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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목사를 위한 변명
박경양  |  kmpeace@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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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7월 07일 (토) 14:54:19 [조회수 : 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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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목사를 위한 변명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자, 누구인가?”

 

성모 목사가 자신이 법원에 제기해 승소한 <감독회장 선거무효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이후 이 문제와 관련한 기사 등에 성모 목사를 비판하는 글이 난무하고, 성모 목사에게 협박성 문자가 발송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여러 소문들이 무성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조금 깊이 들여다보면 성모 목사의 행위는 그에 상응하는 이유와 환경이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비판받을 일이 아닙니다. 하여 일부의 비판을 감수하고라도 성모 목사를 위해 자신의 입으로 하지 못하는 변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성모 목사의 의지와 상관이 없는 것이기에 성모 목사의 생각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는 만큼 이를 전제로 썼음을 밝힙니다.

 

1. 감리회 개혁의 핵심은 선거개혁이다.

 

2013년 <감독회장 당선무효>를 다투던 총회특별재판위원회 재판과정에서 한 감독회장 후보는 한 장로로부터 선거운동비용으로 8억 원을 요구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후 이 요구를 했다는 장로는 그동안의 경험 상 감독회장 선거는 전국 조직을 총괄하는 3인(목사, 장로대표, 총무) 활동비 1,500만원, 12개 연회조직을 총괄하는 24인(목사, 장로) 활동비 7200만원, 선거인 6천 800명 교통비 1인당 10만원씩 6억8천만 원, 예비비 1억 2천만 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온 금액이 8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보다 선거인이 대폭 확대되는 등 상황을 감안하면 지금은 10억 원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이 소요될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교회의 타락과 부패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로 성직매매입니다. 사도 베드로로부터 하나님의 선물인 성력의 능력을 돈으로 사려고 했던 마술사 시몬(사도 8:18-24)의 이름에서 유래된 성직매매(Simonie)는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신성한 권한을 돈으로 매매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교회는 이 성직매매를 이단이나 신성모독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성직매매를 한 자에 대해서는 가장 무거운 형벌인 파문, 성직정지, 선거권 영구박탈 등의 벌을 내렸습니다. 성직매매는 단순히 돈을 주고 성직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서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의미하는 재치권, 성직자에게 교회가 지급하는 봉급을 의미하는 성직록, 성직록 지정권한 등을 돈으로 사고파는 것까지를 포함한 개념입니다.

앞의 증언에서 보듯 후보자는 감독과 감독회장에 선출되기 위해 선거인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고, 선거인은 이를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는 이상 감리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는 이미 성직매매입니다. 여기에 더해 감리회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한 선거관리에 힘쓰기보다 특정 후보의 편에 서서 그의 선거를 돕는 것에 관심하고 나아가 이를 위해 불법을 서슴지 않고, 엄중 중립의무가 부여되어 있는 감독회장과 감독 그리고 감리사, 평신도단체장들의 선거 개입 등 관건 선거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직매매와 관건선거의 근절 등 선거개혁이 바로 감리회 개혁의 핵심입니다.

 

2. 선거무효 소송은 재선거를 치르기 위한 소송이다.

 

성모 목사가 2016년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해 제기한 소송의 경과를 살펴보면 그가 이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성모 목사는 선거 실시 전인 2016년 9월 1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저질러진 불법을 바로잡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의, 공고 무효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총회특별심사위원회가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선거가 끝날 때까지 기소여부조차 결정하지 않고, 선거가 종료되자 이전의 소송을 취하하고 <선거무효와 당선자 공포의 효력정지> 소송을 10월 5일에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제기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재판법이 정한 기한이 넘도록 판결하지 않고 당선자가 감독회장으로 취임하자 그해 12월 27일에 법원에 <감독회장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성모 목사가 제기한 소송의 경과를 살펴보면 애초 그는 감독회장 선거 과정에서 저질러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을 바로잡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불법이 바로잡히지 않은 채 선거가 강행되자 합법적인 재선거를 위해 선거무효와 더불어 당선자 공포의 효력을 정지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감리회 안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렇듯 성모 목사는 처음부터 불법을 바로잡고 했고, 마지막까지 잘못된 선거를 무효화하고 재선거를 실시하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습니다. 선거에 하자가 있으니 이 하자를 바로잡고 적법한 선거를 치르자는 것입니다. 성모 목사는 불법적인 감독회장 선거를 바로 잡아 적법하게 다시 치러 선거의 합법성을 확보하자는 것이 목적이었음을 그의 소송 경과를 통해 능히 집작할 수 있습니다.

 

3. 낙선자가 당선자보다 더 긴 기간 그 직에 재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후 당사자는 물론 모두가 승소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소송에서 성모 목사는 승소했고, 성모 목사의 승소에 기초해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취임했습니다.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독회장 재선거 실시를 기정사실화 했고, 직무대행 또한 수차례에 걸쳐 이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했습니다. 감독회장 재선거를 실시할 경우 그 임기는 4년이라는 허황된 주장은 물론 지난 연회에서 선출한 선거인은 감독 선거인이기 때문에 그들로는 감독회장 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렇다면 직무대행은 당연히 장정유권해석위원회를 통해 이 주장이 사실인지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감독선거를 할 선거인이 감독회장선거를 할 수 없다고 장정유권해석위원회가 해석할 경우 빨리 임시연회를 열어 감독회장 선거인을 선출하도록 조치해야 했습니다. 또 감독회장 임기가 4년이라는 해석할 경우 이를 공개적으로 공고하여 논란이 없도록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직무대행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직무대행이 재선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감독회장 잔여임기까지 직무대행 직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모 목사는 소송 취하를 통해 이를 무력화시키고자 했습니다.

만약 직무대행을 둘러싼 그간의 소문이 사실이라면 성모 목사가 아니라 직무대행과 그를 둘러싼 이들이 비판받아야 합니다. 성모 목사는 재선거를 통해 감독회장 선거 과정에서 저질러진 불법을 바로잡기 위해 온갖 비난과 협박을 감수하면서 그 지난한 소송을 이어왔고, 또 승소했습니다. 그리고 선거무효는 후보자가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때문에 그 책임은 후보자가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무효 판결에 의해 취임했고, 무효된 그 불법적인 선거에서 차점자였던 직무대행이 의도적으로 재선거 실시가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당선자보다도 더 긴 기간을 사실상 감독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려 했다면 이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만약 이런 소문이 사실이라면 선거의 차점자가 당선자보다도 더 긴 기간을 실질적인 감독회장으로 재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거무효를 뒤돌려 당선자가 임기를 채우게 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선거무효판결을 받아냈고, 모두가 재선거 실시를 의심 없이 받아들였고, 직무대행에게 재선거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고, 소 취하 전에 일주일 이내에 항소를 취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대행이 항소포기는커녕 재선거실시를 위한 어떤 조치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성모 목사가 소를 취하한 것을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4. 누가 금권선거를 두고 돌을 던질 수 있는가?

 

성모 목사가 소를 취하하자 금권선거를 자행한 전명구 목사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비판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본질을 벗어난 무리한 주장입니다. 전명구 목사의 감독회장 직이 정지된 것은 선거관리 부실에 따른 선거무효 판결에 의한 것이고 금품제공 등 전명구 목사의 혐의는 혐의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금품제공 논란을 보면 정황상 사실이라는 심증이 가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가 지난 선거에 관여했던 사람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경쟁했던 후보 중 금권선거의 심증이 가는 후보가 한 둘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중 한 사람에게만 돌을 던지는 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또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는 성직매매라고 비판을 받을 만큼 이미 오래 전부터 돈 선거로 얼룩져 있는 상황에서 마치 지난 선거에서만 이런 일을 있었고, 이것이 확인된 양 호들갑을 떠는 것 또한 그야말로 위선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문제를 두고 특정인의 금품제공이 문제의 본질인 양 호들갑을 떠는 것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입니다. 더구나 그 일의 실질적인 당사자가 금품제공 운운하는 행위에는 정말 욕지지가 납니다. 그리고 지난 선거에서 상위 득표한 후보 중에 이런 주장에 편승하는 이가 있다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겻입니다.

 

5. 감리회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은 개혁이어야 한다.

 

성모 목사는 소를 취하하면서 낸 입장에서 소를 취하한 결정적인 이유를 자신이 기대하는 감리회 개혁을 전명구 목사가 수용했고, 이 문제에 접근하는 전명구 목사의 진지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가 공개한 합의문에 의하면 성모 목사와 전명구 목사는 본부인사개혁, 본부개혁, 제도개혁에 관한 구체적인 개혁 의제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이 합의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감독회장 직에서 사퇴하겠다며 사퇴서를 성모 목사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합의서 이행과 감리회 개혁에 관한 의지를 상대방에게 드러내기 위한 조치일 것입니다.

하지만 성모 목사와 전명구 목사의 합의에 대한 비판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왜 감리회 문제를 둘이 결정하느냐는 것입니다. 성모 목사가 무슨 자격으로 감독회장의 권한 행사에 관여하며, 무슨 자격으로 감리회 문제에 대해서 콩 내놔라 팥 내놔라 하느냐는 것입니다. 옳은 지적입니다. 하지만 감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이해할 수 없는 더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눈 감으면서 개혁을 목적으로 하는 성모 목사의 행위를 비판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감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감독이나 감독회장이 바뀔 때마다 또 영향력이 있다는 이유로 감독회장 및 감독의 권한 행사에 관여합니다. 그것도 감리회 이익이나 감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익과 불법과 부정임에도 불구하고 서슴없이 합니다. 하지만 뒤에서 수근 댈 뿐 이런 행위를 행하는 자를 특정해서 비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성모 목사에 대해서는 무슨 큰 죄나 지은 것처럼 비판하는 것은 그야말로 위선입니다.

감리회 개혁은 감리회가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리회를 개혁하고 살릴 수 있는 길이라면 그 어떤 대가도 감수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에 기대어 개인의 이익을 챙기려는 시도에 제동을 걸고, 온갖 오해와 수모를 감수하고서라도 개혁을 해보겠다는 시도가 그토록 비판을 받아야 할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점에서 “비난은 개혁이 시행되는지를 지켜보시고 2년 후에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성모 목사의 말대로 그 결과를 지켜보고 성모 목사를 비판 혹은 비난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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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합의서 (183.96.183.228)
2018-07-07 16:34:12
전명구 목사와의 소취하 합의과정에는 성모 목사 뒤에 박경양 목사도 있었나요??

성모 목사님의 말에 의하면 전명구 목사와의 야합에 관한 합의서에 입회자가 몇 명 있었다고 하던데 혹시 박경양 목사님도 그 중 한 분이신가요?

모두 그렇게 이야기 하던데요???

그게 사실이라면 성모 목사와 같은 입장인데 구태여 변명해 줄 이유가 있나요?

같은 편이시고 초록은 동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성모 목사와 뜻을 같이한다. 따라서 전명구 목사를 소취하나 청구포기를 해서라도 복귀시키고, 전명구 감독은 뒷방으로 보내고 소위 성모 목사 등과 함께 감리회 개혁의 주도권을 행사하겠다고 선언하는 편이 더 솔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성모 목사에 대한 글과 동일한 맥락으로 박목사님께 글을 올립니다.
(댓글을 퍼온 글입니다)

감리회의 부끄러운 민낯
2018-06-28 22:27:52

합의서는 감리교회 질서문란행위
성모 목사의 소취하에 대하여 현재 감리회 대다수 회원들은 전명구 목사와 성모 목사의 정치적 야합이라고 판단하고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권선거 당사자와 뒷거래를 통하여 부정선거를 용인하려는 것에 대하여 강하게 비난받아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선거의 장본인과 합심하여 자신이 제기한 선거무효판결을 뒤엎으려는 시도는 매우 음흉한 야합입니다.

그런데 성모목사의 소취하의 진짜 이유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전명구 목사와 뒷거래를 한 내용들을 스스로 공개한 것을 보니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금권선거의 당사자와 개혁을 위하여 손을 마주잡고, 소취하의 댓가로 본부의 조직 및 인사권에 관한 결정권과 예산권 등 재정권에 관한 결정권을 모두 성모 목사와 그의 측근들에게 전부 양도하겠다고 한 약정은 교리와 장정에 의해 치리되는 감리교회를 무시하고 농락하는 대반란입니다.

두 사람의 합의는 감리교회의 질서와 기능을 문란하게 하는 범과에 해당되는 쿠데타적 발상입니다.

감리교회 수준을 땅 끝까지 떨어트린 전명구 목사와 성모 목사는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기를 권면합니다.

감리교회가 아무리 추하더라도 당신들이 농단할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만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추신) 합의서의 이행은 전명구 목사가 감독회장 복귀를 전제로 한 것인데, 이는 법리적으로 사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선거무효 판결도 뒤집힐 가능성도 전혀 없지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만에 하나 직무정지 가처분이 취소된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통지서가 송달되기도 전에 감리회는 청구인락서를 제출함으로써, 모든 소송을 종결시키고 즉시 감독회장 재선거절차를 진행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헛수고한 것이지요! 저속하게 표현한다면 이미 종쳤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 했나?"라며 블랙코메디를 한 적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이제는 전명구 목사는 "내가 이럴려고 감독회장 했나?"
성모 목사는 "내가 이럴려고 선거소송 했나?" 하시겠죠???

부디 하니님과 감리교인들 앞에서 엎드려 회개들 하시고 바른 길로 어서 돌아오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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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41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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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개선 (112.186.44.176)
2018-07-08 22:03:57
사람마다 진단방법과 개선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 목사님의 방법이 이번에는 잘못되었습니다.
세상을 정반합으로만 파악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해체만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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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마을이장 (222.105.146.139)
2018-07-08 14:17:14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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