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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회, 320개 비전교회에 총 1억6천만원 지원5월12일까지 코로나극복 지원금 지방별 순차 지급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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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4월 13일 (월) 20:49:57
최종편집 : 2020년 04월 14일 (화) 20:33:12 [조회수 :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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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남부연회

남부연회(임제택 감독)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남부연회 내 320개 비전교회에 각각 50만원씩 총 1억6천만원의 현금을 지원하고 있다.

남부연회는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13일(월) 대전중부와 대전동지방(이상 2시), 대전남과 대전지방(이상 오후3시)을 시작으로 연회가 개최되는 오는 5월 12일(화)까지 23개 지방에 대해 총 11회에 걸쳐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14일(화) 대전서 대전대덕 대전서남 대전둔산지방, 20(월) 대전북 대전중앙 대전유성 공주서지방, 21일(화) 대전서북 부여 대전유성북 공주지방, 27일(월) 금산 세종 논산 청양지방, 5월12일 연무 강경지방 등에 차례로 지급한다.

이번 코로나19지원금은 남부연회내 647개 교회 중 2019년 통계표를 기준해 경상비가 3,500만원 이하인 320개 교회가 대상이다. 남부연회에 속한 교회의 절반인 셈이다.

 

날자

13일(월)

14일(화)

20일(월)

21일(화)

27일(월)

5/12

시간

2시

3시

2시

3시

2시

3시

2시

3시

2시

3시

연회

지방

대전중부

대전남

대전서

대전서남

대전북

대전유성

대전서북

대전유성북

금산

논산

연무

대전동

대전

대전대덕

대전둔산

대전중앙

공주서

부여

공주

세종

청양

강경

 

남부연회는 이번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연회 경상비 5,000만원을 절약하기로 했으며 평신도 단체가 4,500만원(남선교회 1,000만원, 여선교회 1,000만원, 청장년선교회 1,000만원, 교회학교연합회 500만원, 장로회 1,000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농촌교회살리기, 도시비전교회대책위원회, 공공정책위원회, 교회학교살리기 등 연회특별위훤회에서 4,500만원을, 임제택 감독과 총무가 사비 2,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지원금뿐 아니라 목회자 사모들을 위해 화장품제조업체 (주)올네이션스(대표 박재원 권사)가 후원한 화장품 320세트(1억원 상당)도 함께 나누어 주었다.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은 지원금을 나눠준 뒤 본지와의 통화에서 “건강한 자녀는 괜찮지만 재앙이 닥쳐 힘들어 하는 자녀가 있기 마련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당하는 연회의 교회들에게 감독으로서 아비가 갖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도록 하나님이 감동을 주셨다. 나는 심부름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제택 감독은 연회내 교회들을 향하여 “코로나의 위기로 오히려 가정이 화목해지고, 이기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으로 병든 자를 돌보고 위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는 권면의 말도 남겼다.

대전중부지방의 남재영 감리사는 지원금 전달식에서 “감리교회가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해 온지 30년이 된 것 같다. 감리회에 미자립교회는 투명인간 취급당하는데 이 자리가 새롭고 굉장히 의미 있다. 감리교전체를 통틀어서 보아도 새로운 모범”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감독님이 이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시며 많이 기도하셨고 감리사들도 함께 기도 했다. 일과성 행사로 지나가지 않고 이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만들어져 가면 좋겠다. 감독님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앞서 경기연회가 연회내 360개 비전교회에 현금 50만원씩을 지원하는가 하면 중앙연회도 지난 주중 연회내 400개 교회에 20만원씩을 지원하는 등 연회본부가 나서서 연회내 어려움에 처한 교회들에 현금을 지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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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20-04-23 07:55:24
어서 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료되어 다시 예전 같이 맘대로 교회에 나가서 기도도
하고 맘껏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자립 교회들 또는 비젼 교회들 아주 힘들 것 같은데 이렇게 나마 연회가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들이 아주 보기에 좋은 훈훈한 장면들입니다.
이참에 정부에서도 어려운 교회에 지원을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는
정치인이나 각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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