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김연옥(인천)

* 푸른언덕의 가족이 되신것을 환영합니다. 푸른 언덕은 ‘나눔’의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입김이 푸른언덕 공동체에 더해진다면 푸른언덕은 더욱 분발하여 ‘나누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진실로 하나가 되어 봅시다.

▶ 다음은 성금과 회비를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조화자(김포)  김영선(김포)  이헌태(김포)

박춘규(성남)  조공성(거진)  김순선(서울)

정명수(서울)  서승원(선장)  박흥규(선장)

김흥진(서울)  김영현(서울)  양영옥(서울)

김정옥(김포)  남혜란(서울)  강인호(미국)

김은영(미국)  장문환(서울)  천승세(김포)

오태욱(서울)  금동휘(김포)  홍선희(김포)

김성은(성은교회)       김광후(영광교회)     김영동(달월교회)        심용섭(서광교회)     최경철(대대교회)        박종소(김포교회)     이종안(당하교회)        이충석(청금교회)     문병하(효림교회)        홍기송(입침교회)     이면주(연 수 원)        강병훈(선 교 국)     한규준(새샘)            은희곤(선 교 국)     권오서(춘천중앙교회)    

박만준(선두중앙교회)                        최갑경(순천제일교회)

송병구(문수산성교회)            

서경철(천안제일교회)

고대봉(강화기독교백화점)               

         * 미       국 *

곽덕희 김재숙 원경희 봉소자 남주현

하숙희 박용화 박인선 정남숙

▶ 입지출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입총액 181만원

지출총액 170만원

전월잔액 -10만원         

잔    액   2만원          지출내역  

                       사회선교  40만원

                       농촌선교  30만원

                       출 판 비  90만원

                       사 무 비  10만원

                          계    170만원

푸른언덕 구독신청 안내

푸른언덕은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푸른언덕을 받아 보고 싶거나, 글을 보내고 싶으시면 서슴지 마시고 다음의 주소나 전화번호로 연락해 주십시오. 푸른언덕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337-890

  충청남도 아산군 선장면 군덕리 369번지

               선장감리교회 박흥규 목사

  ☎ (0418) 42-0650, Fax (0418) 42-0650

▶ 성금/회비를 보내실 때 다음의 통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458-21-0253-634 박흥규

  농    협: 483104-52-039303 박흥규

  우 체 국: 311522-0015687 박흥규

편집후기

  올해는 각 호마다 푸른언덕이 전해지는 6개 지역이 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제를 설정하여 회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순서로 이번 호는 호서지역이 중심이 되서 ‘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특집기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이번 호부터는 ‘푸른언덕의 가족란’을 신설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식구들의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아무쪼록 푸른 언덕을 통하여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푸른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