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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햇빛발전소협동조합 2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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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2월 13일 (수) 13:59:44
최종편집 : 2019년 02월 15일 (금) 19:54:17 [조회수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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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계의 창문을 달자』란 슬로건으로, 2018년 4월 2일에 출범한 감리회햇빛발전소협동조합(햇빛조합)은 지난 2월 11일, 창천교회에서 조합원 35명이 모여, 제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여는 예배에서 박인환목사(감리회본부환경선교위원장)는 설교를 통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가 걱정이라며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고 미래 선교의 한 축인 환경선교의 길을 햇빛조합을 통해 열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힘을 모아 창조세계를 보전하자고 당부했다.

총회 직전에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은 축사를 통해 감리교회가 앞장서서 미세먼지를 해결하고 대안 에너지의 전환으로 태양광 발전소 설치 운동에 앞장서 주셔서 고맙다고 치하했다.

  햇빛조합 권종호 이사장(중곡교회 담임목사)은 마른 땅을 갈아엎는 심정으로 이 운동을 시작하지만 마침내 지구를 구하고 감리교회를 새롭게 할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며 이 운동에 힘을 모으자고 부탁했다.

총회는 지난 8개월간의 활동을 점검하고 사업을 평가하였다. 그간 두 곳에 햇빛발전소를 건설하여 그 실적이 미미했지만 현재 30여 교회가 추진 중이고 5개 교회는 바로 설치 예정이어서 조만간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엔 사업 기반을 형성하는 등 주변 인프라를 잘 갖추었다.

아울러 2019년 사업계획을 논의하였다. 양재성 목사(서울연회환경위원장)는 올 해는 30개 교회에 500kw의 발전소를 설치하고 주택 1000가구에 300kw를 설치할 계획이며 성공할 경우 배당금도 드릴 수 있다며 기대를 갖고 열심을 내자고 당부했다.

이 일을 위해 연회 환경위원회가 발 벗고 나설 것이며 교회, 남녀선교회 등 다양한 모임에 부탁하여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서울연회와 서울남연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지방과 교회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지역은 300w 가정용 발전소를 설치할 경우 70만 설치비에 서울시에서 45만원을 지원받고 구청 지원을 받아 본인 부담 15~20만원이면 설치 가능하다. 한 달에 전기료 8천원을 줄일 수 있어 1~2년이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설치도 아주 간단하여 30분이면 된다. 지금 신청하시면 접수하였다가 구청 보조금이 나오는 3,4월에 설치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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