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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화재당한 예수생명교회 위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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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6월 11일 (화) 16:51:28
최종편집 : 2019년 06월 11일 (화) 18:58:52 [조회수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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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충북연회 조기형 감독과 이재훈 총무가 단양남지방 천해진감리사와 함께 화재를 당한 단양남지방 예수생명교회(김만기 목사)를 찾아가 재난구호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예수생명교회 화재는 지난 5일 5시경 20년 이상 된 교회 건물의 노후로 옥상 바닥이 균열되어 빗물이 내부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붕을 설치하다가 발생했다. 작업도중에 용접공의 부주의로 조립식 판넬 스치로폼에 용접 불꽃이 튀면서 발화가 되어 화재가 발생하였고 거의 완공 된 지붕은 한 순간에 전소가 되었다.

김만기 목사는 ‘예배당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라고 말하지만, 다시 복구하는 것에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것이 예상되 비전교회 혼자서 감당하기가 여간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용접공이 예수생명교회 교인으로 보상처리도 어려운 점이 있다.

이에 조기형 감독은 ‘화재처리가 은혜롭게 수습되기를 기도한다’면서 ‘감리교회는 어려울 때 하나가 되어 돕는 은혜가 있다’면서 도울 수 있는 방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예수생명교회 김만기 목사는 정년은퇴를 3년 앞두고 있는 데다가 비전교회여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 도움계좌 농협 301-0021-7819-81 충북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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