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새물결>은 동성애 지지를 논의한 바가 없습니다.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0년 07월 21일 (화) 14:12:24 [조회수 : 119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새물결>은 동성애 지지를 논의한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강림 절기를 걷고 있습니다. 창조의 영이며 생명의 영인 성령께서는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지어가도록 이끄십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은 2017년 6월 15일, 450여명의 발기인으로 창천교회에서 창립되었습니다. <새물결>은 학연, 세대, 성별을 넘어 연대하고 공적 교회의 회복과 감리교회의 영성을 기반으로 복음을 실현하여 진정한 감리교회를 세우고자 길을 나섰습니다.

  그간 <새물결>은 연회 조직을 구성하고 영성 훈련을 통해 목회적 토대를 마련하고 각 종 세미나를 열어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였으며 목회적 관심과 플랜을 공유하고 교회 공동체운동을 지향하였습니다. 아울러 선거 및 목회자 생활안정 등 제도개혁을 위해 노력하였고 입법 활동에도 힘을 모았습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은 동성애에 대해 논의한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지지하기로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성애 문제는 개인적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으며 향후 전문적으로 연구해서 입장을 정해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이 입장문 발표 이후 <새물결>이 동성애를 찬성한다고 말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습니다.

  바라기는 감리교회가 웨슬리 목사님의 경건과 성화의 교리를 토대로 그리스도의 완전을 몸으로 이루는 거룩한 공교회로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서와 전통, 경험과 이성의 조화를 통해 균형 잡힌 신앙을 추구해온 감리교회가 교회적 소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2020년 7월 20일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