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서울연회 희망봉사단,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노숙인들 찾아밥과 미역국, 불고기와 김치 등 400인분 밥상 준비하여 대접
방현섭  |  racer6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0년 01월 13일 (월) 19:53:03
최종편집 : 2020년 01월 15일 (수) 17:12:38 [조회수 : 57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서울연회 희망봉사단과 자원봉사자들

서울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원성웅 감독)은 1월 13일(월) 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스한채움터(소장 박광빈 목사)를 찾아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

이날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서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과 희망봉사단 운영위원장 이경덕 목사와 상임위원들 그리고 각 지방 사회평신도총무와 서울연회 여장로회에서 함께 와서 섬겨 주었다. 특히 중구용산지방 예수마을교회(담임 장학일 목사)는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는 일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20여명이 넘는 교인들이 직접 와서 배식과 설거지를 함께 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보여 주었다.

원성웅 감독은 봉사에 앞서 섬기러 온 모든 이들을 격려하였으며 또한 점심을 먹기 위해 온 이들에게도 소망을 담은 인사를 전했다.

서울연회 희망봉사단은 따뜻한 밥과 미역국 돼지불고기와 김치와 김으로 400인분 밥상을 준비하였을 뿐만 밥을 드시고 나가는 이들에게 귤과 주스까지 나누어 드렸다. 모든 배식이 끝난 뒤에는 노숙인들의 쉼터인 드림씨티를 찾아가 노숙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우연식 목사와 자원봉사로 섬기는 정의선 목사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쉼터에 있는 노숙인들에게는 쌀떡국과 커피를 나누어 드리며 추운 겨울을 이겨낼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서울연회 희망봉사단은 지난해 6월에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속초에 희망을 전했으며 12월에는 새터민을 섬기는 예수새민교회를 찾아가 성탄감사예배를 드리기도 하였다. 올 해에도 따스한채움터와 드림씨티 섬김을 시작으로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

* 이 기사는 서울연회 희망봉사단 총무 송주일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과 사진입니다.

   
▲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
   
▲ 말씀을 전하는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
   
▲ 기도하는 서울연회 희망봉사단 이경덕 단장
   
▲ 배식을 준비하는 자원봉사자
   
▲ 드림시티를 찾아 기도하는 희망봉사단, 자원봉사하는 정의선 은퇴목사와 함께.
   
▲ 드림시티를 찾은 희망봉사단
방현섭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