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한교총 “정부의 낙태죄 개정안 강력 반대”국회에 ‘생명존중의 원칙 분명히 하여 신중하게 결정’ 촉구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0년 10월 08일 (목) 08:08:06
최종편집 : 2020년 10월 12일 (월) 09:11:51 [조회수 : 36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교회총연합은 7일 정부가 제출한 낙태죄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논평을 냈다. 무분별한 낙태 합법화를 통해 생명 경시를 법제화할 것이 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교총은 논평에서 “인간의 자기 결정권은 자신 혹은 타인의 생명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 허용돼야 하고, 임신으로 생성된 태아는 어머니의 보호 아래 있다 하더라도 별개의 생명체로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교총은 낙태죄 개정안을 다루게 될 국회를 향해 “국회는 입법 논의 과정에서 생명존중의 원칙을 분명히 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기 바란다”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정부는 7일 형법상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초기인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임신 중기에 해당하는 15주∼24주 이내에는 성범죄로 인한 임신이나 임부의 건강위험 등 특정 사유가 있을 때만 낙태를 허용하기로 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전처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병왕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일봉성도 (122.101.20.169)
2020-10-12 07:14:56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
따라서 법으로 낙태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법제화가 된다면 수많은 생명들이 피어나지도 못한체 죽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 귀한 생명들을 살려내야합니다.
리플달기
0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