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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열기가 선교의 섬김으로 이어지는 현장”대전 한빛교회 여름철 아웃리치 선교 사역
백길부  |  love-bkb-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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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09일 (화) 21:19:12
최종편집 : 2019년 07월 14일 (일) 00:09:18 [조회수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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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교구 아웃리치 교회 보수사진(아산 주소망교회)

“직접 만든 호박식혜 사세요!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드시고 가세요!” 교회 로비와 주차장에서 차를 판매하는 젊은 성도의 미소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해마다 여름철이 가까워지는 5~6월이 되면 대전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는 교구별로 아웃리치 선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바자회로 분주하다.

비전 교회 및 농, 어촌 교회의 힘든 현실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대전 한빛교회는 올해로 5년째 아웃리치 선교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다.

한빛교회는 매년 6~7월 여름철을 이용하여 지난 5년 동안 약 70여 교회를 아웃리치 선교 사역으로 섬겨왔다. 섬김의 사역은 다양하다. 마을잔치, 전도, 이미용 봉사, 의료봉사, 중보기도, 교회 및 사택수리 등.. 한빛교회 성도들의 다양한 은사와 선교의 열정을 아웃리치 사역으로 연결하여 국내 비전교회 및 농어촌 교회들을 섬겨왔다.

한빛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백용현 목사는 지난 2015년에 부임한 이후로 1년 365일을 새벽과 저녁으로 제단의 기도의 불을 밝히며 교회와 전국에 “기도학교” 운동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영적인 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더불어 백용현 목사는 “아웃리치 사역을 통하여 조국 강산의 깊고 외진 곳에서도 묵묵히 십자가를 세우고 복음의 사명을 지켜온 거룩한 교회들을 섬기는 것은 남의 일, 다른 교회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의 일이고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하며 아웃리치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9교구 아웃리치 어르신 발마사지 사진(금산 남일교회)

한빛교회의 전국 200여 기도학교 협약교회와 비전교회, 농, 어촌 교회의 아웃리치 신청을 받은 후 선교부의 심사 후 선정된 교회를 특색에 맞는 교구와 연결하여 아웃리치 선교사역이 진행된다.

특별히 평소 기도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한빛교회의 아웃리치는 역시 기도가 중심이 된 아웃리치 선교사역이다.

각 아웃리치 선교팀은 아웃리치 사역을 위하여 준비함에 있어서 철저히 기도로 준비하게 된다. 연합 기도회, 릴레이 기도회, 금식 기도회 등을 각 팀별로 준비하여 기도로 사역을 준비하고, 선교 대상 교회에서 사역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중보기도 팀을 운영하여 다양한 섬김 외에도 선교 교회에 기도의 씨앗을 심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도학교 사역을 감당하는 백용현 목사는 아웃리치 선교 사역에 있어서도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아무리 바쁘고 분주한 사역이 있더라도 아웃리치 사역 현장에는 반드시 방문하여 사역 팀과 선교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할 수 있도록 직접 기도회를 이끌어 왔다.

실제로 아웃리치 선교 대상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한빛교회의 아웃리치 선교사역을 경험한 후, 유형의 섬김을 통해서도 실제적인 큰 도움을 받지만 한빛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사역으로 기도가 회복되어 영적인 힘을 얻는다고 말하고 있다.

한빛교회의 기도의 불길이 뜨거워지는 만큼 아웃리치 선교사역의 지경도 다양하고 더 넓게 전개되고 있다. 특별히 한빛교회 10교구는 올해 남부연회 부여지방 신성교회(담임 이대영 전도사)를 섬겼다. 한빛교회 10교구 아웃리치 팀이 사전 답사를 위해 신성교회를 방문했을 때에 신성교회의 성전 내 외부 사정이 너무나 열악하였다. 이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 10교구 아웃리치 사역팀은 자발적으로 기도하며 바자회를 통해 선교 기금을 마련하고, 성전 내부 공사를 위하여 수없이 다녀오며 헌신의 땀을 흘렸고, 지난 6월 29일 토요일 아웃리치 선교 당일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성교회를 꽉 채운 한빛교회 10교구 아웃리치 팀원과 신성교회 성도들은 감사예배를 드리는 내내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렸고, 신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대영 전도사는 “한빛교회의 아웃리치 선교사역의 섬김을 통해 큰 힘을 얻었고, 교회가 낙후되어 지역 주민들이 오지 않았는데, 지역 주민들이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실제로 10교구의 아웃리치 선교 사역 후 새로운 성도들이 계속해서 교회에 오고 있다고 이대영 전도사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 12교구 아웃리치 팀 수화연극 장면(서산 농아교회)

또 한편, 한빛교회 12교구의 아웃리치 팀은 충청연회 서산 지방 서산농아교회(담임 한명숙 목사)를 섬기며 특별한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다. 낙후된 교회의 지붕에 구조물을 설치하고, 냉난방시설 교체, 전등교체 등 교회 보수 사역도 진행을 하지만 농아인을 섬기는 특별한 선교사역을 감당하였다.

영적으로 땅 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농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한빛교회 12교구 아웃리치 선교팀은 약 두 달 전부터 오랜 시간을 들여 수화연극을 준비하였고, 7월 6일 서산, 당진, 태안 지역의 농아인 연합회 회원 50여명을 서산농아교회에 초청하여 수화연극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였고,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농아인들에게 수화연극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긴 12교구 아웃리치 사역팀원들 모두가 누구 한 사람 할 것 없이 가슴이 뜨거워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눈 감격으로 심령이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2019년 올 해에도 한빛교회는 아웃리치 선교사역을 통하여 총 13개의 교회를 섬기게 된다. 현재(7월 7일) 전국 12개의 교회의 선교 아웃리치 사역을 완료하였고, 다음 주 7월 13일(토) 삼남연회 경북 서지방에 속한 구미 선산 빛 교회(담임 손삼권 목사)의 사역을 마지막으로 2019년 선교 아웃리치 사역이 마무리 되게 된다.

십자가 탑 보수, 교회 외부 페인트 작업, 성전 문 교체 등 성전보수 사역은 이미 마무리가 되었고, 7월 13일 6교구 아웃리치 사역 당일 구미 선산 지역의 마을 어르신 50여 분을 초청하여 마을 잔치를 열어 음식을 대접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도사역을 위해 6교구 아웃리치 선교 사역 팀도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다.

기도학교 운동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한빛교회의 기도사역은 아웃리치 선교사역이라고 하는 거룩한 섬김의 사역과 발맞추어 가고 있다. 이 땅의 모든 교회가 기도로 깨어나 사도행전의 거룩한 부흥이 다시 한 번 이 땅에 이루어질 때까지 한빛교회의 아웃리치 선교 사역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 3교구 아웃리치 전도 전 축복기도사진(당진 하늘제자교회)
   
▲ 3교구 아웃리치 팀 전체사진
   
▲ 3교구 전도 출발 전 기념사진(당진 하늘제자교회)

 

   
▲ 7교구 아웃리치 단체사진
   
▲ 7교구 아웃리치 마을잔치 준비사진(아산주소망교회)
   
▲ 7교구 아웃리치 미용봉사사진(아산주소망교회)

 

   
▲ 8교구 아웃리치 팀 중보기도장면(충주 큰사랑교회)
   
▲ 9교구 아웃리치 마을잔치 준비(금산 남일교회)
   
▲ 9교구 아웃리치 마을잔치 중 백용현 담임목사의 축복기도 장면(금산 남일교회)
   
▲ 9교구 아웃리치 마을잔치(금산 남일교회)

 

   
▲ 10교구 아웃리치 팀 신성교회 보수 사역 전
   
▲ 10교구 아웃리치 팀 신성교회 보수 사역 중
   
▲ 10교구 아웃리치 팀 신성교회 보수 사역 후

 

   
▲ 12교구 아웃리치 선교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 사진
   
▲ 12교구 아웃리치 농아인초청 식사장면(서산 농아교회)
   
▲ 12교구 아웃리치 팀 수화연극 장면(서산 농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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