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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감리교회의 시작과 전개『어둠에서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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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9월 02일 (수) 23:20:32
최종편집 : 2020년 09월 02일 (수) 23:22:49 [조회수 :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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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빛으로』
 

-필리핀 감리교회의 시작과 전개


디오니시오 D.알레한드로 지음 
이원식.이상훈 옮김

 

 

 


소개:


 한국에는 미국이나 서구신학의 영향이 강했다. 그러므로 제3세계 기독교는 어쩐지 낯설다. 그런 형국에 필리핀 개신교회사를 대변하는 필리핀 감리교회의 전개과정을 담은 이 책은 생소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오랜 가톨릭 전통적 기반이 공고한 필리핀에서 개신교의 시작은 문화이식과 갈등 속에서 재미있는 연구과제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필리핀으로 전이된 감리교회가 전파되는 과정을 이 책 제목처럼 ‘어둠에서 빛’의 과정으로 그렸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지배가 시작될 무려부터 전이되고 성장한 필리핀 감리교회의 전개과정은 흥미로운 연구거리다.

  필리핀과 한국은 20세기 동아시아 근현대사에서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 식민통치를 받아야 했던 비극적인 역사가 그러했다. ‘카츠라∙태프트 밀약’으로 필리핀은 미국, 한국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다. 우리와 같은 운명의 나라 필리핀 그것도 미국에서 독립하면서 필리핀인 첫 감독이 된 저자의 이 책은 매우 진한 의미를 지닌다.

 

저자 소개:

 

  디오니시오 D. 알레한드로(Dionisio D. Alejandro, 1893~1974)는 어린 나이에 고향인 누에바 에시하의 산 이시드로에서 미국 선교사들의 통역으로 교회와 인연을 가졌다. 그 후 감리교 최초 청년 친교모임인 엡워스 연맹(MYF)의 회원이 되었다. 누에바 에시하에서 필리핀 부흥사인 시릴로 카시구란 목사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고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1915년 구 중앙지방에서 복음전도사가 되었다. 그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유니온 신학교에서 가르쳤다. 그는 동남아시아 중앙연회의 첫 번째 필리핀 대표이자 1936년 총회의 첫 필리핀 각료 대표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 동안 교회가 일본의 억압을 받고 있을 때 필리핀 중앙연회는 낙스 기념교회에서 3차 회기를 개최하여 1944년 첫 번째 필리핀 감독으로 선출되면서 미국의 지도력을 종식했다. 이 책은 그의 사후에 1974년 필리핀 중앙연회에서 출간되었으며, 필리핀 감리교회의 영원한 유산으로 남겨졌다.

 

 

차례:


역자 서문 / 이원식·5
저자 서문 / 디오니시오 알레한드로·8
추천의 글 / 이덕주·11

제1장
어디서부터 그리고 왜 감리교인가? … 17

제2장
토양은 준비 되었다 … 43

제3장
주님의 날이 온다 … 57

제4장
행진 중인 선교 … 75

제5장
자존감을 향하여 … 97

제6장
개체성을 성취한 필리핀 감리교 … 121

제7장
연회로의 도약 … 155

제8장
25주년에 만난 희망 … 199

제9장
필리핀 감리교회의 토착화를 위한 분투 … 265

제10장
고난을 넘어서 별까지 … 293

제11장
필리핀 중앙연회 … 313

제12장
전시 치하의 교회 … 323

제13장
해방과 재건 … 359

제14장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감리교회 … 381

제15장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감리교회의 전진 … 423

제16장
필리핀 감리교회와 미래를 향한 도전 … 465

후기 / 이상훈·475
1900~1974년 필리핀의 감리교 선교사들(347명)·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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