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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인터넷 신문 ‘웨슬리안타임즈’ 창간㈜더미션, ‘웨슬리안타임즈 창간 및 감리교평신도신문 5주년 감사 예배’ 개최
김형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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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6월 02일 (화) 16:18:07
최종편집 : 2020년 06월 11일 (목) 01:10:15 [조회수 :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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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미션은 지난 5월 26일 웨슬리안타임즈 창간 및 감리교평신도신문 5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한 모습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인터넷 신문이 창간됐다.

㈜더미션(대표이사 장채광 장로)는 지난 5월 26일 본부교회에서 ‘웨슬리안타임즈 창간 및 감리교평신도신문 5주년 감사 예배’를 드리고 감리회에 새로운 신문이 창간되었음을 공표했다.

‘웨슬리안타임즈’(kmcdaily.com)는 인터넷 신문으로 감리교회의 소식을 매일 전달하는 일간지로 7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 감리교평신도신문(methodistlife.co.kr)은 지난 2015년에 창간해 감리교회 평신도들의 선교적 활동과 평신도들의 신앙성장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발행인 장채광 대표이사는 웨슬리안타임즈를 창간하면서 “언론의 속성을 지니면서도 기독교인이란 본질에 충실한 언론이 되고자 했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과 사회에 실천되어야 한다고 했던 웨슬리 목사님의 신학을 기반으로 감리교인의 선명성을 잃지 않는 언론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 감리교평신도신문에 대해서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더욱 좋은 기사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말하고 있는 장채광 대표이사

 

이날 인사말 시간에는 장 대표는 “아무도 가지 않는 초행길에, 과연 정론지로서 합당한 모습으로 갈 수 있을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심경을 밝히고, “이번 주에 담임 목사님이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가는 것이라는 말씀에 위로를 받았다. 우리가 함께 이 짐을 짊어지고 최선을 다해 바른 언론의 길을 걷는 신문이 되겠다”는 각오를 표명했다.

이날 창간 감사예배에서는 TBN한국교통방송의 이지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주)더미션의 관리이사인 유재영 장로(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제49대 회장)가 기도를,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밝은 소식의 힘’(창 1: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과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이 격려사를,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총무가 축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쁨을 함께 했다.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은 말씀을 통해서 “감리교회와 한국에 같이 들어온 장로교회가 교세가 더 커진 이유는 바로 교회의 소식을 알리는 데 있어 약했기 때문”이라며, “웨슬리안타임즈가 창간된 것은 그만큼 감리교회의 바른 소식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융성해졌다는 반증”이라고 감리교회사적 가치를 짚었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

 

윤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이어 “하나님은 세상에 행복을 주는 밝은 빛을 만드셨고, 하나님을 만나서 생기는 빛과 같은 밝은 소식에는 힘이 있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정의를 세우되, 불의한 자가 회개할 수 있게 하는 역할까지 감당하는 언론사가 되길 축원한다”고 웨슬리안타임즈의 방향을 제시했다.

원성웅 감독은 “모든 의견이라고 신문에 그대로 게재하게 되면 게시판이 된다. 언론은 판단하고 선정해서 정론적 가치를 지닌 의견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며 “기자들이 이런 사명을 갖고 감리교회의 예언자이자 파수꾼이 되어 신뢰를 얻는 감리교회의 미디어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 원성웅 감독은 은평교회를 세운 산초 윤성렬 목사를 소개하면서 “윤 목사님은 알아갈수록 위대한 성자이지만, 감리교인조차 대부분은 잘 모른다”며 “웨슬리안타임즈와 감리교평신도신문에서 감리교회의 위대한 성자를 발굴하는 시리즈를 만들어 달라. 비판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서 격조가 높아지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격려사하고 있는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은 “하나님께서는 웨슬리안타임즈에 대한 비전을 기뻐하시며 각자에게 주셨을 것으로 믿는다”며, “이 언론사가 잘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정론지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힘주어 격려했다.

 

   
▲ 격려사를 하고 있는 서울남연회 최현규 감독

 

최창환 총무는 웨슬리안타임즈의 창간과 감리교평신도신문의 5주년 창간을 축하하고, 10년 동안 성장해온 제이스쿨도 함께 격려하며 축사했다. 최 총무는 “그동안 감리교평신도신문을 잘 이끌어 왔던 것처럼 웨슬리안타임즈도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이 두 개의 신문이 각자의 역할을 잘 이끌어가면서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드러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축사하고 있는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더미션은 웨슬리안타임즈, 감리교평신도신문, 제이스쿨(JESUS SCHOOL)를 주요 사업 브랜드로 한다.

웨슬리안타임즈는 전국 감리교회의 소식과 교회의 활동을 소개하며, 감리교회의 인물을 발굴하고 감리교회 목회자들이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영상으로 전할 계획이다. 또 다음세대를 위한 코너를 마련해 감리교회에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제이스쿨은 청소년비전캠프로서 10년째 운영 중이다. 감리교회의 미래인 우리 자녀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감리회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11회 캠프는 2021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 예배 사회 맡은 이지희 아나운서
   
▲ 예배 중
   
▲ 기도 중인 관리이사 유재영 장로
   
▲ 예배 중
   
▲ 축도하고 있는 윤보환감독회장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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