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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유가족 33명에게 장학금 전달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2019년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 가져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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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14일 (수) 17:44:51
최종편집 : 2019년 09월 02일 (월) 01:27:32 [조회수 :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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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유가족돕기 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가 감리회본부 선교국(오일영 총무)과 공동으로 14일 오전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김찬미 학생(서울신대4학년) 등 3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사모 3명, 대학생 15명, 고등학생 8명, 중학생 4명, 초등학생 3명 등 목회자 유가족 총 33명이었다.

최우성 목사(운동본부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원성웅 감독(서울연회)은 설교를 통해 “야베스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내다보고 더 배우고 넒은 마음을 갖기 원했다.”면서 “고난을 통과해서 정금같이 나오고 연단해서 쓰시는 의의도구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존귀한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원성웅 감독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재호 목사는 격려사에서 “예수 믿는다고 고난이 면제 되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되고 위대한 인생 살게 된다”며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고 빛나는 인생 살기를 기원했으며 오일영 총무(선교국)는 “하나님 소원이 담겨 있는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들이 언젠가 귀한 열매 맺게 되리라 확신하므로 자부심과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공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운동본부의 회장인 김진호 감독도 “이 장학금을 모으기 위해 40여개 교회와 뜻있는 평신도들이 헌신해 주고 있다. 값진 장학금인만큼 열심히 공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호 감독은 운동본부의 대표로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귀성 뇌종양으로 초등학교 6학년때 목회자 아버지를 여읜 서정인:(목원대1)양은 “아빠가 목회 하시는 모습 보면서 목회자가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쓰러지지 않고 하나님 품 안에서 회복되어 신학생이 돼 있다”고 돌아보며 “앞으로 상처입어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학금 수혜자 명단

대학생 15명
김찬미(서울신대4학년, 故 김재훈)
김산하(서울과기대2학년, 故 김재훈)
송주영(강남대4, 故 송재근)
송주희(인하대4, 故 송재근)
최제일(감신대1, 故 최문환)
최여경(한세대3, 故 최광희)
고해영(고려대3, 故 고광남)
이하람(성균관대2, 故 이흥철)
최의현(서울과기대2, 故 최준일)
천지훈(감신대3, 故 천진성)
서정인(목원대1, 故 서호준)
윤하린(한동대3, 故 윤만의)
김예은(연세대1, 故 김경성)
이보라(명지대3, 故 이성구)
이예원(한밭대4, 故 이철규)

고등학생 8명
강하영, 강하은(고3, 故 강재서) / 박주성, 박주연(고3, 고1, 故 박문규) / 이은솔(고3, 故 이창용) / 채율미(고2, 故 채희동), 최찬일(고2, 故 최문환), 박서영(고1, 故 박성태)

중학생 4명
임병찬(중3, 故 임용례) / 서한결 서주애(중2 초4, 故 서호준) / 강시은 강시우(중2 초5, 故 강동규) / 박나영 박민영(중2 초5, 故 박성태)

사모 3
길향옥(감신신대원3학기, 故 이흥철), 양예원(광신대4, 故 고광남), 차미경(협성대학원2학기, 故 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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