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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공범인 한국교회사업장의 민낯으로 추락하는 한국교회
최종운  |  pingan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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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9월 10일 (목) 07:29:48 [조회수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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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망했습니다. 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이렇게 망할 수 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급성장한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인간의 교회라는 것을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알았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교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으로, 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온상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교회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뉴스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한 극우 8. 15 광복절 집회는 한국교회의 성장 곡선을 절벽 아래로 추락하게 하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특히나 대구 경북에서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교인들이 상당수입니다. 지난번 대구, 신천지로 인해 이미지가 안 좋더니 이번에는 광화문 집회입니다 .광화문 집회는 보수성향이 짙은   교회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확산에 한국교회가 책임이 있습니다. 1차 확산의 주범인 신천지는 물론이고, 2차 확산의 온상이 된 사랑제일 교회와 관련 교회 대책이 너무도 미미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제가 다니는 교회 강단에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설교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 까불면 죽어 망언을 하는 빤스목사, 거짓 사이비 목사가 주최하는 집회에 참여 하지 말라는 설교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극우적 정지집회 참여로 인해 코로나 확산에 한 몫을 한 셈입니다. 극우적 정치 선동에 묵시적 동조를 한 셈입니다.

교회가 정치에 관여를 하지 않는 중립적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광복절 집회가 불법이자, 지나친 극우 집회로, 코로나 집단감염의 확산의 폭탄이 될 것이 뻔 할 것인데 교회는 그러한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설교를 하지 않는 것은 교인들 중에 태극기 부내 집회에 참여 하는 교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눈치를 보는 것이지요. 소탐대실입니다. 작은 것을 지키려다 한국교회가 더 크게 잃어 버렸습니다. 교회가 대 놓고 욕을 얻어먹고 있습니다.

광복절 집회는 말 그대로 극우 정치세력, 토착왜구, 사이비 목사를 따르는 광신도들, 무정부상태 같은 집회입니다. 전국에서 장마수해로 코로나 방역으로 온 나라가 정신없는데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의도가  아니면 어찌 저런 개망나니 같은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이번 코로나 2차 확산에 1차적인 책임은 판사에게 있다고 봅니다. 보석으로 석방시켜 진짜 온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고를 치게 만든 것도 판사의 책임입니다. 100명이든 10명이든 코로나 확산의 이 엄중한 시기에 서울 한복판에서 집회 허가를 내 줬다는게 문제입니다. 100명 허가 내줬다고 100명만 모일거라 믿고 발부했다면 그 판사는 현실상황 감각이 한참 떨어진 공부만 잘 해서 사법고시 패스한 사람입니다. 이번 사태의 공범인 셈입니다.

대한민국 판 검사들 머리가 좋아 법전 암기능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사리판단, 인성에 문제 많은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싸가지가 없는 공정한 판사의 상식을 벗어나는 사고방식은 국가와 사회적 불행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과 신학을 머리로 공부해서 목사가 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싸가지가 없으면 목사의 자질이 없습니다.

대통령은 한국교회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일부 교회의 정부 방역 방침 협조를 구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국교회 대표 목사가 교회를 사업장 취급을 하지 말라는 궤변을 하였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교회가 사업장임을 고백 한 셈입니다. 그런 모습을 뉴스로 보도 되었으니 말로만 듣던 사람들이 교회가 사업장임을 확인 한 셈입니다. 양식 있는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드립니다. 대면 예배를 드리는 교회의 속내는 헌금수입 때문입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총회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세상 앞에 미안하다"며 코로나19 재 확산에 교회 책임이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극우 정치인이 종교를 이용한 게 '전광훈 현상'이라며 이것이 한국 교회의 민낯이라고도 비판했습니다. 갈등을 부추기고 극단적인 막말을 서슴지 않는 한국 교회 행태를 많은 보수 기독교 지도자가 묵인하고 방조하고 지지한 결과입니다.

한국교회는 이번 코로나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교회안에서 태극기 부대와 사랑제일 교회를 추종하는 교인들과 목사들을 출교 시켜야 합니다. 방조한 목사들은 회개 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목회성공을 위해 어떤 불의한 사람도 포용하는 목사들은 삯군 목사입니다.  교회서 신천지 추수꾼 출입 금지 전단광고는 많이 봤습니다만 전광훈 집단 사랑제일교회를 조심하고 경계하도록 하는 설교는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교회발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는 것은. 전광훈씨가 주도했던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가 그 불씨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우려한 정부와 방역당국에서 집회 금지요청을 했지만 사랑제일교회는 이를 무시하고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철없는  많은 목사들이 교인들을 동원하여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집회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이 전국으로 흩어져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 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자들은 국민들 앞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죄하고 자숙하는 마음을 가져야 마땅한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를 의도적으로 감염시켜 교회를 말살하려 한다는 가짜뉴스,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집회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숨겨 방역 예방에 혼란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방역 직원에게 “함께 코로나에 걸리자.”며 끌어안기도 하고, 얼굴에 침을 뱉는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을 그들은 거침없는 횡포를 저질렀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으면서도 의료진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들이 보여준 행동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국교회의 민낯이 그대로 노출된 셈입니다. 그로 인하여 모든 교회가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교회의 위상은 절벽 아래로 추락하였습니다. 비록 그들이 한국 교회 전체가 아니고 극히 일부라 할지라도 목사, 혹은 성도라는 위치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한국교회의 단면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병들어 있습니다. 변질된 면이 많이 있습니다. 목사들은 목회성공병애 감염되어 있습니다, 예수의 사랑정신, 십자가 정신, 밀알정신, 빛과 소금의 정신이 실종되고, 사업장, 이익집단화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왜곡되어있는 교회의 모습을 제대로 보고 교회다운 교회 회복을 하라고 코로나로 알곡과 쭉정이, 옥석을 가릴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범죄를 직접 범한 사람, 혹은 여러 사람 중 범죄 행위를 주도하는 정범이 범죄를 저지르도록 옆에서 부추기거나 도와주는 사람을 공범이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한국교회는 공범인 셈입니다. 공범이 심한 말이라면 묵인, 방조한 방조범입니다.

이제라도 한국교회는 이번 코로나 사태의 확산이 교회가 공범이었다는 사실 방조범이었다는 사실을 회개하고 사이비 이단의 극우 집회의 실태를 교안들에게 바르게 가르치고 설교를 해야 합니다. 이쪽 저쪽 눈치를 보면서 인간적 목회를 한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사수하고 비 진리는 과감하게 몰아내어야 합니다. 반사회적인 범죄 행위가 교회의 모습으로 노출 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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