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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멸망과 동성애의 상관성에 대한 성경본문 고찰
최창균  |  onnuree@mensa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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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6월 12일 (수) 13:21:03
최종편집 : 2019년 06월 12일 (수) 13:23:14 [조회수 :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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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일부 기독교인들에 의하면 소돔은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과연 소돔의 멸망과 동성애는 얼마나 연관이 있을지 성경을 통해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성경에서 소돔이란 단어를 처음 발견한 곳은 창세기 13장에서입니다.

창 13:10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온 들판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 아직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11 롯은 요단의 온 들판을 가지기로 하고, 동쪽으로 떠났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따로 떨어져서 살게 되었다.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살고, 롯은 평지의 여러 성읍을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소돔 가까이에 이르러서 자리를 잡았다. 13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님을 거슬러서, 온갖 죄를 짓고 있었다.

아브람과 롯이 애굽을 떠나 네겝을 거쳐 벧엘에 이르렀는데, 목축을 하기에 넓지 않다보니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곤 하여, 서로 분가하게 되면서 롯은 소돔 쪽에 자리를 잡게 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13절에 의하면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님을 거슬러서, 온갖 죄를 짓고 있었다고 나옵니다. 한편, 그것이 어떤 죄인지 여기에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나오는 본문에도 구체적인 내용은 안 나옵니다. 다만, 죄가 너무 크고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이들의 울부짖음이 주님께로 들려오기에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가겠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창 18:20 주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들려오는 저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크다. 그 안에서 사람들이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다.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한 일이 정말 나에게까지 들려 온 울부짖음과 같은 것인지를 알아보겠다."

하지만 성경에서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를 전혀 못 찾지는 않습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이들의 죄가 무엇이었는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23:14 그런데 이제 내가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에게서 끔찍한 일들을 보았다. 그들은 간음을 하고 거짓말을 한다.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을 도와서, 어느 누구도 죄악에서 떠날 수 없게 한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모두 소돔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예루살렘의 주민은 고모라 백성과 같이 되었다."

에스겔 16:49 네 동생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다. 소돔과 그의 딸들은 교만하였다. 또 양식이 많아서 배부르고 한가하여 평안하게 살면서도,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의 손을 붙잡아 주지 않았다.

베드로후서 2:6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두 성을 잿더미로 만들어 [멸망시키셔서,] 후세에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유다서 1:7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딴 육체를 좇았기 때문에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1:8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성경의 다른 곳들에 의하면 소돔의 죄악상으로서 나온 항목들은 간음, 거짓말, 악행유도, 교만, 빈부격차 방임, 불경건, 음란함 등이 있으며, 그럼으로써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다는 결론을 요한계시록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고찰해 볼 때, 소돔사람의 주된 죄악에 동성애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동성애를 저지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창세기 19장에는 그들이 동성애와 관련된 죄를 지으려고 한 것이 도시 멸망의 구체적인 계기가 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부분을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9:4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돔 성 각 마을에서,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모든 남자가 몰려와서, 그 집을 둘러쌌다. 5 그들은 롯에게 소리쳤다. "오늘 밤에 당신의 집에 온 그 남자들이 어디에 있소?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리고 나오시오. 우리가 그 남자들과 상관 좀 해야 하겠소."

창 19:9 그러자 소돔의 남자들이 롯에게 비켜서라고 소리를 지르고 나서 "이 사람이, 자기도 나그네살이를 하는 주제에, 우리에게 재판관 행세를 하려고 하는구나. 어디, 그들보다 당신이 먼저 혼 좀 나 보시오" 하면서, 롯에게 달려들어 밀치고, 대문을 부수려고 하였다.

외부인이 방문하자 그 마을의 불량배들이 몰려 들어와서 폭력을 가합니다. 그들은 집을 둘러쌌고, 소리를 지르고, 밀치고, 대문을 부수려 했습니다. 이런 행위들을 지금의 형법으로 표현하자면 폭언, 강간미수, 가택침입 등으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 동성애 미수는 적용할 수 없는데, 현행법으로 동성애는 위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군형법에는 있지만 민간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죠.

다시 한 번 고찰해 보겠습니다. 이들의 주된 죄악은 폭력입니다. 동성애의 관점으로만 보는 것은 시야를 좁게 가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사기 19장에 한 레위인의 첩이었던 여성이 기브아에서 능욕을 당한 후 기브안 사람들이 진멸당한 사건과, 창세기 34장에서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추장에게 능욕당한 후 세겜의 모든 남자들이 죽임을 당한 사건에서, 우리는 그 사건의 이유를 강간이라고 하지, 이성애라고 하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동성애라는 것은 화간을 전제로 합니다. 예를 들어 남자 재소자가 목욕탕에서 바닥에 떨어진 비누를 줍다가 동료 남자 재소자로부터 강간을 당했다고 해서 피해자를 동성애자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이날 저지르려 했던 죄는 동성애가 아니라 강간이었습니다.

물론 소돔에 동성애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동성애도 저지르고 있었으니 외부인을 그렇게 하려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그들의 주된 죄가 동성애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더 설명하자면, 그들의 주된 죄악들은 간음, 거짓말, 악행유도, 교만, 빈부격차 방임, 불경건, 음란함 등이었습니다. 따라서 소돔의 죄를 동성애에만 집착하는 것은 일종의 편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장을 먼저 내세우려 하지 말고, 겸손함을 가지고 좀 더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충실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소돔 사람들이 가장 큰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에는 더 큰 죄인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0: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는 견디기가 쉬울 것이다."

마태복음 11:23 화가 있다.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치솟을 셈이냐? 지옥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 가버나움에서 행한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했더라면, 그는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1:2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누가복음 10: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4:6 예전에는 저 소돔 성이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아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 내 백성의 도성이 지은 죄가 소돔이 지은 죄보다 크구나.

에스겔 16:48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네 동생 소돔 곧 그와 그 딸들은 너와 네 딸들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

물론 이것은 소돔이 대표적인 징벌사례이며, 다른 이들도 소돔처럼 멸망하지 말도록 경고하신 것이 본질적인 메시지이긴 합니다. 아무튼 성경에는 이렇듯 죄의 경중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계명도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2:38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마가복음 12: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 되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동성애는 죄의 항목 중에 대분류에 해당하지 않으며, 동성애 논쟁의 원조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소돔의 죄악은 다른 곳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좋은 게 아님은 분명합니다.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간음을 하는 사람들이나,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이나, 술 취하는 사람들이나, 남을 중상하는 사람들이나, 남의 것을 약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9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와,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은 자와, 속된 자와, 아비를 살해하는 자와, 어미를 살해하는 자와, 살인자와, 10 간음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사람을 유괴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를 하는 자와, 그 밖에도,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훈에 배치되는 일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불의한 사람 중에 동성애를 하는 사람을 포함하고 있으며, 디모데 서신에서는 남색하는 것이 건전한 교훈에 배치됨을 교훈했습니다. 한편,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동성애는 여러 가지 잘못된 행실 중에 하나로서, 죄라는 것에는 다른 것들도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모세오경에는 해야 할 율법 248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율법 365가지, 도합 613가지의 계명이 있고, 그중 209번째 계명이 동성애 금지에 관한 규정(레 18:22)입니다. 모세율법을 따를 때, 동성애가 죄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그 외에도 364가지의 죄가 더 있다는 사실입니다. 동성애 외에도 248가지를 실천하고 364가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또 덧붙이자면, 이 모든 걸 다 해도 구원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동성애 하나에만 집착하는 것은 마치 몽학선생에게 지도받는 수준의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갈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본문을 고찰해 볼 때, 소돔의 멸망과 동성애간의 상관관계를 퍼센티지로 환산해 보면,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약 3% 정도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소돔의 멸망과 동성애간의 상관성은 제로는 아닙니다. 하지만 동성애만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일이 될 것입니다.

3%도 놓치지 말되, 진짜 97%를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장을 먼저 내세우려 하지 말고, 겸손함을 가지고 좀 더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충실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18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나무와 그 거룩한 도성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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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1.254.130.226)
2019-06-13 09:32:08
364가지의 죄악 중 왜 동성애만 차별해야 하느냐의 글은 요즘 동성애자들이 교회에 내놓는 핵심적인 논리이기도 합니다. 최창균씨는 언제부터 성경을 읽고 연구하셨기에 그토록 세밀하게 죄의 개수까지 세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창균씨의 말처럼 교회 안에 여러 가지 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그 죄악 된 사람들에게 구원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에게만은 유독 엄격한 잣대를 대며 백안시하는 것을 불공평하게 여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논리는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를 여러 가지 죄와 분리해서 콕 집어 차별한 것은 애초에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남자와 여자 한 명씩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창조하신 이유에 대하여 말라기 선지자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 함이라고 하십니다.(말2:15) 따라서 동성 간의 사랑은 결코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창조섭리가 불신자들에게는 본능적으로 선과 악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불신자들이 성경을 알아서 반대하겠습니까? 그냥 본능적으로 불쾌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들의 본능에 있는 창조섭리와 동성 간의 사랑이 맞지 않음으로부터 오는 자연스러운 반감의 표현일 뿐입니다. 동성애를 불쾌하게 바라보는 불신자들이 자신들은 깨끗해서 그렇게 보겠습니까? 동성애자보다 더 한 악인도 있고, 또 비교하기조차 힘든 흉악한 죄인들도 있지만 사람의 본능이 그것을 불쾌하게 여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부여 하신 창조섭리 이외에도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철저하게 다른 죄악보다 더 차별적입니다. 최창균씨가 언급한 본문 속에 창세기 19장의 사건 중에서 소돔 성의 사람들은 룻에게 천사들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때 룻은 자기 처녀 딸 둘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한 결 같습니다.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이 천사 둘을 상관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소돔 성은 더 다른 죄악을 직접 살필 필요도 없이 심판의 선고가 내려집니다. 따라서 최창균씨가 소돔 땅에 수많은 다른 죄가 있는데 왜 하필 동성애만 콕 집어 안 되냐고 묻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천사들이 동성애를 하고자 폭도로 변신한 것만 보고서도 더 이상 다른 죄악을 볼 필요도 없음을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증거는 유다서의 증거입니다. 소돔 성의 사람들이 음란함에 빠져서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다고 말씀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사도 유다는 소돔 성에서 사람들이 음란 중에서 다른 육체 곧 동성애를 행함으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말씀함으로 다른 어떤 죄악보다 동성애를 콕 집어 영원한 불의 형벌의 거울, 곧 시범케이스가 되었다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유다의 경고는 구약 시대도 아니고 신약 시대 곧 지금 시대를 향하여 주신 경고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따라 다른 육체를 좇아 음행을 하는 것은 소돔 성의 사람들처럼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을 뿐이라는 것을 사도 유다는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이며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무차별한 사랑을 베푸시기 때문에 동성애자들도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칭호 중 가장 대표적인 칭호는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칭호의 뜻은 굉장히 차별적이라는 뜻입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상호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그 상호의무를 충족해야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브람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분명 아브람에게 3가지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아브람이 그 약속의 의무 곧 가나안 땅에 이르지 않으면 그 약속을 절대로 받을 수 없는 차별적이라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란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는 영원히 안길 수 없습니다.
최창균씨가 언급한 다른 수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의 질서를 본능적으로 따른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선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들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지 못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받아들여 죄 가운데 살면서도 의로운 줄 알고 심판의 길로 걸어가면서도 천국 길로 나아가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동성애자들을 보고 욕하면서도 자기가 짓는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믿음의 길,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성경에 계시된 말씀대로 따르는 길입니다. 성경에는 언어의 종류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제자들처럼 성령님께 감동이 된 사람들이 남긴 어록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몸으로 보여주신 ‘행동언어’입니다. 성경을 남기신 분들은 금과옥조 같은 말씀도 남기셨지만 그들의 가치는 그들의 삶, 곧 행동에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중 그 누가 음행의 죄를 즐겼으며,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동성애 등을 즐겼습니까? 아무도 그와 같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육체와 마음을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으로 여겨 그들의 몸과 마음을 항상 경건하게 살고자 죄악과 싸워 왔습니다. 이런 믿음의 삶을 사셔야 그토록 바라던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예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이었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의 성전과 같이 거룩함을 좇아 살았다면 우리들도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의 닮아가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입술만 예수님을 닮고 행동은 예수님과 제자들과는 정반대로 죄악을 따라간다면 예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처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이 그래도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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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121.158.77.45)
2019-06-13 11:32:36
최창균씨는 언제부터 성경을 읽고 연구하셨기에 그토록 세밀하게 죄의 개수까지 세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위키백과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613_%EA%B3%84%EB%AA%85

동성애를 여러 가지 죄와 분리해서 콕 집어 차별한 것은 애초에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차별은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차별하라는 얘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을 선대하라는 얘기들이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부여 하신 창조섭리 이외에도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철저하게 다른 죄악보다 더 차별적입니다.
-> 이런 걸 내가복음이라고 합니다. 김상구씨는 자기 주관대로 성경을 해석하지 말고 겸손하게 성경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최창균씨가 소돔 땅에 수많은 다른 죄가 있는데 왜 하필 동성애만 콕 집어 안 되냐고 묻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이렇게 물어본 적 없습니다. 김상구씨는 다른 사람에게 들은 걸 여기다 적지 말기 바랍니다.

유다는 소돔 성에서 사람들이 음란 중에서 다른 육체 곧 동성애를 행함으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말씀함으로 다른 어떤 죄악보다 동성애를 콕 집어 영원한 불의 형벌의 거울, 곧 시범케이스가 되었다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성경을 이렇게 왜곡하면 김상구씨는 이단이 됩니다. 남자와 남자를 다른 육체라고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지 않나요? 다른 육체라는 것은 천사가 사람을 취하거나 사람이 짐승을 취하거나, 혹은 사람간이라도 최소한 성별이라도 달라야 다른 육체라고 하는 겁니다.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 육체를 동성애로 논리비약하는 것은 어거지입니다.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란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는 영원히 안길 수 없습니다. 최창균씨가 언급한 다른 수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의 질서를 본능적으로 따른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 혐오는 명백히 죄입니다. 가장 큰 계명은 사랑입니다. 혐오는 창조의 질서를 어기는 것입니다. 김상구씨도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혐오란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는 영원히 안길 수 없습니다.

진정한 믿음의 길,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성경에 계시된 말씀대로 따르는 길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중 그 누가 음행의 죄를 즐겼으며,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동성애 등을 즐겼습니까?
-> 김상구씨도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동성애 등을 멀리하고 진정한 믿음의 길로 가기 바랍니다. 동성애만 멀리할 게 아니라 동성애보다도 더 큰 죄라고 할 수도 있는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등도 꼭 멀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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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6-14 06:00:40
교회세습 문제 등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동성애를 콕 집어서 특히 유달리 큰 범죄라고 여기는 입장에 서게 되면 김상구類의 주장을 하게 되고, 동성애는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과 동렬의 범죄라는 입장에 서게 되면 최창균類의 주장을 하게 됩니다.

일단 교회세습도 성경적 범죄라고 단정합시다.(저는 교회세습이 성경적 범죄가 아니고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에 있습니다.)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동성애, 교회세습이라는 성경적 범죄가 있다고 합시다.

교회세습 범죄가 이슈로 떠오르면 다른 범죄는 쏙 들어가 버리고 오로지 교회세습 범죄만을 과대하게 포장합니다. 그래서 우르르하고 교회세습 범죄에 집단린치를 가합니다.

동성애 범죄가 이슈로 떠오르면 다른 범죄는 쏙 들어가 버리고 오로지 동성애 범죄만을 과대하게 포장합니다. 그래서 우르르하고 동성애 범죄에 집단린치를 가합니다.

교회세습 범죄가 이슈로 떠오르면 동성애 범죄로 집단린치를 당한 교인들이나 다른 범죄로 집단린치를 당한 교인들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교회세습 범죄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한술 더 떠서 교회세습의 범죄에 ‘가혹하게’ 집단린치를 가합니다. 이거 코미디 아닙니까?

제가 당당뉴스에 최근 과도하게 댓글을 단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의 덕목 중 균형감각도 필요한 법인데 균형감각이라곤 전혀 없는 칼럼니스트들이 ‘자기의 일방적 주장’을 ‘성경적이면서도 인류의 보편적 진리’인양 外飾하는 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빤스 목사 전광훈이 좀 설쳐대니 빤스 목사보다 입이 더 걸은 목사나 삥땅친 목사나 논문 위조한 목사나 從北목사나 親정부목사나 돈이라면 환장한 목사나 할 것 없이 우르르 떼거리로 몰려들어 “당신은 본 회퍼를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다!”며 전광훈에게 집단린치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집단린치 월드컵대회가 상시로 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매도당하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저는 전광훈이가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집단린치를 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광훈의 편에 서서 전광훈을 과도하게 씹어대는 주장이 보편타당한 진리가 될 수없는 일방적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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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1.254.130.226)
2019-06-13 09:32:08
364가지의 죄악 중 왜 동성애만 차별해야 하느냐의 글은 요즘 동성애자들이 교회에 내놓는 핵심적인 논리이기도 합니다. 최창균씨는 언제부터 성경을 읽고 연구하셨기에 그토록 세밀하게 죄의 개수까지 세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창균씨의 말처럼 교회 안에 여러 가지 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그 죄악 된 사람들에게 구원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에게만은 유독 엄격한 잣대를 대며 백안시하는 것을 불공평하게 여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논리는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를 여러 가지 죄와 분리해서 콕 집어 차별한 것은 애초에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남자와 여자 한 명씩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창조하신 이유에 대하여 말라기 선지자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 함이라고 하십니다.(말2:15) 따라서 동성 간의 사랑은 결코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창조섭리가 불신자들에게는 본능적으로 선과 악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불신자들이 성경을 알아서 반대하겠습니까? 그냥 본능적으로 불쾌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들의 본능에 있는 창조섭리와 동성 간의 사랑이 맞지 않음으로부터 오는 자연스러운 반감의 표현일 뿐입니다. 동성애를 불쾌하게 바라보는 불신자들이 자신들은 깨끗해서 그렇게 보겠습니까? 동성애자보다 더 한 악인도 있고, 또 비교하기조차 힘든 흉악한 죄인들도 있지만 사람의 본능이 그것을 불쾌하게 여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부여 하신 창조섭리 이외에도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철저하게 다른 죄악보다 더 차별적입니다. 최창균씨가 언급한 본문 속에 창세기 19장의 사건 중에서 소돔 성의 사람들은 룻에게 천사들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때 룻은 자기 처녀 딸 둘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한 결 같습니다.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기어이 천사 둘을 상관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소돔 성은 더 다른 죄악을 직접 살필 필요도 없이 심판의 선고가 내려집니다. 따라서 최창균씨가 소돔 땅에 수많은 다른 죄가 있는데 왜 하필 동성애만 콕 집어 안 되냐고 묻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천사들이 동성애를 하고자 폭도로 변신한 것만 보고서도 더 이상 다른 죄악을 볼 필요도 없음을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증거는 유다서의 증거입니다. 소돔 성의 사람들이 음란함에 빠져서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다고 말씀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사도 유다는 소돔 성에서 사람들이 음란 중에서 다른 육체 곧 동성애를 행함으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말씀함으로 다른 어떤 죄악보다 동성애를 콕 집어 영원한 불의 형벌의 거울, 곧 시범케이스가 되었다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유다의 경고는 구약 시대도 아니고 신약 시대 곧 지금 시대를 향하여 주신 경고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따라 다른 육체를 좇아 음행을 하는 것은 소돔 성의 사람들처럼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을 뿐이라는 것을 사도 유다는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이며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무차별한 사랑을 베푸시기 때문에 동성애자들도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칭호 중 가장 대표적인 칭호는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칭호의 뜻은 굉장히 차별적이라는 뜻입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상호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그 상호의무를 충족해야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브람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분명 아브람에게 3가지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아브람이 그 약속의 의무 곧 가나안 땅에 이르지 않으면 그 약속을 절대로 받을 수 없는 차별적이라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란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는 영원히 안길 수 없습니다.
최창균씨가 언급한 다른 수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의 질서를 본능적으로 따른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선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들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지 못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받아들여 죄 가운데 살면서도 의로운 줄 알고 심판의 길로 걸어가면서도 천국 길로 나아가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동성애자들을 보고 욕하면서도 자기가 짓는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믿음의 길,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성경에 계시된 말씀대로 따르는 길입니다. 성경에는 언어의 종류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제자들처럼 성령님께 감동이 된 사람들이 남긴 어록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몸으로 보여주신 ‘행동언어’입니다. 성경을 남기신 분들은 금과옥조 같은 말씀도 남기셨지만 그들의 가치는 그들의 삶, 곧 행동에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중 그 누가 음행의 죄를 즐겼으며,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동성애 등을 즐겼습니까? 아무도 그와 같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육체와 마음을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으로 여겨 그들의 몸과 마음을 항상 경건하게 살고자 죄악과 싸워 왔습니다. 이런 믿음의 삶을 사셔야 그토록 바라던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예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이었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의 성전과 같이 거룩함을 좇아 살았다면 우리들도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의 닮아가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입술만 예수님을 닮고 행동은 예수님과 제자들과는 정반대로 죄악을 따라간다면 예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처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이 그래도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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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121.158.77.45)
2019-06-13 11:32:36
최창균씨는 언제부터 성경을 읽고 연구하셨기에 그토록 세밀하게 죄의 개수까지 세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위키백과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613_%EA%B3%84%EB%AA%85

동성애를 여러 가지 죄와 분리해서 콕 집어 차별한 것은 애초에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차별은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차별하라는 얘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을 선대하라는 얘기들이 거듭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부여 하신 창조섭리 이외에도 성경은 동성애에 대하여 철저하게 다른 죄악보다 더 차별적입니다.
-> 이런 걸 내가복음이라고 합니다. 김상구씨는 자기 주관대로 성경을 해석하지 말고 겸손하게 성경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최창균씨가 소돔 땅에 수많은 다른 죄가 있는데 왜 하필 동성애만 콕 집어 안 되냐고 묻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이렇게 물어본 적 없습니다. 김상구씨는 다른 사람에게 들은 걸 여기다 적지 말기 바랍니다.

유다는 소돔 성에서 사람들이 음란 중에서 다른 육체 곧 동성애를 행함으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말씀함으로 다른 어떤 죄악보다 동성애를 콕 집어 영원한 불의 형벌의 거울, 곧 시범케이스가 되었다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성경을 이렇게 왜곡하면 김상구씨는 이단이 됩니다. 남자와 남자를 다른 육체라고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지 않나요? 다른 육체라는 것은 천사가 사람을 취하거나 사람이 짐승을 취하거나, 혹은 사람간이라도 최소한 성별이라도 달라야 다른 육체라고 하는 겁니다.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다른 육체를 동성애로 논리비약하는 것은 어거지입니다.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란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는 영원히 안길 수 없습니다. 최창균씨가 언급한 다른 수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의 질서를 본능적으로 따른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 혐오는 명백히 죄입니다. 가장 큰 계명은 사랑입니다. 혐오는 창조의 질서를 어기는 것입니다. 김상구씨도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혐오란 죄 가운데서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는 영원히 안길 수 없습니다.

진정한 믿음의 길,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성경에 계시된 말씀대로 따르는 길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중 그 누가 음행의 죄를 즐겼으며,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동성애 등을 즐겼습니까?
-> 김상구씨도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동성애 등을 멀리하고 진정한 믿음의 길로 가기 바랍니다. 동성애만 멀리할 게 아니라 동성애보다도 더 큰 죄라고 할 수도 있는 탐욕, 시기, 질투, 사기, 강도, 도둑질 등도 꼭 멀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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