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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위상제고, 감리교회 변화발전 위해 혼신다할 것"기감 장로회전국연합회 20대 이풍구 회장 이임, 21대 장호성 회장 취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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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3월 19일 (화) 23:34:54
최종편집 : 2019년 03월 31일 (일) 21:15:26 [조회수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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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의 1만5천 장로들의 모임인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오전 영등포구의 대림감리교회(강득환 목사)에서 있었다.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지난 2월 22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장호성 장로(서울남연회 대림교회)를 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임자인 이풍구 장로가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인계했고 회기를 인수받은 전명구 감독회장은 장호성 신임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장호성 신임회장은 연합회기를 크게 흔들어 보여 장로회전국연합회의 새로운 지도력의 출발을 알렸다.

 

   
▲ 취임사 : 장호성 신임 회장

장호성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어진 2년의 임기 동안에 전국의 많은 장로님들과 소통하고 갈등을 치유하며, 장로회 위상 제고와 감리교회 변화와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는 10월 입법총회를 앞두고 장로회전국연합회 내에 장정연구위원회 상설로 설치, 사회법에 제소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입법보완과 더불어 선거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장호성 신임회장은 후보자 등록시 정책 발표문을 통해 △회복과 소통으로 분열‧갈등 치유 △인재양성 장학사업 활성화 △선거문화 개선 △장로회 위상 재고 및 감리회 변화와 발전이라는 정책방향을 밝힌 바 있다.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제21회기의 주제를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고 정하고 감리회의 변화를 위한 운동과 장로회의 영성회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취임식에 앞서 드린 감사예배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사명자의 감격(딤전1:12-14)’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이 직책은 이 세상에 속한 어떤 직분보다 고귀한 직분이며 개인뿐 아니라 그 자손과 가문과 민족과 나라까지 복을 받는 영광스런 직분이므로 감사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직분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을 때 사명을 온전히 바로 감당하는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권면했다.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감리회 사회평신도국 위원장인 조기형 감독(충북연회)은 “장호성 장로님의 흔적이 감리교역사에 기록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고 서울남연회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은 “무슨 일을 하던지 하나님의 일이라면 용기를 가지고 충성되게 직분을 감당해 오셨으니 따로 격려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격려사에 대신했다.

이 외 역대회장인 박경진 장로, 이강전 장로, 사회평신도국 총무인 최창환 장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김철중 장로가 단에 올라 차례로 축사했다. 이날 장로회전국연합회장 이취임식에는 목회자와 장로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로회전국연합회 21대회장에 취임한 장호성 장로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경진이레 대표이사(1978~현재), 한국산업용재협회 회장, 감리교 실업인선교회 회장(4회)을 역임했다. 현 감신대 이사이고 지난 2015년에 감리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장로 대상을 수상했다.

 

   
 
   
▲ 특별찬양 : 서울남연회 장로찬양단
   
 
   
▲ 설교 : 전명구 감독회장
   
 
   
▲ 전명구 감독회장이 이임하는 이풍구 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 전명구 감독회장이 취임하는 장호성 회장에게 취임축하패를 증정했다.
   
 
   
 
   
 
   
▲ 이임사 : 이풍구 전회장
   
 
   
 
   
▲ 취임사 : 장호성 신임 회장
   
 
   
 
   
▲ 축가 : 에클레시아 중창단

 

   
▲ 격려사 : 조기형 감독(사평국위원장)
   
▲ 격려사 : 서울남연회 감독직무대행 김연규 감독
   
 
   
▲ 축사 : 역대회장인 박경진 장로
   
▲ 축사 : 역대회장 이강전 장로
   
▲ 축사 : 사회평신도국 총무인 최창환 장로
   
▲ 축사 :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김철중 장로
   
 
   
 
   
 
   
 

 

   
 
   
 
   
▲ 환영사 : 대림교회 담임 강득환 목사
   
▲ 안내말씀 : 총무 서재필 장로
   
▲ 축도 : 임준택 목사(대림교회 원로목사, 서울남연회12대 감독)

 

   
▲ 장호성 장로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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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27.100.173.169)
2019-04-02 07:00:04
장로제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 감리교는 신천장로에게 장로증서를 주고 연급을 마치면 안수를받게되었는데 안수 못받은 자는 장로인가 아닌가요?
저는 안수 못받으면 장로가 아닌데 신천장로추천때 증서를 주었기때문에 안수가 안받아도 장로 인정해야합니다 안수후에 증서를 교부하도록 제도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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