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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교향악단/감리교합창단 여름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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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8월 03일 (토) 23:26:05
최종편집 : 2019년 08월 14일 (수) 09:09:28 [조회수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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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웨슬리선교회(이사장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과 감리교교향악단(이사장 도준순 서울남연회 전 감독)이 공동으로 주관한 여름음악회가 지난 7월 29일 오후 8시에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단원모집 과정: (주최- LA음악축제 여름음악회 초청; 초청 받은 앙상블 소개)

감리교교향악단과 감리교합창단이 지난 4월에 LA음악축제 여름음악회에 초청을 받고, 미국의 UMC와 한국의 KMC를 중심으로 단원 오디션을 진행하였다. 한국의 각 연회를 방문하여 홍보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나, 미국 여행에 대한 경비 부담으로 성사되지는 못했다.

대신 하나님은 LA 지역을 중심으로 감리교회 성가대가 연합되는 은혜를 준비하고 계셨다. 벨메모리얼감리교회(Bell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 홀리스튼감리교회( Holliston United Methodist Church), LA연합감리교회와 미션스쿨 LA 동문들이 참여하여 100여명이 넘는 감리교합창단이 구성되었고, LA에 있는 웨슬리청소년오케스트라(Wesley Youth Orchestra)와 크리스찬 스쿨 콘서시엄 오케스트라(Christian School Consortium Orchestra)가 연합하여 100여 명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게 되었다.

감사한 것은 LA연합감리교회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진정우 박사가 오케스트라를 맡아 지휘를 했고, 남가주 주님의 교회 이선경 권사와 드림교회 정주영 박사가 합창을 지휘했다. 참고로 정주영 박사는 정용치 원로목사님의 딸이고, 이선경 권사는 이준영 원로목사님의 딸이자 독립유공자 이유필 선생의 손녀이다. 미주에서 활발하게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지휘자들이 마음을 모아 음악회를 준비하였다.

 

   
 

연주회 내용:

음악축제에 초청받은 첫번째 연주단체로, 100여명의 LA유스필하모닉이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연주하였고, 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르간으로 꼽히는 디즈니 콘서트 홀 오르간으로 '기뻐하며 경배하세 주제에 의한 토카타'가 연주되었다.

두번째로 초청된 연주단체로, 120여명의 '훼스티발 유스 오케스트라'가 1812년 서곡, 마림바 협주곡, 비제의 동방박사의 행진과 카르멘 행진곡 등을 연주했다.

인터미션 후에는 세번째로 초청받은 연주단체인 '하늘의 소리 합창단'(Vocielesti Choirs)이 한국가곡과 성가곡을 선사했고, 마지막으로 초청된 연주단체인 감리교교향악단과 감리교합창단이 찰스 웨슬리의 찬송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만유의 주 앞에"를 무대에 올렸다.

연주를 끝낸 뒤 정진식 목사는 "찰스 웨슬리의 찬송이 울려 퍼지는 순간, 아름다운 공연장이 찬양의 성소로 변하는 감동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감동을 전했다.

 

   
 

 

2020 단원모집:

내년도 감리교교향악단과 감리교합창단 디즈니 콘서트 홀 공연에 참여할 대표들을 올 10월부터 선발할 계획이다. 정진식 목사는 교회대표, 지방대표, 연회대표로 1명씩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리 감리교 계통학교인 목원대 대표, 협성대 대표, 감신대 대표도 선발하기 위해 오는 11월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선발된 연주자들은 내년 7월 셋째 혹은 넷째 주에 모여 집중 연습한 후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갖게 되며 6개월 전에 악보를 미리 받아 연습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이외에도 2019 감리교회 오케스트라 훼스티발 및 2019 감리교회 음악콩쿠르 계획하고 있다.

 

   
▲ intermission시간에 함께 한 크리스찬 스쿨 국제 연합 캘리포니아주 디렉터들

 

연주회 반응: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Hello Dr. Chung,

I just got home from the most wonderful night at the Walt Disney Concert Hall. What an amazing, impressive, inspiring, and glorious musical concert experience! Thank you so much for including me, my fellow ACSI colleagues, and our families. All of us were blown away and left feeling so grateful and blessed that we were able to be there to support you, the incredible students and musicians, and the music! (Megan Ilterton, ACSI Student Activities Coordinator)

미간 일러튼 Megan Ilerton(크리스찬 스쿨 국제연합 캘리포니아주 학생활동 디렉터): 정 목사님, 연주회가 놀라웠고, 매우 인상적이었고, 영감넘치고, 영광스러웠어요. 우리 모두 완전히 넋이 나갔고, 이 연주회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감사할 일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공연장을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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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ed to thank you so much for an incredible concert last night. It exceeded all of our expectations. Such beautiful sound of the orchestra and in such a short time! It was a night truly to remember. It was so meaningful to Nikka to participate - life changing! (Nikka’s parents; flute)

니카의 학부모: 믿기 어려우리만큼 놀라운 연주회였어요. 우리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은 공연이었어요.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단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기억에 평생 남을 만한 의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참여 연주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연주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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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Chung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to you for your hard work and dedication to the kids with music.  The event at the Disney Hall was unbelievable under your direction. Your group did a fantastic job, the sound coming through their instruments perfectly.  Your students were very disciplined and organized on stage. When the kids came on stage, got to their seats, and started to play, it showed how well you trained them.  Unbelievable beautiful sound in that hall. I’m sure there were many happy tears from all the families who attended this event. The kids will remember this very special day playing at Disney Hall.  I too will never forget as well. We have taken Ethan to concerts since he was 3 years old in Arcadia at the Arboretum and a few times at Disney Hall. Never in a million years I thought fast forward he would actually be on that very stage.  Thank you again! You deserve to have a special place in heaven for your ongoing dedication to all children no matter what age. We look forward to another great music year (Ethan Saldana’s grandma; viola).

에단 살더너스의 할머니 비올라 : 나는 크리스찬 스쿨에 다시는 손자를 둔 할머니예요. 정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내가 우리 손주를 몇차례 디즈니 콘서트 홀 연주회에 관람을 간 적은 있지만, 이 무대에 우리 손자가 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 그런데 그 꿈이 현실이 되었어요. 믿을 수 없으리만큼 훌륭한 소리를 들으며 나를 포함한 많은 청중들이 행복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해요. 나 역시 이 무대를 잊지 못하겠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평생 잊지 못할 연주회를 정목사님이 선물을 했습니다. 청소년들을 음악을 양육하는 정 목사님의 사역은 하늘에서 큰 상을 받으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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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ene,

What a wonderful evening this was.  Congratulations on all of your excellent work, and for following through in the imagining and creation of such an event. Your musical vision and leadership has brought about a laudable outpouring of opportunity, support and mentoring for such young and promising musicians! Sincerely, Joe (Joe is my friend and we were classmates at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his full name is Joseph Schubert, Ph. D in musicology)

조셉 슈베르트(정진식 목사의 클레어몬트 박사과정 동기) : 친구에게, 훌륭한 일을 해냈어. 상상령과 창조력이 빛어낸 연주회였네. 자네의 비전과 리더십 덕분에 칭찬받을 만한 결과를 내었어. 축하하네.

 

   
▲ 정진식 목사와 합창을 지휘한 정주영 박사. 정박사는 정용치 원로목사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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