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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후원으로 베트남 시각장애인 광명찾아딸을 만나러 방문한 한국에서 개안수술로 시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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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9월 30일 (월) 21:35:03
최종편집 : 2019년 10월 07일 (월) 01:01:32 [조회수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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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전주의 안과병원에서 베트남 시각장애인 수바이캥(58세)씨와 상담을 통해 개안수술비를 후원키로 결정하고 수술이 진행되었다.

감리회 총회인준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전북 전주의 온누리안과 병원에서 베트남 국적 수바이캥(58)씨의 백내장 개안수술비를 지원하여 빛을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으로 이주한 딸을 만나기 위해 입국한 수바이캥씨는 급격히 악화한 시력을 상담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양쪽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진단으로 백내장 수술이 진행되었다.

외국인인 수바이캥씨는 실명이 두려웠지만, 국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고가의 병원비가 부담된다며 수술을 주저했지만 병원을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 수바이캥씨에게 개안수술비 300만원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면서 수술이 진행되었다.

뜻밖의 도움으로 이날 무사히 수술을 마친 수바이캥씨는 "사위의 나라인 한국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딸이 외국으로 시집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랑이 넘치는 감리교회와 한국인의 배려에 모든 걱정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감리교회의 후원을 통해 이번 수바이캥씨의 개안수술 치료비를 지원 한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는 “지난 2015년부터 몽골과 캄보디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사업이 전개된 상황에서 이번 베트남 시각장애인의 지원 사례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의 개안수술과 각막이식수술이 전개되어 감리교회의 사랑으로 빛을 선물함으로써 베트남 복음화와 선교의 씨앗이 뿌려지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 생명을나누는사람들(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 010-3899-0126

 

   
▲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전주의 안과병원에서 베트남 시각장애인 수바이캥(58세)씨와 개안수술을 위해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 전주의 온누리안과병원(정영택 원장)에서 베트남 시각장애인 수바이캥(58세)씨의 개안수술을 위해 검사가 진행된 모습.
   
▲ 전주의 온누리안과병원(정영택 원장)에서 베트남 시각장애인 수바이캥(58세)씨가 개안수술을 대기하고 있는 모습.
   
▲ 전주의 온누리안과병원(정영택 원장)에서 베트남 시각장애인 수바이캥(58세)씨가 딸과 함께 수술을 대기하고 있는 모습.
   
▲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전주 온누리안과병원(정영택 원장)에서 베트남 시각장애인 수바이캥(58세)씨의 양쪽 개안수술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베트남 시각장애인 수바이캥(58세)씨의 양쪽 개안수술을 마치고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목사가 수술을 집도한 전주 온누리안과병원 정영택 원장과 함께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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