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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연회내 268개 교회에 특별재난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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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6월 02일 (화) 14:04:58
최종편집 : 2020년 06월 07일 (일) 23:15:55 [조회수 :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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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충주동지방/충주서지방 재난지원금 전달

충북연회(조기형 감독)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연회내 교회 413개 교회중 미자립교회 214개 교회와 차상위(3500만원이상 6천만원이하) 54개 교회에 특별재난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원금은 지난달 20일(수) 제22회 충북연회(5월12-13일)를 마치고 열린 실행부위원회에서 결의 되었다. 당초 미자립교회에 지원하기로 했으나, 차상위교회 중 교회 임대료와 목회자 생활비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에 대한 보고로 확대지급을 결정했다.

기금은 코로나19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사업비와 운영비, 특별사업비를 추경하고, 연회중 황우철 원로목사와 증평 갈멜산 기도원 박귀란 전도사가 전한 비전교회를 위한 지원금 1천만원을 포함하여 6천만원이 모아졌다.

지원금 전달은 지난달 21일 충주지역(충주동,서지방)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조기형 감독과 이재훈 총무(충북연회)가 지방을 순회하면서 교역자들에게 식사 대접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재훈 총무는 “진작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들을 어떻게 돕는 것이 좋을까 감독님과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실행위에서 추경안에 쾌히 동의해 줘서 지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기형 감독은 “우리 연회는 413개 교회중 214개(52%) 교회가 미자립교회”라면서 “작은 예산을 쪼개고 쪼개서 만들어진 재난 지원금은 미자립교회 뿐만 아니라 차상위 교회까지 지원하게 되었다”며 “적은 금액이라 실망하지 말고 똑같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음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 5월 25일 낮 12시 제천동지방/제천서지방 재난지원금 전달
   
▲ 5월 25일(월) 저녁 5시 단양남지방/단양동지방 재난지원금 전달
   
▲ 5월 26일(화) 낮12시 영동지방 재난지원금 전달
   
▲ 5월 26일(화) 저녁5시 괴산지방/진천지방 재난지원금 전달
   
▲ 5월 27일(수) 낮12시 청주남지방/청주북지방/청주서지방 재난지원금 전달
   
▲ 5월 29일(금), 저녁5시 음성지방/음성서지방 재난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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