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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우상에서 크루서블 신앙으로 (다니엘 3장)
김명섭  |  kimsub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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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5월 26일 (일) 18:20:51
최종편집 : 2019년 05월 26일 (일) 18:22:04 [조회수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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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우상에서 크루서블 신앙으로 (다니엘 3장)

 

0. 다니엘 3장 요약

우상의 본질은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모든 행위’를 통칭한다. 느부갓네살은 꿈을 통해 세상에 믿던 모든 것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심판의 날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크고 강력한 금신상을 만들었다. 나쓰메 소세키의 통찰대로 인생의 한계를 자각할 때 ‘자살(허무)’, ‘발광(발악)’, ‘종교(초월)’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느부갓네살이 만든 금신상은 도리어 강력한 집착으로 저항하는 강퍅(완악)한 선택을 예표한다.

‘극렬히 타는 풀무(크루서블, crucible)’은 세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의미는 거짓에 기반하는 우상은 겁박과 강요하지만 진리는 결코 겁박이나 강요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 의미는 믿음의 길에는 고난과 시련, 환란과 핍박의 도가니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세 번째 의미는 인생에서 만나는 고난과 시련의 용광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연단의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통해 참된 신앙은 이기심과 탐욕을 채우는 도구나 수단이 아니라 ‘불속에라도 기꺼이 들어가는’ 자기부인이다. 삶에서 만나는 시련(크루서블)을 통해 우상숭배와 대비되는 성숙한 신앙의 최후승리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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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광, 종교(초월)

 

➀ (1절)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 느부갓네살이 만든 금신상의 정체는 우상이다. 우상의 재료는 ‘금’은 가장 값비싸고 화려한 것이다. 우상의 크기는 높이 27m, 폭 2.7m로 거대하다. 우상의 형상이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운’ 까닭은 현혹하기 위함이다. 오늘날 물량주의와 성과주의로 대표되는 가치관인 ‘크게’, ‘높게’, ‘빨리’와 일맥상통한다. 느부갓네살은 왜 금신상을 만들었을까? 앞장에서 꿈(계시)의 해석을 통해 대제국들의 흥망성쇠를 보았고 세상에 믿던 모든 것이 무너지는 심판의 날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왜 금신상을 만들었을까? 그 이유가 세 가지로 요약된다.

 

② (2절~5절)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니 너희는...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세살왕의 세운 금 신상에 절하라”

▶ 교만의 특징은 자신의 한계가 드러날 때 ‘회개’보다 ‘강퍅(고집)’을 선택한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이 본 신상이 무너지는 계시를 통해 더 크고 화려한 금신상을 만들어서 통치권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는 인간의 한계를 자각할 때(근대이성의 한계) ‘자살’, ‘발광’, ‘초월’의 세 가지 선택을 한다고 말한다. 자살(절망)은 허무주의와 염세주의로 대표되는 쇼펜하우어, 발광(발악)은 불로장생과 만리장성으로 대표되는 진시황, 초월(종교)은 종교에 귀의한 톨스토이로 대표된다. 죽음, 늙음, 병듦과 같은 인생의 소멸을 자각하면 변하는 것, 사라질 것, 썩어질 것에 대한 강력한 집착으로 저항한다.(바벨탑 사건 : 하늘까지 쌓아서 흩어짐을 면하자)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인간실존이자 거부할 수 없는 진리다. 심판이 임하는 진짜 이유는 회개치 않기 때문이다.

▶ (12절)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다신론(VS 유일신)적인 특징 때문인데 단순히 유일신앙에 대한 거부가 아니다. 다신숭배의 본질은 제국의 안위와 자신에게 유익을 주면 어떤 신이나 우상이라도 기꺼이 섬겼다는 뜻이다. (눅16:12)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신과 우상(물질, 명예, 권세, 쾌락)에 대한 구분이 없었다.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유일신앙의 메시지는 부와 명예, 힘과 모든 삶이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에 있다. (행4:12)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기독교가 전하는 ‘오직 예수’의 정신은 단순히 타종교에 대한 배타성이 아니다. 다른 우상(물질과 명예, 힘과 쾌락)으로 구원 받을 수 없음을 고백한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은 두 주인을 섬기거나 하나님을 섬기는 목적을 세속적인 성공과 번영에 둔다면 도리어 우상숭배다.

▶ (2장47절)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로다’ 왕은 하나님을 체험했지만 하나님을 섬기지는 않았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신앙은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발바닥의 실천까지 나가야 한다.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경외에 의한 준행을 가리킨다. 머리로 ‘아는 것’과 삶으로 ‘살아내는 것’의 차이다. 참된 신앙은 외적인 할례, 율법준수(세례, 모태신앙, 직분, 연수, 나이)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뢰, 신뢰)에 의한 준행(순종)이다. 위기의 순간에 삶(말)으로 드러난다.

 

③ (6절~7절)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곧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 ‘극렬히 타는 풀무(Crucible)’란 도가니, 용광로, 화덕이다. ‘극렬히 타는 풀무’가 주는 첫 번째 메시지는 ‘진리는 결코 강요(겁박)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증거 한다. 억지로 강요하는 신앙생활을 경계해야 한다. 우상은 군사쿠데타처럼 ‘가짜인 까닭에’ 억지를 부려야 하고 폭력과 겁박으로 강제한다. 진리(하나님)는 사랑과 선택을 통한 자유의지에 기반 한다. 안 믿으면 ‘지옥 간다. 벌 받는다’식의 낮은 수준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성숙한 신앙을 추구해야 한다. 신앙은 수단이나 도구가 아니라 목적이자 사랑이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도산 안창호)’ 복음에 대한 높은 자존감(자부심)으로 삶의 영향력을 전하면 그뿐이다.(진정한 전도는 삶으로 드러나는 매력의 발산이다) 값싼 복음으로 유치하게 전하지 말고(선교의 다양화라는 미명하에 종합선물세트가 아니라 오직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전문점으로써 품위를 지켜야) 조급해하거나 다른 것으로 비굴하게 굴지마라.(초코파이 주고받는 신앙생활 졸업해야...43년간 전통호미로 세계시장 공략 ‘영주 대장간 호미’는 아마존 원예 부문 톱10)

 

 

2.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➀ (8절~12절)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 세 친구들을 ‘참소’했다. 참소는 중상모략과 모함이다. 참소하는 자는 사단의 별칭이다.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사단이 참소하는 목적은 믿음을 공격하는데 있다.(훼방꾼, 방해자, 적대자)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는 사람(독야청청, 일편단심, 바른 길, 좁은 길)을 싫어한다. 왜 자기는 그렇게 못하니깐 시기와 질투로 깎아내린다. 믿음의 인내와 더불어 분별력이 요구된다.

 

② (13절~15절)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않으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 극렬히 타는 풀무의 두 번째 의미는 ‘믿음의 길에는 반드시 고난과 시련, 환란과 핍박의 도가니가 있다’는 사실이다. 믿음의 길은 꽃길이 아니라 가시밭길이다.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이다. (딤후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반드시 환란의 때가 있다. ‘일사각오(죽으면 죽으리라)’로 돌아서야 한다. 마침내 승리하게 하신다.

③ (16절~18절)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세 친구의 믿음은 ‘왕의 손아귀에서 건져내실 것’이라고 확신했다. 우상숭배는 ‘극렬히 타는 풀무’ 따위에 겁을 먹고 좌우되는 ‘자기안위’에 머물지만 참된 신앙은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라는 ‘자기부인’으로 나타난다. 진정한 믿음은 성공과 번영, 구원과 승리가 아니라 고난과 환란, 수치와 죽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다. (본회퍼, 1933년 1월 히틀러가 총통으로 임명되고, 2월에 행한 설교에서) “강해지려 하지 마십시오. 권력을 가지려 하지 마십시오. 영광을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존경을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이 여러분의 힘! 여러분의 명성! 여러분의 영예가 되게 하십시오.”

▶ 한 단계 더 깊은 믿음의 경지를 보여준다. 3장의 핵심이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불에 타 죽더라도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금 신상에 절하지 않겠다는 믿음이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상황에 대한 순종이다.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라는 확신에서 나오는 매사에 감사할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이다.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의 기도는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내 뜻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게 더 좋다. 이것이 힘든 이유가 있다. (사55:8~11)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순종할 수 있다.

 

 

3. 다른 신이 없음이라

 

➀ (19절~23절)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우리도 삶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 피할 수 없는 상황,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놓일 때가 있다. 하지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끝이 아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나의 노력이 끝장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살리셨다. 나도 죽기까지 순종하면 부활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고 영광스럽게 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 (사43:1~3)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함께하신다. 보호하신다. 지켜주신다. 마침내 이기게 하신다.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두려워하지 말라’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➁ (24절~27절) “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하고”

▶ 극렬히 타는 풀무의 세 번째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용광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욥23:10) ‘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용광로는 쇠를 제련해서 불순물을 제거되어 정금이 된다. 욥은 고난을 통해서 정금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 (사48:10~11)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건져내신다.

(롬5:3~4)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믿음은 기다림이다. 인내해야 한다. 연단을 견디면 정금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난다. 믿음은 인생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③ (28절~30절)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을 구원하셨도다...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 기적의 목적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데 있다. 누가, 느부갓네살과 온 바벨론 사람들에게 ‘다른 신이 없음이라’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이심을 만천하에 증거하게 되었다. 주여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소서. 나를 통해 이 고난에서 건져내시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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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175.223.37.37)
2019-05-29 1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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