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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수암교회 이단 설교 사태를 전면 재조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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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4월 17일 (수) 12:00:49
최종편집 : 2019년 04월 17일 (수) 12:52:11 [조회수 : 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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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경기연회 안산동지방 수암감리교회 정상화 위원회는 이번 기독교 대한감리회 경기연회 교역자특별조사처리위원회의 이단설교자에 대한 징계요청의 건(기감경제 2019-47호) 처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 째, 금번 경기연회 교역자특별조사처리위원회(이하 ‘조사위원회’)의 결정은 교리와 장정 제 4조 8항, 5조 3항을 무시한 위법한 결정이다.

 

둘 째, 조사위원회의 조사 및 처리결과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단대책분과위원회의 조사 결과 및 의견을 무시한 결정으로서 한 차례의 현장 조사도 없이 해당 목사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사건을 처리함으로서 조사위원회로서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스스로 무너뜨린 행위이다.

 

셋 째, 수암교회 해당 목회자는 2018년 7월 베뢰아 이단설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경적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설교를 했으나 조사위원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조사를 했는지 공개 질문한다.

 

넷 째, 조사위원회의 처리 및 결정기준으로 제시한 해당 목사의 이단설교 인정, 교인들에 대한 사과, 재발 방지 약속으로만 이 사건을 종료해 버린다면 앞으로 감리교단 내에 이와 유사한 이단활동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이 내려짐으로 인해 교단내의 이단활동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는 결정이 될 수 있다.

 

다섯째, 수암교회는 이번 사태로 인해 벌써 100여명의 성도(전체성도의 1/3)가 타 교단, 타 교회로 옮기며 감리교회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되었으며, 지역내에서는 이미 이단교회로 소문이나 지역교회로서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을 상실했다. 조사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지역내 전도와 선교를 막는 행위이며 감리교회의 명예를 회손시키는 중대한 실책이다.

 

여섯째, 이에 수암감리교회 정상화 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음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부실조사 및 편파 결정을 한 조사위원회는 즉시 해산하고 관련자를 징계하라.

둘. 경기연회는 신속히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들로 조사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여 수암교회 사태를 전면 재조사 하라.

셋, 경기연회 김학중 감독은 본인이 핵심추진사업으로 밝힌 이단대책 TFT 설립 공약을 이행하여 이단문제를 엄중히 다스리며 금번 사태가 잘 처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감리교단이 역사와 전통을 지닌 순수복음의 수호자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2019년 4월 17일

위원회 공동대표: 오경근, 함복희, 정종숙, 서동익 외 수암감리교회 정상화 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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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준 (112.155.53.71)
2019-04-20 08:10:44
이사건이 묻힐려고 하는이유?
3류 감리교 목사들의 만행.

감리감독회장도 하나님의교회가 돈더준다고
교회매각을 정통교단에 안하고 이단에 팔아버림.
(검색하면 나옴-정통교단도 매입을 원했음)

목사들 서로 감독회장한다고 몸싸움하고...
감독선거 대표기도때 자기의 뜻을 달리하는 목사들을
마귀와 사탄의 세력이라며 비하함
(유투브검색)

수암교회 교인들이 해결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목회자들끼리 똘똘뭉쳐서 악행을 저질러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뉴스를 보니 사건 관련목사들도 이단설교 목사를 옹호할뿐 감리교 교인에 관심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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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175.202.122.164)
2019-04-21 19:33:35
22일 이단대책위원회에서 박윤식의 사상에 찬동및 찬양을 하였던 목사에 대하여
소환 조사가 있을 예정이다.

과거 이러한 일들이 또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이번에 소환조사를 받는 목사는 큰 교회 목사가 아니며 나이가 많은 목사도 아니다. 아직 젊은 목사이다. 그리고 아주 작은 교회의 담임자이다.

그러니 별 것이 아니라 판단하고 은근슬쩍 소환조사한 것으로 마무리를 하려 할지도 모른다.

위원장이신 황건구 목사님의 이단대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옅보게 될 것이다.

황건구 위원장은 학연에 이끌리거나 어느 파당에 이끌리지도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특정 교권의 압력에 굴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소환조사를 받는 목사는 황건구 위원장과 동문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이단대책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판단하리라 생각을 한다.

이번 소환조사가 괜한 봐주기란 논쟁에 휩싸이지 않기를 바란다.
더불어 이번 소환조사가 과거 마녀사냥의 재탕으로 재현되지 않기를 바란다.

공과사를 구별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직책을 얻은 이들이 잃지 말아야 할 귀한 덕목이다.

감게의 글을 통해 호선연의 김규태 장로는 이렇게 주장하였다.

"4. 감리교회의 공식 조직들이 활성화 되는 호남선교연회

1) 공과 사를 구분하며 일해야 합니다. 개인들의 이익과 집단의 이익이 연회의 행정과 연회의 기관들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 지역, 친교의 단체들이 연회나 지방의 행정이나 사역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준다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연자 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는 예수의 말씀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러니 장로에게 이런 비판의 소리를 듣는 목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단대책위원회가 이런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황건구 위원장이 이런 구설수에 휩싸이지 않기를 바란다.

감게의 글을 통해 황건구 위원장의 모습을 살펴 헤아려 보면 매우 공명심이 크신 분으로 판단이 되어진다. 이 공명심이 감리회에 몰래 들어와 독버섯처럼 번지는 이단의 세력을 무찌를 수 있는 달란트가 되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오늘날 젊은 목사들이 똥과 오줌을 가리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이단이든 삼단이든 가리지 않고 각종 세미나나 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한 경종이 울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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