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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40년, 생명 나눔으로 시작합니다”안디옥교회 40주년, 바자회기금 각막이식 수술비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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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7월 08일 (월) 16:06:37
최종편집 : 2019년 07월 12일 (금) 21:54:30 [조회수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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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 40주년 감사예배
여선교회 선교바자회 기금,
시각장애인각막이식 수술비로 ‘사랑의장기기증’ 본부에 전달 
 

“감사의 40년을 걸어왔습니다. 다시 희망의 40년을 바라보면서 환우들에게 빛을 주는 특별한 생명나눔 선교에 참여하게 된 것은 안디옥교회의 기쁨입니다.”

맥추감사절인 지난 7일 서울남연회 안디옥교회(담임 박성호 목사. 사진 중앙)는 교회 창립40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생명 나눔의 뜻깊은 순서를 가졌다. 박성호 목사는 이 자리에서 “교회가 걸어 온 40년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말하고 “다시 40년의 희망을 선포하고 기대하는 자리에서 가장 큰 나눔이라 할 수 있는 생명 나눔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디옥교회는 이날 예배에서 각막이식수술비 600만 원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안디옥교회 총여선교회(회장 김영춘 권사)가 선교바자회로 마련한 것이다. 김영춘 권사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생명나눔선교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한 번만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생명을 나누는 일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여선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성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강남동지방 감리사 박성덕 목사의 기도와 교회 원로인 최응희 목사의 설교, 성경학 장로의 40년 약사 보고, 김인환 목사(전 서울남연회 감독, 성은교회)의 축도 등으로 이어졌으며 최응희 목사(2대 담임자) 등 40년 교회 역사 속에 큰 족적을 남긴 목회자와 평신도를 소개하고 찬하하는 시간과 전 교인이 함께한 특별찬송 등의 순서가 있었다.

박성호 목사와 교우들은 이날 예배를 통해 “영적으로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일에 나설 것”이라면서 “더 큰 그릇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 임병조 장로의 인도 아래 비전 선포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맥추감사주일인 이날 안디옥교회 외에도 아현성결교회(담임 조원근 목사)와 익산흰돌교회(담임 송현석 목사) 등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져 225명이 장기기증 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이와관련해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데 힘쓰는 한국교회에 감사하다”며 “생명을 나누는 선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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