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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지역의 감리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은 3·1운동에 적극 참여 하였습니다.
곽일석  |  iskw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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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2월 03일 (일) 01:07:14
최종편집 : 2019년 02월 03일 (일) 01:07:55 [조회수 :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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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지역의 감리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은 3·1운동에 적극 참여 하였습니다.

 

현대 대한민국은 3․1운동과 그 정신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자유와 인권, 정의와 인도(人道), 평화와 공존공영의 3․1정신에 바탕을 두고 옛 조선이 아닌 새로운 대한민국의 정부(임시)가 탄생했습니다.

곧 현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자기 정체성 혹은 한국인의 민족적인 자기 정체성의 심원한 지평은 동서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 초월성과 내재성, 영적인 세계와 역사의 세계가 상호 공명하고 통합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차원으로 출현했던 것입니다.

3.1운동의 정신은 현대의 한국과 현대 한국인의 민족적인 정체성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3·1운동은 인류보편사적인 의미와 가치를 지닌 우리 민족의 역사의식의 새 지평을 열어냈습니다. 여기에 경기기독교인들도 적극 동참했던 것입니다.

일제의 제암교회 학살 사건이 말해주듯이, 경기연회 지역의 감리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은 3·1운동에 적극 참여 하였습니다. 경기지역 기독교의 신앙전통과 역사는 3·1운동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경기연회와 지역 감리교회는 새로운 도약의 길을 꿈꾸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그 기독교사적이고 민족사적이고 인류보편사적인 의미와 가치를 해석해 내고자 합니다.

하여서 오는 2월 25일(월) 오후2시, 3.1운동과 관련한 역사적인 장소인 제암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 “3.1운동 100주년, 평화생명의 미래로 날다!”라는 주제로 서영석 박사, 성백걸 박사, 홍승표 박사가 패널로 참여합니다,

발표의 내용은 <제1발표: 3.1운동과 한국감리교회의 역할- 서영석 박사>, <제2발표: 경기연회지역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한 3.1운동의 특성과 그 의미- 홍승표 박사>, <제3발표: 3.1운동의 신앙정신과 현대적 의미- 성백걸 박사>가 발표합니다.

따라서 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위원회에서는 학술 심포지움을 통하여 1919년 3월 일어난 경기연회 지역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역사를 심층적인 차원에서 연구하여 복원하고 재구성해내고자 합니다.

경기연회 지역 기독교 3·1독립운동의 신앙정신과 민족의식을 재구성하여, 그 의미와 가치를 해석해 내고, 경기연회 기독교 3·1독립운동의 빛이 현대 경기지역 기독교의 도약과 발전의 길을 밝혀주는 희망과 미래의 지평과 방향을 찾아내고자 합니다.


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곽일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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