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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정말 있는가?그게 정말 핵실험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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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0월 12일 (목) 00:00:00 [조회수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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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북은 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실험도 핵실험이 아닌것으로 여겨집니다.
미국은 분명히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핵보유국 전체에 그리고 전세계에 위협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단지 북의 언론발표만 가지고 말입니다. 물론 폭파 지진파가 검증이 돠었지만
핵이라고 할수 없는 미미한 것이었다고 첨엔 발표했다가 그내용은 사라지고 전세계에 제재 여론 조성에 온힘을 기울이는 듯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일본스스로 북에 대한 모든 경제제재를 이미 결정한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미국은 PSI 확대 동참을 한국정부에 요구할 상황입니다.
그럴경우 모든 북의 선박을 공해상에서 강제 수색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가 결국 북의 반항을 일으키고 해상이든 어디든 북의 거부로 무력충돌을 일으키게 되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그것은 결국 미국의 무력제제에 대한 빌미를 충분히 제공하는 결과를 가져와 한반도는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로 치닫게 된다고 생각하고싶지 않은 그러나 설득력있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왜 발생하고 누구로부터 시작이 되었는가? 를 생각해 볼때
클린턴 정부때에 갈루치와 제네바 협약을 무효로 돌려버린 부시정부와 네오콘들에게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왜 미국은 북핵에 대하여 확인을 하지않고, 혹은 확인하려하지않고 북의 메스컴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만 가지고 호들갑을 떠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핵을 가진 핵보유국 들의 우려의 소리는 우려의 소리를 넘어 마치 미국의 기조와 함께 작당을 한 듯한 뉴스를 계속 내보내는 느낌입니다.
저는 목적은 하나에 있다고 보아집니다.
미국은 북을 핵은 차치하더라도 불량국으로 몰아 한반도에서 전쟁 혹은 김정일 정권을 무력으로 제거하려하고자 하는 데에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압박을 하여 이제는 한국도 미국을 따르게 하여 해상이든 어디든 북이 무력으로 저항을 하게 만든후에 무력 제재를 할 기회와 구실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은 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북핵주장을 역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온세계가 거짓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목적달성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을 하면서 역 이용하고 있습니다.
북은 아합이고 미국은 이세벨입니다. 그리고 세계화에 기대를 거는 국가와 집단들은 그 추종자 들입니다.
김정일은 망합니다. 귀한 백성들과 생명을 억압한 통치자는 분명히 심판받고 멸망하는 것이 하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희생을 줄이기위해 노력하는 것을 매도하고 모략하고 색깔 운운하는것은 정말 한심한 작태입니다.
이것은 한민족의 수치이며 비극입니다.
거짓은 그것을 조장하며 자극합니다.
우리는 지금 거짓말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것은 보지 못하고 눈앞에 이익과 타산에 떨며 남을 중상하고 있습니다.
김정일과 그 측근들은 심판 멸망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하는 미국 부시정부와 네오콘들은 더욱 악한 것 입니다.
저는 미국에 묻고 싶습니다.
물론 북에도 묻고 싶습니다.
북한에 핵이 정말 있느냐고 .... 실험한 것이 분명 핵 이었냐고 ?...
아무래도 거짓말에 우리는 놀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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