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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위, 2년에 걸친 성폭력예방강사교육과 심사 마무리하고 강사 자격증 수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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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7월 08일 (수) 14:49:58
최종편집 : 2020년 07월 11일 (토) 11:02:57 [조회수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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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가 지난 7일 오후 본부교회에서 성폭력예방강사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 앞서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위원회 회의에는 양성평등공동위원장 황창진 목사, 홍보연 목사 등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감리회 본부의 특별위원회로 신설된 성폭력대책위원회의 구성과 규정 준비를 위한 TF팀의 첫 회의를 보고받고 △양성평등위원회 산하 성폭력상담센터(센터장 손명희 사모)의 신고와 상담 지원 활동을 보고받았다. 이어 △『목회자 성윤리와 교회 성폭력에 대한 감리회 정책과 지침』 연구소위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제33회 총회에서 결의된 대로 제34회 총회에 이를 배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총회 전 열리던 여성총대교육을 양성평등총대교육으로 확대하여 실시키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회의에 이어 성폭력예방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2년간의 교육과 엄밀한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게 강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2018년 8월, 감리회 성폭력예방강사 교육은 24명 중 22명이 수료했으며, 이후 현장강의와 지정강의 4회를 거치며 심도 깊은 심사를 통과한 이들이 이번에 강사 자격증을 받은 것이다. 이날 교육을 주도한 2명의 전문 강사(손명희 홍보연)가 심사를 통과한 6명의 강사(김영란 유연기 이양선 이윤미 장근지 조미영)와 함께 자격증을 받았다. 이 8명의 강사는 앞으로 준회원교육 정회원 연수 등의 교육과정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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