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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행복한 삼남연회”부산 온누리교회에서 제40회 삼남연회 개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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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27일 (수) 13:35:17
최종편집 : 2020년 05월 30일 (토) 18:15:49 [조회수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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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삼남연회가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27일 개회됐다.

27일 오전 11시, 부산의 온누리교회(박성수 목사)에서 “함께 걷는 행복한 삼남연회”를 주제로 제40회 삼남연회가 개회됐다.

삼남연회는 코로나19의 감염확산을 막고자 모든 출입자에게 발열체크, 명단작성, 손소독을 실시하고 거리두기도 비교적 잘 지켜 연회를 진행했다. 타 연회가 연회를 축소하여 진행하는 추세와 달리 삼남연회는 이틀 일정으로 예년과 다름없는 회순을 지키며 연회를 진행한다.

김종복 감독은 ‘들리시나요?’를 제목으로 전한 개회예배 설교에서 “설교의 홍수 속에서 삶의변화는 힘들다”며 “우리는 주님은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지만 삶의 중요한 순간에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인가, 전적인 신뢰, 생명의 주권자가 누구인가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오전 11시 45분, 재적 981명, 등록 981명, 재석 506명(필리핀선교지방 위임 30명 포함)이 확인되며 개회가 선언됐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대부분의 보고를 회의자료집에 기록된 대로 받기로 했다.

연회조직을 마친 김종복 감독은 ‘감독의 말씀’에서 ”코로나19로 대구 경북지역이 어려움을 많이 겪을 때 본부와 여러 교회가 방역물품, 격려금을 보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삼남연회 40년사의 출판을 알리고 집필위원들을 치하했으며 영남선교대회를 통해 기증받은 장유 지역 부지를 원로원으로 건축하게 될 사실을 알리며 교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장석재 총무도 총무보고에서 조융제 장로가 기증한 김해시 장유면 율하리의 3천여 평 부지를 토목공사비 3억4천만원을 유지재단이사회로부터 승인받고 원로원 건축의 기초를 마련하게 됐음을 알렸다. 또 지난 10년동안 삼남연회에 선교차량 12대를 포함해 15개 지방에 건축후원금을 후원한 부평교회 홍은파 목사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삼남연회를 지원한 만나교회(김병삼 목사),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종교교회청년부, 부광교회(김상현 목사), 이태원교회(지상천 목사), 강남중앙교회(장찬영 목사), 주안교회(한상호 목사), 하늘이음교회(이상일 목사), 부산온누리교회(박성수 목사), 참행복한교회(김춘수 전도사), 본부사회평신도부, 윤보환감독회장 직무대행과 본부직원일동, 미주연회(은희곤 감독), 연회안의 감독과 총무, 그리고 평신도연합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선거권자 선출 전 연회선관위원장(오수남 목사)이 지방별로 선거권자를 선출 한 후 전체회의에 상정하여 결의해 달라. 평신도 선거권자는 재석한 회원만 선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대표와 선거권자 선출을 지방별로 선출하여 명단을 제출하는 것으로 하자는 동의안이 가결된 후 24개의 각 지방별로 총회대표와 감독·감독회장 선거권자를 선출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본부 각 국 위원 및 이사의 선출은 감독을 포함해 목회자와 평신도 각 3인 씩 총 7인의 전형위원에게 전권을 주어 선출하고 익일 발표하기로 했다.

오후 회집은 선교사보고로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선교사들의 발이 묶여 정작 보고석에 선 선교사는 한 사람 뿐이었다. 김종복 감독은 이 선교사에게 금일봉을 주어 격려했다.

각지방 감리사 보고와 교역자품행통과, 연회소속 각 기관보고는 감리사와 기관장의 보고로 대신했다. 이중 아르메니아선교회는 인구300만, GNP4,500불 정도의 빈국인 아르메니아를 위해 삼남연회 힘써준 지원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후원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 각 종 표창식이 진행됐다(아래 표창 수상자 명단 참조).

 연회 둘째 날에는 준회원과 정회원 허입식, 은퇴찬하예배, 별세목회자 추도, 목사안수식 등을 진행하고 오후5시에 폐회할 예정이다.

<기사 작성중>

 

삼남연회 교세
삼남연회는2018년 39,955명이던 신자수가 2019년에 313명이 감소한 39,64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삼남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15개지방 436개처로 전년도 보다 4개 교회가 증가했다. 교역자수는 전년도보다 4명이 증가해 581명이었다. 2019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미포함)은 전년도 546억여 원 보다 56억여원이 줄어든 489억여 원의 결산을 보았다.


성역30주년 (7명)
▲이선영 목사(경북북지방 영주교회) ▲천영철 목사(한려지방 사남교회) ▲김판구 목사(한려지방 로뎀교회) ▲한성수 목사(진주지방 진주중앙교회) ▲김진성 목사(진주지방 오도산교회) ▲이영기 목사(진주지방 진주제일교회) ▲김병기 목사(진주지방 합천중앙교회)

삼남연회에서 30년 이상 근속한 교역자(5명)
▲이남헌 목사(부산남지방 주향교회) ▲김종복 감독(대구지방 소명교회) ▲이용정 목사(경북북지방 안동산돌교회) ▲김영윤 목사(경북북지방 상주교회) ▲임광지 목사(울산지방 울산제일교회)
*연회는 이들에게 순금1돈으로 만든감리회 뱃지를 증정했다

은퇴교역자 (7명)
정년은퇴 – ▲천영철 목사(한려지방 사남교회) ▲정두석 목사(한려지방 남양교회) ▲박수석 목사(한려지방 사천청암교회)
자원은퇴 – ▲정양희 목사(부산동지방 온누리교회) ▲원약슬 목사(부산남지방 초장교회)
공상은퇴 – ▲박철 목사(부산남지방 좁은길교회) ▲김진성 목사(진주지방 오도산교회)
 

별세회원 (5명)
故 이치원 목사, 故 박효섭 목사, 故 이강선 목사, 故 한동호 목사, 故 이진 목사

교회봉헌 담임자
조원경 목사 심상훈 목사 김윤수 목사 김용은 목사 최익두 목사 조황제 목사 김동규 목사

교회건축비 및 헌금지원 공로(5천만원 이상 헌금자)
김형식 장로(서울남연회 송파지방 임마누엘교회) - 고성교회에 1억5천만원 지원
김순자 권사(합동교단 전하리교회) - 하늘사랑교회에 1억6천만원 지원
조중행 장로(제주지방 대정한사랑교회) - 대정한사랑교회에 4억원 지원
황동현 목사(제주지방 중문한사랑교회) - 대정한사랑교회에 2억원 지원
박윤희장로, 이은광 권사(필리핀 앙겔라스경신교회) - 알겔라스경신교회에 7천20만원 지원

25년이상 교회학교 근속교사 표창
한보경 권사(대구지방 대구제일교회) - 28년 근속
김경심 집사(진주지방 합천중앙교회) - 32년 근속
 
전도상
공창대 어린이(창원동지방 복민교회) - 친구 10명 전도

기타 공로 및 감사 표창상신
창원서지방 한남제일교회 최타권 원로감독, 경북서지방 이천교회 신태성 목사(필리핀 4개교회 개척설립 및 봉헌)
 
목사안수자(9명)
▲김동운(부산동 우리들) ▲윤선택(부산서 동래온천, 수련목) ▲도경훈(대구 송현) ▲김진규(창원동 성사) ▲최성은(경북북 점촌 수련목) ▲이정섭(제주 세움) ▲권혁정(울진 다천) ▲안가영(필리핀선교 마닐라은혜 수련목) ▲이찬영(필리핀선교 새물결)

 

   
▲ 제40회 삼남연회가 개최된 부산 온누리교회
   
▲ 발열체크와 손소독
   
▲ 체온측정을 완료한 이들에게 연회측이 붉은 띠를 손목에 걸어주었다
   
▲ 명단작성
   
▲ 연회기와 지방기, 그리고 임사자 입장
   
 
   
 
   
▲ 사회 : 김재일 감리사
   
▲ 기도 : 강정혜 권사(여선교회연합회장)
   
▲ 성경봉독 : 임경업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
   
▲ 찬양 : 온누리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 설교 : 김종복 감독
   
▲ 축도 : 강원재 원로목사(전 감독)

 

   
▲ 개회선언
   
▲ 총무보고 : 장석재 총무
   
▲ 원로목사 소개
   
▲ 본부보고 및 임원 인사
   

▲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김종복 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감사보고
   
▲ 부산온누리 교회 박성수 목사의 인사
   
▲ 삼남연회 오수남 선관위원이 선거권자 선출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 지방별 선거권자 선출
   
 
   
 
   
 

 

첫 날 오후 회집

   
 
   
 
   
 
   
 
   
▲ 지방별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 연회 각 기관 보고
   
 
   
 
   
▲ 성역30주년 표창
   
▲ 삼남연회에서 30년 이상 목회한 이 시상
   
▲ 장석재 총무가 전국에서 삼남연회에 답지한 코로나19 성금 내역을 설명하고 있다
   
 
   
▲ 분과위원회
   
 
   
 

 

   
▲ 수요예배 찬양 : 온누리교회 시온찬양대
   
 
   
▲ 수요예배 설교 : 정석학 목사(제주지방 감리사)

 

2일

   
 
   
▲ 품행통과
   
▲ 은퇴찬하
   
 
   
▲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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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9)
2020-05-28 09:13:44
수원 목양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시던 박성수 목사님이 언제 부산 온누리교회로
이임을 하셨나요.
내가 수원 목양교회에서 싱앙생활을 할 때 전도사로 오셨는데 어느새 목사가 되셨고
수원 목양교회에서 계속 목회를 하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임을 하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좋은 성도분들과 좋은 목회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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