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목회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요?"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준비학교 개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11월 06일 (수) 23:09:08
최종편집 : 2019년 11월 09일 (토) 16:18:12 [조회수 : 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목회를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목회준비학교’가 11월 5일(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시작됐다. 본부 선교국(오일영 총무)이 주최하고 대학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목회자들이 목회현장에 나가기 전에 목회자로서 필히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줌으로 목회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선교국에서는 그동안 재개척학교를 실시하면서 현장 목회자들이 ‘목회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교육을 받고 시작했다면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목회를 시작했을 것‘이라는 피드백을 다수 받은 것이 발단이 됐다.

강사는 최승호 목사(하늘정원교회, 개척성장학교 이사장), 이길수 목사(광주 예향교회), 장성배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황광민 목사(석교교회), 이현식 목사(진관교회, 웨슬리전도학교 교장),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이며 강사진 모두 현장에서 목회 후보자들에게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실제적인 현장의 소리를 들려줌으로서 목회자로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실제적인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첫 날(5일) 최승호 목사의 ’목회철학 세우기-핵심가치, 비전세우기‘강의를 들은 임종섭 학생은 “내년에 목회를 나갈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 지를 몰라 답답했는데, 최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답답한 가슴이 뻥 뚫렸다”고 소감을 전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학원에 정규과목으로 준비해 더 많은 학생들이 듣고 목회를 나가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 편 감리교신학대학교(오성주 총장직무대행)는 이번 프로그램을 적극 환영하면서 어떤 모양이든지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기를 원한다고 취지에 적극 동감의 뜻을 나타냈고, 학생회 측에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목회준비학교의 실무를 맡고 있는 본부 선교국의 국내선교부장 고영도 목사는 “목회준비학교를 통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것 뿐 아니라 목회 현장의 실제적인 내용들을 알려줌으로 목회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전하고, 현장에서 시행착오 없이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본부 선교국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연대해 이 번 목회준비학교가 단회성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소망하며 점차적으로 3개 신학대학교 모두에서 실시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회준비학교는 11월 5일(화)부터 12월 10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에서 6시까지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지난 화요일(5일) 첫 강의를 시작했다. 현재 20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참석하고 있다.

 

   
 

∎강의과목 및 강사

 

 

일 시

강의제목

강사

1강

11월 5일

목회철학 세우기

- 핵심가치, 비전세우기

최승호 목사

∎하늘정원교회,

∎교회개척성장학교 이사장

2강

11월 12일

목회 시작과 영성

- 목회자의 자기 관리

이길수 목사∎광주예향교회

∎호남선교연회 재개척특별위원회 위원장

3강

11월 19일

목회 리더십 세우기

- 어떻게 사역자를 세우는가?

장성배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4강

11얼 26일

설교 준비하기

- 설교의 실제

황광민 목사

∎석교교회

5강

12월 3일

첫 목회와 전도

- 전도의 실제

이현식 목사

∎진관교회

∎웨슬리전도학교 교장

6강

12월 10일

목회 준비하기

- 행정, 주보, 인테리어...

신현주 목사

(서울연회 총무)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