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통계로 보는 코로나19 전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감리회미래포럼 시즌 3 – 1차 세미나 열려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0년 05월 15일 (금) 18:18:06
최종편집 : 2020년 05월 15일 (금) 18:25:39 [조회수 : 108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감리회미래포럼(대표 권영규 목사)은 지난 14일 경인교회(김진규 목사)에서 시즌 3 - 제1차 세미나를 가졌다. “통계로 보는 코로나 19 전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라는 주제로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를 강사로 하여 열린 제1차 세미나는 특히, “감리회미래포럼”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겸하였다.

현장 참석인원은 약 90명이었고 유튜브 실시간 방송의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92명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와 한국 사회 및 교회의 변화로 인해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이 이 세미나에 집중되었다. 특히, 해외에서도(미국, 베트남 등)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기도 하였다. 본 강의는 “감리회미래포럼”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1부 순서는 정기수 목사(총무, 인천만나교회)의 사회로 김광후 목사(마전교회)의 기도와 권영규 목사(대표, 논현교회)의 인사로 진행되었고 2부 순서에서 지용근 대표의 강의와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다. 현장에 참석한 분들의 질문뿐만 아니라 실시간 방송의 실시간 채팅에 올라온 질문들에 대해서도 질의 응답하기도 하였다.

목회데이터연구소(www.mhdata.or.kr) 지용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해버린 한국 사회와 교회에 대한 많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예리한 분석으로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들을 제시하였다. 강의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Part 1. 한국교회를 둘러싼 환경 변화
  1. 2020 트렌드 : 1인 체제
  2. 모바일 미디어 시대의 도래
  3. 인구문제(저출산 / 고령화)
Part 2. 한국교회의 현 상황
  1. 교회학교 급감 / 고령화 / 신앙의식 변화
  2. 교회 불출석 크리스천 (가나안성도)
Part 3. 코로나19의 한국교회 영향도
Part 4. 코로나19 관련 일반국민의 한국교회 인식 및 언택트 사회전망
Part 5.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코로나19를 통한 급변하는 한국 사회의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현상들을 통계로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으며 한국 사회의 빠른 변화에 맞게 한국 교회는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하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다시 한번 한국교회가 변화의 동력을 얻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겼고 특히 앞으로 진행될 언컨택트, 언택트의 비대면 중심의 인간관계현상 속에서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그에 대한 분명한 과제를 전해주었던 세미나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이후의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해 다같이 기도한 후에 조경열 목사(인천연희교회)의 축도로 제1차 세미나가 마무리 되었다.

감리회 미래 포럼 시즌 3 – 제 2차 세미나는 6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유성준 박사를 강사로 모시고 마전교회(김광후 목사)에서 열리고 제 3차 세미나는 7월 16일(목), 오전 10시부터 유기성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숭의교회(이선목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