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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예장합동 '단기 편목 과정' 밟는다소속 노회, 임시노회 안건으로 청원… 최소 2학기 이상 교육 받아야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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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2월 20일 (수) 02:30:25
최종편집 : 2019년 02월 22일 (금) 19:55:09 [조회수 :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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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사진)가 예장합동 총회 소속 목사가 되기 위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교회 임시 당회장이 오정현 목사에 대한 ‘단기 편목 과정 입학’ 건을 임시노회에 청원한 것이다.

예장합동 동서울노회(곽태천 노회장)는 오는 28일 임시노회를 개최 예정이다.

임시노회 소집공문에 의하면 오정현 목사의 ‘총회 단기 편목과정 입학 청원’은 여러 안건 중 하나다.

동서울노회 15일자 임시노회 소집공문 ‘7) 총회 편목과정 입학 청원 ③’은 “사랑의교회 당회장 박진석 씨가 청원한 해 교회 오정현 씨를 총회 단기 편목 과정 입학 청원의 건”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단기 편목과정’이란 타 교단에서 목사가 된 사람들을 자기 교단의 목사가 되게 하기 위해 마련하는 특별 과정이다.

예를 들면 예장통합 목사인 자가 예장합동 목사가 되려면 예장합동 총회가 실시하는 편목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예장합동 총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은 후, 25일부터 차등해서 2-6학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오정현 목사는 최소 2학기 이상 교육을 받아야 신분상 예장합동 총회 목사가 된다.

한편, 사랑의교회 측은 오정현 목사의 지원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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