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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구속 되나… 검찰 구속영장 청구순국선열단 조직 청와대 진입 사주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유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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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2월 30일 (월) 02:25:13
최종편집 : 2020년 01월 03일 (금) 19:52:02 [조회수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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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국선열단을 선동하는 발언 중인 전광훈 목사 (<시사전젹> 화면 캡쳐)

‘하나님 까불면 죽어’라는 망언까지 일삼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구속의 기로에 놓였다. 지난 27일, 경찰로부터 구속영장 신청을 받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때문이다. 그의 구속 여부는 이번 주 중 법원의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결론 날 전망이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6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총괄회장 전광훈 목사와 순국선열단 총사령관 이은재 목사(한기총 대변인) 및 조 모 목사 3명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용물 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10월 3일 개천절 청와대 앞에서 ‘비상국민회의’ 집회를 열고, 참가자들 특히 순국선열단을 선동해 경찰에게 각목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하여 청와대 진입을 시도한 혐의 때문이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단체 소속 참가자 및 순국선열단 단원 등 40여명이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었다.

경찰은 집회 현장 채증자료와 진술, 순국선열단의 명단과 조직도, 청와대 진입 계획 사전 모의 정황 등을 확보해 전 목사 등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을 적용해 지난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자 다음날인 27일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조 모 목사를 제외하고 전광훈 목사와 이은재 목사 두 사람에 대해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20일 방영된 KBS <시사직격>에 의하면 전광훈 목사 측은 ‘10월 3일 4.19식 청와대 집행 순교자, 순국자 지원 모집’ 광고를 신문에 냈다. ‘순국결사대’를 모집한 것이다.

그에 앞서 지난 8월 전광훈 목사는 다음과 같이 순국결사대의 목적이 청와대 진입이라고 밝혔다.

“10월 3일 날 반드시 문재인을 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청와대 진입 발대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그날 청와대에 들어가서 청와대 경호원들의 실탄을 받아서 순교하실 분들, 목숨을 내어놓으실 분들. 피 흘림이 없이 무슨 혁명이 되겠습니까? 제가 제1호로 죽겠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4.19식으로 사다리를 놓아 경찰버스에 올라타라는 구체적인 지침까지 내렸다.

문제가 불거지자 전광훈 목사는 지난 12일 종로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순국결사대가 ‘경찰들이 폭력으로 진압할 경우에 대항할 팀’이었다고 변명했다.

그러다 <시시직격>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은재 목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면 자신은 ‘순국결사대’와는 무관하다고 발뺌했다. 나아가 전 목사는, 순국결사대를 선동한 자신의 발언은 내부적 선동(동기부여)이었지 실제 청와대 진입을 선동하기 위함은 아니었다고 다음과 같이 궤변을 펼쳤다.

“(10월 3일) 탈북자들이 청와대로 들어갈 때 순국결사대가 몇 명 따라 들어갔다. 순국결사대는 내가 만든 단체가 아니고 (한기총)대변인인 이은재 목사가 만들었다. 목적은 집회할 때 집회 유지를 위해서였다. 신문 광고도 이은재 목사가 냈다. 청와대에 들어간다는 거는 내부충전용으로 (했다). 민노총 집회든지 전교조 집회든지 다 하죠? 근데 말하고 행동하고는 다른 거다. 우리 내부 자체 집회할 때는 얼마든지 선동을 하는 거예요.”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는 이른바 송구영신의 주간인 이번 주 중, 법원의 영장실질 심사에서 어떠한 결정이 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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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1-02 11:00:33
만일 전광훈 목사가 구속된다면 김동길 박사가 빈 자리를 채우겠다고 한다!
출처 : 김문수 前 경기지사 페이스북

 오늘 아침 김동길 박사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만약 구속시킨다면
  전광훈 목사 석방될 때까지
  당신께서 이승만광장으로 나와서
  직접 연설하시겠다고 하십니다.
  
  93세 노교수께서 휠체어 타고 전광훈 목사님 빈 자리를 채우시겠다는 굳은 다짐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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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2.184.199.226)
2020-01-02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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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1-02 17:14:55
전광훈이 反좌파독재운동에 나섰기 때문이고, 反좌파독재운동에 대해 수긍하는 사람들은, 전광훈에게 흠결이 있더라도 그의 흠결을 뛰어넘을 만큼 반좌파독재운동이 절실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험~~하며 뒷짐 지고 거룩한 채하며 외식하는 목사들이나 문재인 똘마니 좌파 나팔수목사들의 행태에 비하면 전광훈의 흠결은 <새 발의 피>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왜 간통꾼 다윗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선택하셨을까요? 다윗이 간통 등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을 여러 가지 불미스런 일을 저질렀지만... 그 많고 많은 사람들(지도자감이 되는 인물) 중에서 고른 인물이 다윗이란 말입니다. 사울은 또 어떻고요. 아주 사악한 사울이 바울이 된 건... 인간들이 말하는 이른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오로지 ‘좋은 사람’, ‘도덕군자’만을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성경에 이런 증거가 한 둘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능력이 없는 인간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운운하면서 하나님의 눈높이를 인간 수준의 눈높이로 끌어내리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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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2.184.199.226)
2020-01-03 11:49:32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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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1-03 12:19:32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능력이 없는 인간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운운하면서 하나님의 눈높이를 인간 수준의 눈높이로 끌어내리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라는 게 어째서 '너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능력없는 인간이고 나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능력있는 사람'으로 둔갑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능력이 없는 인간에는 전광훈이도, 윤인숙이도, 김경환이도 기타 등등도 다 포함됩니다. 윤인숙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운운하면서 남을 비판하기에 <윤인숙이 좋아하는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성경에 나와 있는 구절을 가지고와서 지적했을 뿐... “나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나, 윤인숙이는 전광훈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했다면 저는 역시 이런 식의 대응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개인의 好不好에 대해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운운하였기에 여기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였을 뿐입니다.

여기에 글을 올림은 남의 어떤 비판도 감수할 수 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댓글이 있는 겁니다. 윤인숙씨가 전광훈이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운운하면서 자기의 주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까지 끌어들여 남을 비판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은 감수하지 못하겠다면 뭣 하러 댓글을 답니까??? 내(윤인숙)가 남(전광훈)에 대해 하나님을 끌어들여서 비판해도 괜찮고 남(김경환)이 나(윤인숙)를 비판하는 건 안 된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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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20-01-02 15:08:41
罪가 인정이 된다는 조국도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아직 罪가
입증이 안된 전광훈 목사가 구속된다면 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기관이 국민들 위에서 군림할 수 없다고 입바른 소리를
하던데 정말 그런지 한번 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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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일봉성도 (122.101.20.21)
2019-12-30 07:03:00
罪를 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불구속이 된 상태에서 수사를 받는데 도주나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전광훈 목사를 구속 시키면 어디 제대로 된 공정한
法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구속영장이 발부 되면 이 法은 절대 공정한 法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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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12-30 05:54:59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심각한 인권유린이며, 종교탄압이다.
1.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지난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목사 등 3인에 대해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집시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7일 그 중 전광훈, 이은재 목사에 대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전 목사가 결성을 주도한 '순국결사대'의 자필 유서(遺書)와 청와대 진입을 준비한 사전 계획서를 압수했는데, 전 목사는 8월부터 '죽음을 각오하고 청와대에 진입할' 순국결사대 등을 모집하여 청와대를 진입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2. 그러나 이러한 수사는 문재인 정권의 입김이 들어간 부당한 정치적 탄압 및 표적 수사라 아니할 수 없다. 개천절 집회 바로 다음 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폭력 사태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하고 법에 따라 처리하라"고 경찰에 지시했고,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내란선동 혐의로 전 목사 상대 고발장을 국정감사장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직접 전달한 것만 보아도 짐작이 간다.
 
3.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아래와 같이 범죄가 되지 아니하며, 구속의 사유가 전혀 될 수 없는 것으로서 인권유린이며, 종교탄압이 아니라 할 수 없다.
 
(1) 전광훈 목사는 폭력시위를 지시한바 없고, 철저한 비폭력 집회를 주장하였다. 오히려 ‘비폭력’이 자유민주주의 애국시민들의 강점임을 강조하였다. 10월 3일 수백만이 참가한 집회에서 불상사 하나 발생하지 않았고 탈북민 단체의 경찰 저지선 돌파행위는 전광훈 목사와 전혀 무관한 것임에도 경찰과 검찰은 이를 전광훈 목사에게 덮어씌워 무고하고 있다. 저지선 돌파는 그 단체의 돌발적 행동이었고 전 목사나 주최 측은 원거리에 있어 보지도 못했고 예측도 불가능했다. 탈북민 단체는 남한에서 석연찮게 굶어죽은 탈북민 한성옥 모자의 진상규명을 위해 독자적으로 청와대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며 전 목사와는 무관한 것이다. 수사팀은 순국결사대의 모집 등을 근거로 삼고 있지만 그것도 이은재 목사가 담당하고 있었으며, 지금 나라가 총체적으로 폭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평화적인 순국결사대는 당연하다.

(2) 전광훈 목사는 12일 직접 경찰에 출석하여 조사도 성실히 받았고, 주거가 확실하며, 종교집회를 주재하면서 이를 관리하는 종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과 매일 대면하고 있어 구속사유가 전혀 없다. 또 수사기관은 2개월 이상의 수사를 통하여 전광훈 목사 등의 휴대폰·카카오톡 문자메시지, 전화통화 내역 등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이다. 전광훈 목사 또한 집회영상을 유튜브를 통하여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여 증거인멸의 우려 또한 없다.
 
(3) 건국 이래 최대의 인파가 몰린 개천절 집회 이후 현재까지 87일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노숙 농성이 벌어지고 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2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전광훈 목사 등의 주재 아래 광야예배, 철야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한 번이라도 목도한 사람이라면 이 집회가 얼마나 평화로운 종교집회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4) 집시법은 종교집회에 대해서는 사전신고나 집회의 장소와 시간에 관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있으며, 종교의 자유를 강력하게 보장하고 있다. 광야예배, 철야예배는 종교의 자유에 의하여 두텁게 보호되는 집회이며, 집시법의 규율대상도 아니므로 집시법위반 청구는 부당하다.
 
4. 검찰과 경찰이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한 구속을 추진하는 것은 공권력의 탈을 쓴 인권유린이자 폭거이며, 심각한 종교탄압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검찰과 경찰은 즉각 부당한 구속영장신청과 청구를 철회하고, 더 이상의 인권유린, 종교탄압을 중단할 것과 영장실질심사를 맡게 될 판사는 사람에 충성하지 말고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를 것을 정의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2019. 12. 28.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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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2.184.199.226)
2019-12-30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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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김경환 (222.100.38.174)
2019-12-30 13:53:57
dbsdlstnr(윤인숙) 귀하!

전두환은 탱크로 밀려고 하다가 서울올림픽 성공적 개최와 7년단임제 약속을 지키려다 보니까 6.29선언이란 항복까지 했습니다. 욱~한 감정 누르고, 어떻게 하는 게 국익에 유익한지 생각한 끝에 탱크 동원을 자제한 것입니다.

문재인은 문빠(홍위병)를 동원하여 모택동 식으로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오로지 문빠(홍위병)의 주구가 되어 이들의 함성에 같이 고함치는 데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구속영장 청구가 국익에 유익한지 아닌지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내로남불의 댄스파티를 벌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내로남불 뽕’에 취한 문재인과 ‘국익 뽕’에 취한 전두환을 비교하는 건 난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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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2.184.199.226)
2019-12-30 1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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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김경환 (222.100.38.174)
2019-12-30 13:54:58
dbsdlstnr(윤인숙) 귀하!

여기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한 키부츠농장 책임자의 답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희생’을 ‘희생’으로 보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만 순국결사대를 조직한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키부츠 집단농장 60명이 적의 1개 대대와 싸워서 적을 완전히 격퇴하는 데 20여 명의 희생자가 났다.

한 기자가 책임자를 보고, "이번 전투에서 몇 명의 희생자가 났습니까?"라고 묻자 그 책임자 曰 "우리는 희생자가 한 명도 없소."

그 기자가 다시 물었다. "그러면 여기 죽어 있는 이 사람은 희생자가 아닙니까?" 그 책임자 曰 "그 사람들은 희생자가 아닙니다. 희생이란 것은 내가 남을 위해서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내가 살기 위해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싸우다가 죽은 사람은 희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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