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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전도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임을 깨닫습니다.”원천교회 부흥이야기 -
곽일석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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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12일 (금) 20:32:43
최종편집 : 2019년 07월 16일 (화) 03:24:35 [조회수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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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원천교회가 2019년 새해 첫 주일부터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놀라운 교회 부흥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저 무기력하고 쇄락해가는 농촌교회의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별반 다른 노력을 해보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일어난 특별한 사건입니다.

지난 7월 7일 맥추감사주일은 저희 원천교회로서는 특별한 주일로서, 모처럼 만에 그 동안 삼사 개월을 출석하시던 배홍순 성도님께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수개월 전 부인되시는 고 이임순 성도님께서 돌아가셨는데, 자녀들이 저에게 장례예식의 집례를 부탁하기에 성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였습니다.

그 후 자녀들이 뜻을 정하여 멀리 서울에서, 인근 안양과 시흥에서부터 매주일 저희 교회를 출석하시면서 아버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을 하였던 까닭입니다.

이를 통해 아버님이신 배홍순 성도님과 함께 어릴 적 고향교회를 다녔던 따님 배문정 자매가 전도 되었습니다.

이렇듯 중요한 관심은, 한 영혼을 향한 이들의 사랑의 수고가 그 영혼이 구원받게 되는 최선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편 젊은 시절 수원에서 사시다가 은퇴 후 고향으로 오셔서 다시 신앙생활을 하시게 된 배상훈 집사님께서 열심히 교회를 출석하시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부활절을 앞두고서 전도심방을 하는 가운데 십 수 년 이상 교회를 출석하지 못하셨던 조양순 집사님께서 다시 교회 출석을 결심하시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여선교회 회장님께서 전도에 힘쓰셨는데, 배용순 성도님께서 드디어 교회를 출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배혜경 집사님의 남동생 배흥수 형제가 전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 중국 교포이신 최영옥 성도님이 집주인 되시는 권송엽 집사님을 통해 전도 되었습니다.

또한 박갑준 권사님 댁에 6개월 여 전에 이사를 오신 이관진, 이은숙 성도님 부부가 전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양 읍내에 거주하시는 김순이 권사님의 아드님이신 배우덕 성도님과 함께 권사님의 전도로 이종우 성도님이 전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장로교회를 출석하시던 박연순 권사님이 저희 교회에 이동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그 동안 십 수 명의 전도 열매를 맺게 된 것은 그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나름 소박한 관심에서, 연초부터 수요기도회 후에 축호전도를 시작한 것과 주말이면 10여 가정을 돌아보면서 계속적으로 전도 심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인 관심으로는 새로 이사 온 가정들과 함께 홀로 남으신 어르신들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찾아뵙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는 <마을세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양의 평촌교회와 농촌선교협약을 맺고서 농산물 직거래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8일에는 화성시 정책사업으로 <1사 1경로당 협약식>이 있었는데, 저희 원천교회와 원천리 경로당이 협약을 맺어 보다 적극적인 관계를 맺고서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관심에서 시도하는 7월 26-28일까지 진행되는 <실버성경학교>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전도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다소 무기력함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 목회 상황에서, 이렇듯 올해 전반기의 전도의 성과는 가히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의 역사입니다.

이제야 전도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호젓한 시골마을 배 모양 전원교회, 100명이 출석하는 농촌교회 부흥을 목표로 심기일전하여 달려가고자 합니다.

경기연회 남양지방 원천교회
담임 곽일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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