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4개 사단 동시 신병세례식‘감리회 군선교회 주관, 4개(6·22·25·28)사단 336명에 세례
영천·부천광림·중곡·장위 교회 후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07월 15일 (월) 18:06:26
최종편집 : 2019년 07월 18일 (목) 13:55:17 [조회수 : 78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 회장 문재황 목사, 사무총장 이재석 목사)는 13일(토) 4개 사단 신병교육대 세례식을 동시에 실시했다.

4개 사단에서 동시에 세례식이 열리기는 군선교회 역사에 처음으로 감리교회가 군 선교에 거는 기대와 비전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세례식에서 4개 사단신교대에서 336명(6사단 61명, 22사단 93명, 25사단 111명, 28사단 71명)이 세례를 받았다. 6사단은 영천교회(담임 이용원 목사)가, 22사단은 부천광림교회(담임 이한배 목사), 25사단은 중곡교회(담임 권종호 목사)가, 28사단은 장위교회(담임 강필성 목사)가 각각 후원했다.

 

   
▲ 6사단
   
▲ 22사단

 

6사단 신병 세례식을 주례한 이용원 목사는 “세례 받고 군 생활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충분히 사용해 맡겨진 일마다 충실히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한배 목사는 22사단 세례식에서 “우주가 연결돼 있는 것처럼 모든 장병이 서로 연결돼 있다”면서 “모든 전우가 좋은 관계를 맺고 군 생활을 해 줄 것”을 권면했다. 이한배 목사는 특히 22사단은 자신이 군종으로 근무한 곳이라면서 ”마치 고향을 찾아갈 때 귀한 선물을 준비하듯 이번 세례식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권종호 목사는 25사단 세례식에서 “사람들은 늘 행복을 추구하지만 만족을 누리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서 “세례 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고 멋진 용사로 군 생활 할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25사단 세례식을 함께 집례한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는 세례받은 장병들에게 “어떤 어려움에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용사들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

강필성 목사는 28사단 세례식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힘든 군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과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권면했다. 28사단은 강필성 목사의 아들이 현재 복무하고 있어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 25사단

 

   
▲ 28사단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김경환 (222.100.38.174)
2019-07-17 00:42:21
저도 22사단(前 88여단, 56연대) 군종병 출신입니다!
엉뚱한 데 정신 팔다가 이제야 이 소식을 읽네요.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친 후 주특기 100, 최전방 말단소총수로 배치되어 철책선 및 해안선 근무하던 중 사단장이 기독교인으로 바뀐 후 부대를 기독교화하라는 사단장의 지시에 따라 軍牧이 각 내무반에 들이닥쳤고, 내무반에 들이닥친 군목의 일방적인 지목으로 졸지에 군종병이 되었습니다. 내무반에서 쉬고 있는 데 군목이 느닷없이 들이닥쳐 병사들을 쭉 훑어본 후 “너, 이리나와!” 하고 나를 지목하였습니다. “저, 예수쟁이 아닌 데요?”라고 항의하자... “쫄다구가 뭔 말이 많아, 나오라고 하면 나올 것이지!” 하여 끌려갔습니다.

달랑 한달 정도 성경집체교육을 받고 자대로 배치되니 “야, 너 언제부터 예수쟁이가 되었냐?”며 고참들이 놀리곤 하였습니다. 철책선 야간근무 나갈 때마다 소대별로 간이예배를 주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완전 돌팔이 군종병이었습니다. 명령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 군종병한 덕을 본 것도 있는 데... 100Km 완전군장행군이나 유격훈련 할 때면 다른 병사들은 완전 파김치가 되었는데 그때마다 군목이 군종병을 따로 불러 모아 성경집체교육 한답시고 사단본부에서 놀고먹었으니 다른 사병들보기에 면목이 없었던 겁니다. 특별혜택을 받은 셈이지요.

지금은 군종병도 체계적으로 뽑는가 봅니다. 그때는 완전 주먹구구식이었는데... 22사단, Let's Go!
리플달기
0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