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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Fact)은 ‘진실’(truth)과 다를 수 있다본지 칼럼니스트 김택규 목사 ‘역사의 창’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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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6월 03일 (일) 13:17:42
최종편집 : 2018년 06월 06일 (수) 22:59:40 [조회수 :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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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당당뉴스에 칼럼과 여러 가지 주제의 글들을 기고해 온 김택규목사의 신간, ‘역사의 창’( A Window to History)이 출간(천지문화사 발간),되어, 지난 5월 19일, ‘출판 기념 및 감사예배‘가 UMC 남가주 주님의 교회(담임, 김낙인목사)에서 개최되었다.

‘크리스천 위클리’ 주최로 열린 이날 감사예배는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김회창목사(예비역 기독장교회장)의 기도, 김낙인목사의 설교, 전중현박사(Ph.D. 사회윤리학)와 정용치목사(전 감리교 연수원장)의 서평, 김찬희박사(클레어몬트 신대원 교수)의 축사 등의 순서로, 약 150여명의 목회자 및 성도, 친지들의 참석리에 뜻 깊게 진행이 되었다.

 이 날 저자인 김택규 목사는 ‘답사’에서 이 책을 펴낸 동기와 성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요지의 말을 하였다.

“얼마 전 ABC 방송에서 유명한 앵커 테드 카플(Ted Coppel)은 한 인터뷰를 통해서 ‘사실(fact)과 진실(truth)’은 다를 수도 있다고 하면서, ‘신문과 방송은 ‘사실’(fact)을 기사로 쓰지만 그 사실의 일부 혹은 다른 관점 및 때로는 외곡시켜서 보도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라는 말을 했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의 아모스 오즈(Amos Oz)교수(문학가, 저널리스트)는 “때로는 사실(fact)이란 것이 진실(truth)을 덮어버릴수도 있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우리는 학교 교과서나 역사책에서,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실’에 대하여 배운다. 그러나 때로는 사실의 일부분만을 부각하거나 혹은 다른 관점에서 외곡시킨 역사들을 많이 접해 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어떤 부분들은 잘못 알고 있거나 또 알려지지 않은 ’진살‘의 부분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나‘는 젊은시절, 해병대 정훈, 공보 장교로서 글 쓰는 법을 배웠고, 교양 및 시사적 글도 많이 썼었다. SM.U. 에서는 미국의 역사 특히 기독교 역사에 대한 공부도 했다, 또 현재는 미주 중앙앙일보 고정 컬럼니스트로서 매달 정기적으로 칼럼을 싣고 있다. 그동안 신문과 인터넷 매체 등에 올렸던 글들 중 일부를 골라 다시 정리하여 이번에 ‘역사의 창’ (A Window to History)이라는 신간 책을 펴내게 되었다.이 책은 역사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우리들과 직접 관련된 중요한 여러 역사적 주제들에 대하여, 정통적 역사관이라 할 수 있는 랑케(Leopold v. Ranke)의 실증주의 사관에 입각해서, 사실에 기초하면서도 그 사건이 내포하고 있는 내용들, 현대의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더 깊은 의미와 교훈 및 ‘진실’(truth)들을 찾아보고려고 노력한 하나의 시도라고 말할수 있다.“

책의 1장과 3장에서는 역사적 사실들(facts)에 가리워져있는 ‘진실(truth)들을 파헤치고 있다. 특히 ’La Brea 역청못‘에서 건져진 진실은 무엇인가? 조선왕조는 단순히 일본의 침략과 매국노 ’오적‘들 때문에 망했는가? 안중근의 이또히로부미 암살은 과연 잘한 것인가? 일본과 중국 어느쪽과 친구가 되어야 하나? 한국의 통일을 훼방한, 또 현재도 방해하고 있는 세력은? 미국 문화 스타일 따라하기, 잘하는것인가? 6,25전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4가지 기적은? 5,16은 쿠테타인가? 혁명인가? 등의 여러가지 역사적, 사회적 이슈들이 다루어져 있다.

특히 2장에서는 우리와 깊은 연관이 있는 미국의 역사와 뿌리,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하여 서술라고 있다.

사실 한국의 많은 목사들 심지어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들 중에도 미국의 기원이나 처음의 역사나 사회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  '당당뉴스‘에 김택규 목사의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 건국되었는가’(Was America founded as a Christian Nation?)라는 주제로 여러 번의 글들이 실린적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그때 많은 반론이 제기되었고 한때 뜨거운 토론의 공방이 계속되기도 했었다. 이 책의 제 2장에서는,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다.

미국 역사와 문화에 내려오는 두 뿌리는? 백인 크리스쳔들의 인디언 학살의 진실은? 미국 역사에 표현되는 세가지 죄책감은? 링컨의 남북전쟁은 흑인노예 해뱡을 위해서였던가? ’방울뱀 깃발‘의 진실은?, 미국은 축복받은 나라인가? 아니면 곧 망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토론하고 있다.

4장에서는 목회란 무엇인가?, 교회, 목회자의 정체성은?, 안수(ordination)의 의미?, 성직자와 평신도는 구별되는 것인가? 성직자의 길에 남녀 차별 있는가?. 예수는 30년간 나사렛에서 평범하게 목수생활을 했을까? 그렇다면 그는 결혼했을까? ‘유신론’, 교회의 종말시대가 다가오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재앙이 될 것인가? 이런 여러 가지 이슈와 질문에 대하여 이 책은 진실된 하나의 대답을 제공해 줄 것이다.

미연합감리교, 박정찬 감독은 추천사에서 이 책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새롭고 유익하고 소중한 무엇인가를 깨닫고 많이 배웠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저자의 신앙, 신학, 영성, 지성이 철저한 탐구 노력과 예리한 통찰력과 어우러져 넓은 세계 그리고 깊은 우물에서 건져올린 신선한 지식과 지혜의 생수를 가득 제공받는 느낌이다. 김목사님의 글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전개되는 이야기에 끌려 계속해서 끝까지 읽게 된다.“

 김택규목사는 감신대졸업, Southern Methodist 대학교(M. Div.), Drew 대학교(D. Min) Princeton 신학교(이민신학 연구)등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에서는 대신감리교회 개척 담임했고, 해병대장교, 해군, 해병대 군목으로 근무했다, 미국에서는 뉴욕, 아스토리아 감리교회, 실리콘 밸리의 싼타클라라 감리교회 등에서 목회 했다. 감신대 객원교수로 감신대, 목원대, 미주 감신대 등에서 이민 신학을 강의 하기도 했다. 현재는 칼럼니스트로 (미주)중잉일보, 크리스천 뉴스위크, 국제타임스 등 및 여러 인터넷 매체에 글들을 싣고 있다.

 

‘역사의 창’ 책은 김목사가 펴낸 5번째 책이다. 책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두 곳에 연락하기를 바란다.

김택규 목사, (e-mail): petertk28@gmail.com 전화:011-1-(213) 219-2148(미국)

김진규 목사, 403-130,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572-5 경인교회,

전화: (032) 52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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