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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국군 해병대), 켈로부대 자료전시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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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6월 28일 (금) 21:24:49
최종편집 : 2019년 07월 07일 (일) 15:22:33 [조회수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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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식 목사

문화선교로 펼친

6.25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국군 해병대), 켈로부대 자료전시회

유은식목사는 일찍이 복음을 문화로, 문화를 선교로 펼치기 위해 “감리교영상선교연구소(소장; 유은식)”를 1992년 선교국에서 기관인준 받아 운영해 왔다. 감리교영상선교연구소를 통해 감리교역사사진자료를 모아오며 역사를 탐구해 왔다. 그 와중에 감리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서로 맞물려 있음을 알고 역사의 통전적 이해를 추구해 왔다. 이 일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그는 감리교신학대학 목회학박사원에서 “영상으로 보는 조선의 복음수용에 관한연구”에 대한 논문으로 D, Min. 학위를 받기도 했다.

그는 중부연회에 소속되어 있어 자신이 사는 인천이 교회사와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역사를 지닌 도시임을 알아 감리교영상선교연구소 활동으로 얻어진 자료들을 토대로 인천시민에게 이런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제물포문화아카이브(원장; 유은식)”를 개설하여 해마다 시청에서 우리 민족사에 복음이 다가와 이뤄진 역사에 대해 전시회를 갖고 있다. 벌써 11년째이다. 또 그가 살고 있는 인천 서구의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미추홀작은도서관(관장; 유은식)”을 4년째 운영하며 지역청소년들과 함께 역사를 탐구하며 작은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2월 25일과 4월 8일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작은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24일엔 “6.25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국군 해병대), 켈로부대 자료전시회” 가졌다. 그가 지난 2월 25일과 4월 8일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작은전시회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알고 있는 3.1운동에 대한 다른 관점에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의 주장을 들어보면 ;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절이 되면 누구나 일제 총칼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3.1정신을 계승하자고 한다. 그런데 3,1정신은 무엇인가? 이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이 없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1. 3.1정신을 말하려면 누가 3,1만세운동을 일으켰는지 알아야 한다. 민족대표 33인이 누구냐는 것이다. 저들은 정치인이나 독립투사가 아니라 모두가 종교인들이다. 감리교회 목사장로 9인 장로교회 목사장로 7인 천도교회 교주 장로 15인 불교 스님 2명이 참여했다. 서로 하나가 될 수 없는 종교가 하나가 되어 만세운동을 일으킨 세 종교지도자들...! 그러니 감리교회, 장로교회, 천도교, 불교의 민족 관과 참여한 33인 각각의 주장을 알아야 3.1정신을 말할 수 있다.

2. 천도교와 기독교가 손잡은 이유를 알아야 한다. 천도교는 동학이었으며 기독교는 서학이다. 동학의 입장은 척양척왜 즉 이 땅에서 척양(기독교회)와 척왜(일본) 즉 기독교와 일본을 물리쳐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천도교라고 이름을 바꾸고 물리쳐야한다는 기독교와 함께 3.1운동을 하고 있다. 무슨 이유일까? 오늘의 기독교와 불교 자신들 안에서도 하나가 될 수 없는 그런 종교들인데 1919년에는 서로 간 소통과 대화로 하나가 된 3.1운동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3. 3.1만세운동이 일어난 3월 1일에 정신의 기초가 있다. 만세운동을 준비하던 이들은 처음엔 고종의 장례일인 3월3일에 하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이날이 다가오니 국왕의 장례 일에 거사를 치루는 것이 충효사상에 도리가 아니라고 해서 하루를 앞당겨 2일에 하자고 했다. 그런데 이날은 기독교회가 예배를 드리는 주일이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거부할 수가 없었다고 기독교인들이 주장하자 하루를 더 앞당겨 3월1일로 정했다. 이 날은 조선의 개화와 독립을 위한 날이었다. 그러니 3.1정신은 충효와 예배(3일-천도교), 주일성수(2일-기독교)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1일-천도교, 기독교, 불교의 마음)의 정신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만세운동이다.

4. 동시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말해야 한다. 인천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하기로 결의한 한성임시정부! 14도 대표들이 모여 결의한 이들 또한 기독교 유교 천도교 불교인들이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헌장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강조하고 있고 세월을 뛰어 넘어 조선은 광복을 맞고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던 1948년 5월 30일 제헌국회의 개헌의 날 “이 나라 정부는 기미년!”에서 기산할 것이라고 선포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5. 100년이 지나도록 계승하자는 3.1정신! 100년이 지나도록 계승하자는 3.1정신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국민들의 자유와 평등 곧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서 출발한 것이며 이는 학교교육을 통해 조선인 보다 나은 조선인을 양육함을 배운 조선인들의 자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니 계승해야 할 3.1정신은 또 한 번 학교교육을 통해 평화통일정신으로 정진해 나가야 한다."

라고 주장하며 3.1운동에 대해 재조명 하려면 3.1운동으로 나타난 결과를 이야기할 것만이 아니라 이 운동이 나타나게 된 그 배경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미추홀작은도서관은 지역청소년들과 함께 스스로 역사 탐구하는 기회를 만들어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인간의 가치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지난 한 해 이곳을 다녀간 청소년들이 1,187명이나 된다. 이런 취지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유관장은 도서관 내에서 “6.25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국군 해병대), 켈로부대 자료전시회”를 가졌다. 소주제를 살펴보면,

1. 남북분단과 3.8선
   카이로회담. 얄타회담과 3.8선결의, 포츠담선언,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투하, 3.8선, 일본의 항복, 광복, 모스크바 3상회의, 신탁통치, 미소공동위원회, 미, 한국문제 유엔으로 이관, 대한민국정부수립, 조선인민공화국수립

2. 한국전쟁과 휴전선(인천상륙작전, 맥아더장군과 해병대, 켈로부대)
    6.25한국전쟁과 에치슨라인, 북한의 남침, 서울침략, 전국에서 일어난 10만 학도병, UN  참전결정 , 낙동강방어선 전투, 인천상륙작전, 켈로부대, 9.28서울수복, 평양점령, 압록강까지 진격, 중공군개입과 인해전술, 흥남철수작전, 1.4후퇴, 지루한 공방전투상황, 정전협정 휴전협정조인과 휴전선

3.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미국, 영국, 네델란드, 프랑스, 필리핀, 호주, 터키, 태국, 남아공, 그리스, 뉴질랜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캐나다

등 세 파트로 나눠 전시물을 설치했다.

이 전시회에서 전시된 자료를 통해 볼 때
1. 대한민국의 남북분단은 한국전쟁이 아닌 이미 광복이 되기 전 대한민국(당시 조선)의 의지와는 달리 미, 소, 영 등에 의해 3.8선으로 분단되었고

2. 한국전쟁도 단순히 김일성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미국 국무장관 D. G. 애치슨이 발표한 극동에서의 미국의 방위선 구상(에치슨라인) 발표로 북한과 그 주변국에 의해 일어났고

3. 휴전협정에도 조선인민군의 김일성, 중국인민군의 펑덕화이, 유엔군의 미군 대장 마크 클라크가 서명하므로 대한민국의 의지와는 달리 종전이 되었고 휴전선이 그어졌다.

4. 오늘의 남북정상회담 혹은 북미 더 나아가 남북미 정상회담으로 비핵화, 종전선언, 평화구축 등 대한민국의 의지가 담긴 진행이라 해도 여전히 그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지 않다.

5. 대한민국의 위기감 속에 우방국이 있었다. 참전국가지만 16개국이지만 의료 등 다른 방법으로 도운 나라까지 합하면 그 수가 많다. 16개국 자료를 제대로 정리했다.

6. 아직도 현존하는 6.25참전 용사들이 북한을 용서할 수 없는 그들의 정서를 배제하지 않고 또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지혜 또한 필요함을 얻으며 제시했다.

7.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한 이 전시는 저들의 노동력이 필요했던 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남북평화통일을 이룰 주역들이고 또 차세대 이 나라를 이끌 지도자들에게 줄 역사의식이자 지혜의 기초라는 것이다.

이 행사는 최병재목사(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봉창, 유관장의 인사말씀, 김영주 ncck 전 총무의 격려사, 김교흥서구갑 위원장의 축사, 서구문화원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유관장은 그의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이야기 했다.

“이번 행사도 지역청소년들과 한국전쟁 역사를 탐구하며 함께 만들었다. 방학 때가 아니어서 참여한 학생들의 수가 적으나 저들에게 한국전쟁 관련한 역사를 알려 주기 위해 기획했다. 그저 공유하고 있는 한국전쟁 자료들을 가지고 전시하기 보다는 뭔가 새로 제시하는 전시회가 되길 원했다. 그래서 서구 보훈처에 있는 6.25참전용사전우회를 찾아 회장을 만났다.

  그는 켈로부대 출신으로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당시 군번과 계급장도 없었던 군인으로 참전했던 상황을 들으니 한국전쟁 관련 역사이해가 새로웠다. 이곳 회원은 약 800명 정도 되나 모두가 6.25전쟁 참전용사라는 것이다. 이 행사를 위해 15명 정도 참석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오늘 여기에 참석한 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6,25전쟁으로 낙동강전선이 형성되며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세계사에 남을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용사들이 오늘 이 순간 내 눈 앞에 계시며 또 내가 살고 있는 인천 서구에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여기 참석한 인원은 15명에 불과하지만 당시 맥아더장군과 함께 참여한 한국군 해병대, 비밀요원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월미도 등대를 장악하고 비친 등대 불을 시점으로 작전을 개시케 한 켈로부대원들, 그리고 국군장병들이다. 도서관 관장으로서 느낀 이 새로움이 오늘은 학교생활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주말에 올 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이어 전 NCC 총무였던 김영주 목사는 격려서를 통해 “한국전쟁에 관해 일상적인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진정 한국전쟁에 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참전 용사 바로 여러분들이다. 이젠 나이가 들어 90을 전후의 입장이지만 기억을 통해 기록을 해야 한다. 그래야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다.” 고 했다.

김교흥 서구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우회에 지원이 부족하다. 참전용사들이 있어 세계강국과 겨룰만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정부의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김영주 목사의 말대로 역사의 기억과 기록은 중요하다. 우리의 역사는 강대국들에 의해 규정되는데 우리만의 역사가 기록되어야 한다.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목숨을 던져 이 나라를 지킨 유공자들에 의해 제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남북이 통일이 되어야 한다. 경제협력을 이뤄야 한다. 남북 북미간의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 유공자들의 지혜를 주어야 한다.

정운섭 서구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쟁으로 참전용사나 국민들이 어려움으로 살았지만 많은 변화를 이루며 대한민국을 이뤄 왔다. 남이 먹다 남은 것을 얻어다 끓여먹고 남이 버린 옷을 빨아 입고 줄여 입고 또 그것을 얻어다 입는 우리의 삶이었지만 그래도 문화적인 변화의 시작이다. 이것은 전쟁으로 모든 것을 일어버릴 상황에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다. 그러나 현재 남북으로 분단국가이지만 통일을 이뤄야 한다. 통일을 위해 남쪽은 다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북이 문제다. 이젠 참전용사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풀어줘야 한다. 총칼 앞에 죽고 죽음을 본 사람들로서 어떻게 용서와 화해를 하겠는가? 그러나 이제는 할 때가 되었다.

민관기목사가 나서 스탈린 김일성 무쏘린 박헌영 등 한국전쟁 배후 인물에 대해 소개를 했고 인천서구 해병대부회장이 나서 참전용사전우회를 대표해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소개와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회를 보훈단체가입을 위해 여러번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안되어 있어 이를 위해 계속 수고할 것이라고 했다.

오세영 후원회장의 광고가 있었다. “돋보인 전시회이다. 참전용사들이 참석해서이다. 관내의 수많은 도서관 중 미추홀작은도서관만이 우리의 역사를 들어내 민족의 역사와 혼을 일깨워 주는 일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 청소년들이 참여해 갖는 이 도서관의 전시회는 의미가 있다. sns 활동으로 유공자들의 역할과 정신을 홍보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6.25노래를 함께 부르며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한 뒤 참석한 모두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유관장에게 미추홀작은도서관의 비전 그리고 어려움이 없냐고 물었다.
그는 "청소년들의 생활을 보면 학교생활과 자율학습 그리고 학원까지 하루 일과를 마치면 집에 귀가하는 시간이 밤 12시 혹은 1시이다. 거리에 몰려다니는 학생들을 집 앞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말 걸기가 쉽지 않다.

  또 각 교회마다 청소년들 즉 중고등부 학생들이 줄어가는 상황이다. 기성세대와 차세대간의 대화나 만남의 시간이 거의 있을 수 없다. 물론 저들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정에서 자연히 이어져 가는 삶을 살아가겠지만 여기에서 주는 것이 학교성적이 중심이라면 ... 하는 마음에 미추홀작은도선관에 년 인원 1천명이 다녀간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청소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인 개체교회에도 해마다 그 수가 줄어간다. 그런데 이곳에 1천명이 다녀간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인재들을 가진 자산이라고 본다. 길거리에서 1천명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고 또 1년에 거리에서 전도하는 수가 1000명을 넘기기도 쉽지 않다. 그것도 이 나라 역사를 전해 주면서 말이다. 그런데 1천여 명의 학생들이 스스로 도서관을 찾아온다는 것은 전도는 물론 만나기조차 어려운 시대에 1천명을 모아 줘도 전도도 못하냐는 소리로 들린다."고 했다. 그래서 바른 역사관과 삶의 가치관과 심어줌에 대한 기회로 또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

유관장은 도서관을 열어 놓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자원봉사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역사를 탐구하므로 복음과 민족사가 서로 엮어 대한민국을 이룬 역사문화를 접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도서관이나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종교나 정치집회를 할 수 없다. 그저 역사 속에서 녹아들은 이야기는 역사일 뿐이지 특정종교를 드러냄이 아니다. 유관장이 도서관을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는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인 문화현장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갖고 있는 어려움은 함께할 협력자가 없고 또 이를 운영할 경비가 없어서라고 한다. 그럼에도 이를 극복하고 역사를 정리하며 전시회를 갖는 것은 기적적인 일이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건강에 무리가 가는 것 같다고 한다. 바라기는 이를 후원하는 단체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8월 12일(월) 오전 11시에 도서관 내에서 광복에 관련 전시회를 갖고 9월 경 3.1운동 100년, 임시정부수립100년, 한국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인천상륙작전, 나라의 주권을 회복한 광복 등 그동안 전시한 자료들을 종합한 전시회를 인천 서구 문화원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은 지역의 작은도서관 적은 공간에서 19세기 말 조선의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이룬 그 정체성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그는 힘주어 말하고 있다.

 

   
 
   
▲ 최병재목사(운영위원장)
   
▲ 김영주 목사(전NCCK총무)
   
▲ 김교흥서구갑 위원장의 축사
   
▲ 정운섭 서구문화원장의 축사
   
▲ 민관기 목사
   
▲ 오세영 목사
   
 
   
▲ 해병대 부회장의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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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7-02 21:22:16
김일성의 서울체류 사흘이라는 실책과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 反轉의 계기
1. 김일성의 정세판단미숙(서울체류 사흘)

김일성이 초전에 서울을 함락시킨 후 이 기세를 몰아 계속 南進했어야만 했는데 사흘 동안이나 서울에서 노닥거렸다. 김일성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인해 사흘을 벌었기에 무조건 밀리기만 했던 한국군이 한 숨을 돌려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게 되었다.

이때 좌익계열의 좃선일보의 누군가에 의해 “김일성 장군만세!”라는 비공식(?) 좃선일보 호외판이 나오기도 했다. 좃선일보 호외판과 같은 토착빨갱이들의 아부에 도취되었는지 그도 아니면 서울만 움켜쥐고 있으면 나머지는 남한빨치산이 들고 일어나 이승만 정권을 붕괴시키길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김일성이 사흘 동안 경무대 구경이나 하고 싸돌아다닌 덕분에 우리나라가 기사회생하게 되었다.

2.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북괴의 보급선 차단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인해 길게 늘어선 북한군 보급선이 끊어지게 되어 인천 이남의 북괴군은 一敗塗地하게 되었다. 김일성의 성급한 인민재판 추진으로 말미암아 민심이 反共反金으로 돌아서게 되어 인천 이남에서 식량을 자체 조달하는 것도 어려워졌고, 남한빨치산의 세력 확장에도 걸림돌이 되었다.

모택동이는 大長征시 親장개석 주민들에게 식량을 구할 때 공손하게 부탁을 하였고, 차용증까지 써주며 저자세로 일관하여 반대파 주민들의 민심을 얻었는데 반해 김일성은 南侵을 단행할 때 기고만장하게 인민재판이나 열어 공포정치를 일삼아 반대파 주민들의 민심이 떠나가게 되었다. 이런 차이가 성패를 가르는 한 요인이 되었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은 박헌영-김일성의 실책과 약점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킨 쾌거였다. 맥아더 장군의 혜안이 없었더라면 6.25는 3년이 아니라 이라크-이란의 7년 전쟁과 유사하게 흘러갔을 개연성이 크다고 본다. 한국전을 조기에 종식시킨 1등 공신은 맥아더 장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플달기
2 0
윤법규 (122.101.20.19)
2019-07-02 06:39:03
인천 상륙작전=대한민국을 구하다.
우리가 북괴의 6.25 무단 남침으로 인해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때
이나라를 구한것이 바로 인천상륙작전이었습니다.
맥아더 장군이 한반도의 지형과 특성을 고려한 아주 기발한 작전이었습니다.
만약 이작전을 하지 못했거나 실패를 했다면 지감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훌룡한 작전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서 한반도를 구해준 맥아더 장군에게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일부 불순단체들이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할려고 하고 우리의 주적의
우두머리를 숭배하고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70이 넘은 모 정치인은 그에게 완전히 빠진듯한 발언을 서슴없이
해대던데 어제도 그는 매우 훌룡한분이라고 치켜세우더군요.
솔직히 피가 꺼꾸로 솥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리 북괴를 동경해도 그렇치 어떻게 그런 발언을 공개 석상에서 서슴없이
해댈수가 있는건지 참.....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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