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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총회 참관단 발대식 열려9월8일 7시, 새민족교회에서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 위한 공동대책위 주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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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9월 08일 (금) 00:00:00 [조회수 : 2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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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각 교단 총회
일정과 주무단체 |
| 교회개혁연대가 주관하는 [2006 교단 총회 참관단 발대식]이 9월8일 저녁7시 20여명의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정로
소재 새민족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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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아님의
마음열기 |
| 이 날의 행사는 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개혁지원센타,
기감청년회전국연합회, 기윤실, 기독대학총연맹(KSCF), 예장청년회전국연합회, 새벽이슬, 새시대목회자모임, 생명평화연대, 성경적토지를 위한모임,
숭사리개혁포럼,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기장청녕회전국연합회, 한국에큐메니칼연합교회 등 각 교단의 교회개혁단체들이 모여 결성한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협의회]가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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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전하는
박득훈목사 |
| 공동대표 박득훈목사는 예레미야 5:30-31절을 본문으로 "파숫군"이라는 제목의 말씀 나눔을 통해, 각 교단 총회 대표들이 '한국교회를
중건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총회에 임하길', '영성이 탁월한 지도자를 선출해주길',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정책과
현안을 다루어 주길'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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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이 이날 사회를 본
김반석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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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김오성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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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발표를 하는
박내랑군 |
| 이 날 발대식은 기장청년전국연합회의 김반석 총무의 사회로, 윤경아 집행위원이 진행한 '마음 열기' 인간관계 웍샵을 통해 시종
화기애애했으며, KSCF 김오성목사가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성균관대 정외과 박내랑군이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후 교회개혁연대 구교형사무국장의
지도로 참관활동에 관한 구체적인 실무교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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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지도를 하는
구교형총무 |
| 매년 이맘때면 치뤄지는 각 교단의 총회행사를 앞두고 이날 발대식에 모인 자원활동가들은 비록 소수의 각
교단 총회 관계자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어려운 활동이지만 한국 교회의 개혁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마중물 이
되기를 새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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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명의 자원활동가들은 교회개혁의 마중물이 되기를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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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공대위
각 교단 총회 참관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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