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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천교회 성도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신림선교관 화재현장 방문코로나19 자가격리후 화재현장에 달려온 UMC소속 김응선목사
감리교웨슬리선교관  |  donation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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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6월 02일 (화) 20:52:52
최종편집 : 2020년 06월 11일 (목) 22:13:46 [조회수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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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천교회(담임 김영진목사) 성도들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구입하여 신림 웨슬리선교관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전달한 모습.

감리교회 공동체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해 상생과 공유로 무상제공 되는 감리교 웨슬리선교관과 Car Sharing Program 〈The Horse of Wesley〉 선교차량 지원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목사)는 “지난달 23일 신림 웨슬리선교관 1층 화재 이후 조속한 복구를 바라는 바램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감리교회와 개인 후원자들로 부터 화재복구 후원금과 후원물품 등이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6일에는 신림선교관의 화재 소식을 듣고 은천교회 김영진 담임목사와 성도 10여명이 화재현장을 방문하여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은천교회는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급 받은 긴급재난 지원금의 일부를 웨슬리선교관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위해 후원하겠다는 취지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여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교관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와 가족들을 위로하며 교회에서 준비한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나누면서 대화를 이어간 김영진 목사는 “작은 교회로 재정이 언제나 부족해서 늘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정부에서 주는 재난기금을 받게 되어 교우들이 그 십일조를 나누어 물품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기쁨으로 한 마음이 되어 참여해 주신 성도님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 어려운 시기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일들이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가면 좋겠다”며 말을 건네기도 하였다. 

웨슬리선교관 관장 이상윤 목사는 “현재 화재로 인한 피해와 복구비용은 약 5천 여 만원의 비용이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화재가 발생한 선교관에 머물 예정이던 선교사들을 위해서 정왕역 인근 원룸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1호와 2호를 개소하여 화재로 인해 부족한 선교관을 충당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윤 목사는 “그동안 실천본부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전국 16채의 선교관 운영비만 겨우 감당해 오던 터라 화재 복구비용을 마련하는 것도 막막하다”고 밝히고 “작은 도움이라도 십시일반 사랑으로 모여 커다란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물 한 바가지(1만원 후원)와 물 한 양동이(10만원)의 물을 길어다 주는 마음으로 후원의 손길을 펼쳐준다면 이번 화재의 피해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될 것이다”며 감리교회와 성도들의 도움을 호소하였다.

한편, 한국을 방문하여 자가 격리기간을 마친 김응선 목사(UM News Korean/Asian News Director)도 화재가 난 신림 감리교웨슬리선교관 기도회에 참석하여 “웨슬리선교관은 전세계 선교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선교사들의 공적인 공유인프라(SOC)이다”면서 “미주지역에 있는 교회와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선교지원 단체들에게 어려움에 처한 웨슬리선교관 소식을 전하고 기도와 물질로 돕는 후원이 일어나도록 적극 돕겠다”며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전하였다.

현재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은 서울 당산역 인근 원룸 2채를 비롯하여 신림 3채, 인천 5채, 송파, 수지, 수원, 안산, 용인 등에 총 16채의 선교관을 운영 중이며, 추가적인 시설확보와 운영비 확보를 10004명의 후원자를 모집하는 만사형통 384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만사만족(10004명이 월 1만원으로 선교사를 후원하는 가족)으로 전개하는 『만사형통 384운동』은 십시일반으로 1만4명이 매 월 1회 1만원을 후원하여 찬송가384장의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 하시니~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찬송가 가사처럼 우리의 삶 가운데 만사형통을 실현하는 후원 프로젝트로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와 가족들을 돌보는 선교관 개설을 위해 보증금 500만원과 월50만원의 임대료를 공동으로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후원계좌:국민은행 233001- 04 - 329014 /예금주)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후원문의:1588-0692(가족,단체참여가능)

 

   
▲ 은천교회 성도들이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구입하여 신림 웨슬리선교관 화재현장을 방문하였으며, 은천교회 김영진 담임목사가 선교관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와 가족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였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GMS소속 몽골 연경남 선교사 부부가 3개월간 신림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 머물고 숙소를 옮기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화재 당시 최초 목격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였다.

 

   
▲ 한국을 방문한 UMC소속 김응선 목사(UM News Korean/Asian News Director)가 자가격리후 신림 웨슬리선교관을 방문하여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사역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

 

   
▲ 한국을 방문한 UMC소속 김응선 목사(UM News Korean/Asian News Director)가 자가격리후 화재가 발생한 신림 웨슬리선교관을 방문하여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사역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

 

   
▲ 한국을 방문한 UMC소속 김응선 목사(UM News Korean/Asian News Director)가 자가격리후 화재가 발생한 신림 웨슬리선교관을 방문하여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사역자들과 함께 한 모습.

 

   
▲ 한국을 방문한 UMC소속 김응선 목사(UM News Korean/Asian News Director)가 자가격리후 화재가 발생한 신림 웨슬리선교관을 방문하여 이상윤목사와 조정진 목사가 함께한 모습.

 

   
▲ 김치 냉장고에서부터 최초 발화되어 화재가 발생한 신림 웨슬리선교관 1층의 화재현장 내부모습.

 

   
▲ 김치 냉장고에서부터 최초 발화되어 화재가 발생한 신림 웨슬리선교관 1층의 화재현장 내부모습.

 

   
▲ 김치 냉장고에서부터 최초 발화되어 화재가 발생한 신림 웨슬리선교관 1층의 화재현장 내부모습.

 

   
▲ 김치 냉장고에서부터 최초 발화되어 화재가 발생한 신림 웨슬리선교관 1층의 화재현장 내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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