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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기도, 하나님을 만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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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3월 23일 (월) 19:01:39
최종편집 : 2020년 03월 23일 (월) 19:03:23 [조회수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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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기도, 하나님을 만나는 길

일상의 성화를 위한 훈련

 

지은이 : 김수천
출간일 : 2020년 3월 19일
출판사 : 도서출판kmc
제본/판형 : 무선 신국판
면  수 : 272쪽
가  격 : 13,000원
ISBN : 978-89-8430-837-4 03230

 

 

 


하나님의 임재를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방법!

한국교회가 가진 많은 영적 잠재력에 전통적인 침묵기도의 방법을 적용한다면 개인적인 성화는 물론 이웃 사랑과 사회 정의를 위해 헌신했던 그리스도교 영성의 찬란한 전통들을 계승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수세기에 걸친 그리스도교 영성의 찬란한 전통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침묵기도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저자인 김수천 교수는 한국교회 신자들이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침묵기도 방법을 소개한다. ‘일상의 성화를 위한 훈련’이란 부제가 보여주듯, 통성기도와 찬양, 큐티(QT), 피조물 묵상, 그리고 마음의 기도에 침묵기도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보다 깊은 경지의 기도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교회의 영적 잠재력 위에 전통적인 침묵기도의 방법을 적용한다면 개인적인 성화는 물론 이웃 사랑과 사회 정의를 위해 헌신했던 그리스도교 영성의 찬란한 전통들을 계승하게 될 것이다.


■ 지은이  김수천

협성대학교와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협성대학교에서 기독교영성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소장, “열 번의 물러남”-한국교회를 살리는 10 기도학교 대표로도 활동 중이며, 한국기독교영성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영성으로 보는 중부연회 80년사》 《전통적 영성의 빛에서 본 이용도 목사의 삶과 영성》 《“열 번의 물러남” 기도학교(교재)》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기독교영성탐구(편집)》 《예배와 목회(공저)》 《내게 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 양화진 선교사들의 삶과 선교(Ⅰ,Ⅱ)(공저)》 등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

PART 1
침묵기도 훈련의 역사와 신학적 토대

1장 인간의 마음과 하나님의 임재
2장 인간의 소명과 완전을 향한 길 - 니사의 그레고리오스
3장 인간의 내면세계와 내적 성찰의 길 – 마카리오스, 에바그리오스
4장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내적 고요의 길 - 헤시키우스, 필로테오스, 탈라시오스, 스티타토스
5장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관상의 길 - 동서방교회의 렉시오 디비나와 예수기도
6장 하나님과 연합의 길 - 신 신학자 성 시메온

PART 2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침묵기도의 실제

1장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통성기도와 침묵기도
2장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찬양과 침묵기도
3장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QT와 침묵기도
4장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피조물 묵상
5장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마음의 기도
6장 하나님의 임재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삶

에필로그
장별 주석
참고 문헌


■ 책 속으로

아무리 큰 배라도 닻을 내리지 않으면 흔들리고 심하면 표류하게 된다. 그러므로 닻을 내려 배를 고정시켜야 한다. 마찬가지로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는 신자들도 영혼의 안식을 위해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닮는 성화의 삶을 위해서 마음의 닻을 하나님께 내려야 한다.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닻을 내리면 배의 요동이 안정되는 것처럼 존재의 중심인 마음의 닻을 내리면 성령의 임재를 통해 고요함과 거룩함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_ <1장, 인간의 마음과 하나님의 임재> 중에서

QT를 하는 신자들에게 실천이 부족한 이유도 비슷하다. 실천은 나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 머물 때 그 열매로 나타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에서 이것을 말씀하셨다. 신자가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 거하면 자연스럽게 줄기에 붙은 포도나무 가지처럼 사랑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므로 QT를 하는 신자의 삶에서 실천이 부족한 것은 성령의 임재 가운데 충분히 머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임재 가운데 충분히 머문다면 줄기에 붙어 있는 가지가 줄기를 통해 전달되는 자양분과 수분을 공급 받아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는 것처럼 삶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랑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_ <3장,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QT와 침묵기도> 중에서

양적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면 질적인 할애를 고려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새벽기도나 말씀 묵상 후에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기도를 10분 이상 하는 것이다. 매주 1시간 정도 시간을 구분하는 것이다. 한 달에 반나절, 1년에 하루라도 헌신하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닐까? 사람들은 말한다.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헌신 없이는 은혜도 없다.” _ <6장, 하나님의 임재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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