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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치연회 실행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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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8월 26일 (수) 23:43:38
최종편집 : 2020년 08월 28일 (금) 00:30:26 [조회수 :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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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치연회 실행부 성명서

 

   감독회장선거를 관장하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이하 총선관위)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애 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번의 감독회장 선거가 결국은 각종 재판으로 얼룩지어졌고 이에 따라 감리교회는 크나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하여 세밀하고 치밀하게 선거를 준비하는 총선관위의 노고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리교회가 다시는 소송으로 얼룩진 것을 막으려는 충정으로 연회실행부위원회는 감독회장선거권에 대하여 총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결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벌어진 미주자치연회(이하 미주연회) 감독회장 선거권자에 대해 미주연회는 5번에 걸쳐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자 공문을 발송하였으나, 총선관위와 본부 행정기획실의 아무런 공식 답변 없이 감리교계통 언론들의 보도를 통하여 그 심각성에 대해 인지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그리고 8월 24일  총선관위의 선거권자 명단열람을 통해 미주연회의 170여 선거권자의 명단이 16명이 된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총선관위의 충정을 신뢰한 미주연회의 믿음은 철저하게 부서졌고 이에 실행부위원회는 감독회장 선거권자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감리교회 구성원의 기본적인 선거권이 침해 당하는 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과도하게 선거권을 제한하고 있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촉구한다.

1. 1990년대의 부담금 명단을 확인하여 현재의 명단이 나왔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본부 회계부에서 총회선관위에 보냈다는 1990년대 이후의 부담금납부현황을 연회본부로 보내주기를 요구한다.

2. 지난 2016년도 감독회장 선거시 본부에서 보내준 2002년부터 2015년까지의 부담금납부상황에 근거하여 감독회장 선거권자를 확정하였는데 무슨 근거로 이번에는 1990년대까지 소급하고 있는지를 설명해 줄 것을 요구한다.

3. 총회실행부에서 상계처리를 인정하고 이에 따른 조건들을 연회가 이행하였는바 2019년 12월 31일까지 각종 부담금을 완납한 교회들에 대한 상계처리가 제대로 되었는지에 대하여 명확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4. 미주자치연회에서 보낸 감독회장 선거권자 170명의 명단중에 16명만 남은 모든 과정을 공개하여 명단에서 삭제된 154명의 감독회장 선거권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줄 것을 촉구한다.

   미주자치연회 실행부는 감독회장 선거권자의 선거권이 감리교회교역자와 평신도대표들의 기본권임을 확인하며, 이 기본권이 납득되지 못한 방식으로 박탈될 시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기본권을 지키고 보호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8월 말까지 책임 있는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모든 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주자치연회의 정당한 행위와 행동은 전적으로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의 잘못에 따른 것임을 알립니다.

 

  2020년 8월 25일 
미주자치연회 감독 은희곤 및 연회실행부위원 일동

이재삼 감리사, 정인호 감리사, 지성은 감리사, 신광섭 감리사, 이선구 감리사,     민경용 감리사, 김광식 감리사, 정찬의 감리사, 박승기 감리사, 강정원 감리사,     현진광 감리사, 한철희 감리사, 조익성 감리사, 임영호 감리사, 김성도 감리사,     최진호 감리사, 윤은철 감리사, 남궁권 감리사, 김병태 감리사, 임승호 목사, 곽춘식 목사, 공병영 목사, 정승호 목사, 임성균 목사, 정용국 목사, 정동광 목사, 박승수   목사, 한욱 장로, 정기원 장로, 조희영 장로, 이흥주 장로, 금동필 장로, 권인태 장로, 이항 장로, 김애숙 장로, 현종섭 장로, 김화기 장로, 김열 장로, 김예숙 장로, 정한모 장로, 최인영 장로, 전의수 장로, 여주훈 장로, 김철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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