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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내에 기독교윤리 분야 정원 늘려 응시기회 주겠다11일(수) 오후2시 "감신대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 총장 면담에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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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0월 11일 (수) 00:00:00 [조회수 : 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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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수) 오후2시, 감신대 총장실 부속 회의실에서 "감신대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헌, 총무 김기석, 서기 장경현, 회계 양재성) 위원들과 "김외식총장과 박종천 대학원 교무처장 등 감신대 보직교수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목회자들은 "김준우교수가 감신대에서 계속 강의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목동문 목회자 331명의 서명자 명단과 "김준우교수의 강의를 듣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 모아 김준우교수가 적절하게 감신대 교수로 계속 강의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김외식총장은 김교수의 탈락은 감신당국으로도 고민이 많았지만 안타까워도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면서  교수의 인사권은 총장과 감신대 고유권한으로 어느 누구도 특정인의 인사를 강요하거나  요구할 수 없음을 상기시키면서 학교로도 고충이 많음을 얘기했다.


그러나  대책위 목회자들의 간곡한 요청을 긍적적으로 받아들여 문제를 풀고 싶다면서, 총장의 희망이 모자라는 교수의 정원을 더 늘릴 계획임으로, 해당학과 교수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이번 학기 내에 기독교윤리 분야의 전임교수 정원을 늘려 다시 채용에 응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날 학교측에서는 김외식총장과 함께 박종천 대학원교무처장, 이후정 학부 교무처장, 임상국 대학원 학생처장, 김영래 학부 학생처장 등이 참석하였고, 목회자 대책위에서는  김영헌목사, 김종순목사, 황문찬목사, 한인철목사, 이필완목사, 김기석목사, 장경현목사, 양재성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후 목회자들은 따로 모여 학생들에게 면담 결과를 설명하고 김준우교수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감신대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활동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감신총동문회(회장 이희준목사)도 신임원들이 조직되는 대로 김준우교수 문제에 적극 나서겠다고 대책위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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