀을 마치려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대한민국이 바른길로 가며 바르게 성장하고 바르게 발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기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올바른 가치관으로 바른 세계관, 바른 인생관, 바른 국가관을 가지게 하시어, 그 바른 마음, 바른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분별하고 판단하여,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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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1.54.116.232)
2020-10-26 21:12:43
(유머)횡설수설에 한마디!
진영논리에 치우친 사람이 다른 진영에 있는 사람더러 진영논리에 치우쳤다고 말하는 것까지는 뭐라고 할 수 없으나 다시 말하면 ‘A진영’에 있으면서 다른 편인 ‘B진영’을 호되게 까는 것까지는 뭐라고 할 수 없으나 기껏해야 ‘A진영’에 치우친 논리밖에 없으면서 ‘심판자’ 노릇까지 하려고 드는 글이다. 쭉 읽어 보니 오로지 자기진영 논리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걸 가지고 그 무신 대단한 진리를 논하고 있는 걸로 착각하고 있어서 한바탕 웃고 말았다.

난 이쪽의 의견을 내놓았고, 본문 글쓴이는 다른 쪽의 의견을 내놓았는데 그에 대한 심판은 독자들이 할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본문 글을 보니 갑자기 한 장면이 떠오른다. 어릴 적에 아주 시끄러운 동네에 살았는데 가장 시끄러운 집이 하나 있었다. 그 집은 하루가 멀다 하고 부부싸움이 일어나곤 했는데... 얻어터져 얼굴이 부어오른 아주머니가 동네방네 다니면서 주 터진 사정을 까발리면서 “보소, 보소! 나를 때린 놈이 얼마나 나쁜 인간인지를!”---표현은 이렇게 했으나 온갖 육두문자--- 뭘 좀 아는 사람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지도 모르고 집안싸움을 동네방네 광고하고 다닌다며 쯧쯧쯧 하며 혀를 찼는데... 그래도 이 불쌍한 여인을 둘러싸고 “됐다, 됐다! 이제 고마 해라!” 하며 달래는 비슷한 처지의 아낙네도 몇몇 있었다. 하하하... 자기가 다른 진영을 공격하면 다른 진영의 역습을 각오해야지 다른 진영이 역습했다고 바로 위의 얼굴이 부어오른 아주머니처럼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니 기도 안 찬다.

누구누구의 글은 안 보는 데 우연히 보았다고 하는 말이나 처녀가 시집 안 간다고 하는 말이나 그게 그거라서 또 한 번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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