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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헤른후트 로중 헤른후트 형제단 신학지침서개신교 최고의 성경묵상집 최고의 신학지침서
홍주민  |  juminh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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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0월 07일 (일) 00:24:33
최종편집 : 2018년 10월 07일 (일) 14:24:46 [조회수 :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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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2019 말씀 그리고 하루”(헤른후트 형제단 편, 홍주민외 1인 역)

원본: Die Losungen der Herrnhuter Brüdergemeine für das Jahr 2019 289. Ausgabe

 

“헤른후트의 보물: 신학교육매뉴얼”(헤른후트 형제단 편, 김상기 외 4인역)

원본: Our Moravian Treasures A Manual of Topics for Theological Education in the Unitas Fratrum

 

두 권의 책이 새로 나와 기념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그 하나는 헤른후트 로중인데, 개신교 헤른후트 형제단에서 289년 전부터 매년 출판된 성경묵상집을 독일어원본을 한국어로 번역한 지 11년이 되어 처음으로 출판기념식을 갖고자 합니다. 전 세계 60여개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그리스도인들 200여 만명이 동시에 하나의 말씀으로 하루의 영적 무기삼아살고 있는 개신교 영성의 보고입니다.

다른 하나의 책은 세계 헤른후트 형제단 연합에서 지난 10년간 주의깊게 만든 “헤른후트 형제단 보물”이라는 “헤른후트 형제단 신학교육 주제별 매뉴얼”입니다. 한국에 헤른후트 형제단을 기초하면서 세계 헤른후트 형제단과 연대하여 펴내는 이 책은 개신교 600년간의 장엄한 영성의 보물이 담긴 책입니다. 1415년 얀 후스의 순교 후, 그의 후예들이 신앙난민으로 300여년 배회하다가 1721년 헤른후트에 정착하면서 창조적 디아코니아 공동체의 원형으로 오늘에 이른 신학적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헤른후트 형제단의 신학적 기초를 이루었던 친첸도르프가 백인들의 폭력과 수탈로 처참한 상황에 놓인 서인도제도의 노예들에게 '빚진' 마음으로 선교사들을 보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는 우리를 찾아온 난민들을 봅니다.

한국에 난민으로 들어와 살고 있는 수많은 무국적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내전의 상처를 안고 제주에 밀려온 예멘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교회는 이들에 대해 무관심과 혐오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한국디아코니아는 지난 석달간 긴급행동을 통해 자그마한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제 난민심사가 종료되어 대부분의 예멘 난민신청자들이 난민자격에서 박탈된 채로 제주를 떠나 육지로 옵니다. 한국디아코니아는 작은 손길을 그들에게 함께 잡고 나가려 합니다.

출판된 헤른후트 매뉴얼은 난민후원기금으로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조촐한 자리이지만, 오셔서 앞으로의 한국에서의 난민의 처지에 있는 분들의 손을 잡아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일시: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늦은 6시-8시

장소: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실

(서울시 중구 정동길 9번지) 211호실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경향신문사 방면으로 5분

시청역 1번,12번 출구(덕수궁방면)에서 덕수궁길을 따라 15분

 

출판기념회 순서:

1) 헤른후트 로중관련 소개: 번역자 홍주민 박사

2) 헤른후트 매뉴얼 관련 소개: 번역자 김상기 박사

3) 헤른후트 찬양: 한국디아코니아대학 학생들

4) 사인회: 번역자들

 

행사관련 문의: 안태훈 (010-7617-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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