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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회복을 꿈꾸는 학생들, 연합하여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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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5월 27일 (일) 00:04:49
최종편집 : 2018년 05월 29일 (화) 12:09:35 [조회수 :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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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회복을 꿈꾸는 학생들, 연합하여 일어나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총학생회는 29일(화) 오후 6시 웨슬리 채플에서 웨슬리회심기념을 맞이하여 첫 번째 연합집회를 시작한다. 크고 작은 기도모임과 동아리들, 기관과 학생회가 함께 감신의 불신과 갈등을 넘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구하는 예배로 나아가는 자리이다. 감리교의 미래를 염려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학교를 위하여 기도하고 예배해주시기를 소망한다. 다음은 36대 총학생회 ‘살림’이 감리교 선배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드리는 편지이다.

 

사랑하는 선배목사님, 그리고 성도님께

안녕하세요, 감리교신학대학교 제36대 총학생회 ‘살림’입니다.

짧았던 봄이 지나고 벌써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신 동산에는 폭우로 인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꽃잎들은 졌지만,
더욱 짙어져가는 푸르름이 결코 지지 않는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희는 폭우와 같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학내사태를 비롯한 교단 내 온갖 갈등들은 저희를 처량하게도 하고,
예상치 못한 천둥번개처럼 때로는 두렵게도 하였습니다.

그 앞에서 떨구어져 나뒹구는 꽃잎들처럼 감신과 감리교는 연약하기만 하였고
잠시 봉합된 듯 보이나 여전히 분열의 상처는 아물지 않은 채로
불신과 무관심에 의한 냉소적인 분위기는 지금도 저희를 움츠러들게 합니다.

하지만 '살림'은 이런 저희가 주님의 심장이 뛰는 주의 몸으로 회복되어
진정으로 하나 되기를 열망하며 첫 번째 연합집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선배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감리교가 다시 한 번 푸르른 생명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십시오.

존 웨슬리 한 사람의 회심이 영국을 넘어 세계의 회복과 부흥을 가져왔듯이
먼저 저희 안에서부터 철저한 회개와 반성,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한 진정한 부흥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웨슬리회심기념일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저희 '살림'이 감신과 교회 회복을 위한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감신과 감리교를 염려하시는 선배 목사님, 교수님, 성도님 모두를 이 자리에 초청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제36대 총학생회 ‘살림’ 올림.

 

홍보영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89351984534081&id=352460231556598

 

   
 

‘살림’의 첫 번째 예배연합운동

[웨슬리회심기념집회]

일시 : 2018년 5월 29일(화) 저녁 6시
장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

강사 : 이길수 목사(광주예향교회)

주최 : 제36대 총학생회 “살림”

주관 : 제36대 총학생회 “살림”, 제42대 총대학원학생회 “하나”, 제34대 기독교교육학전공학생회 “함께”, 제35대 종교철학전공학생회 “인”, 제31대 동아리연합회 “SUNNY”,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예수전도단, 반디, 창조극회, 몸탕, 하나님의 포커서, 옥상기도회, 라스워십

함께하는 교회 : 두산교회, 빛마을교회, 은정감리교회, 제주산돌교회... 계속 동역할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방학 중 신학생 대상의 영적대각성집회와(2박 3일 캠프) 2학기 연합예배운동으로 계속됩니다. 감신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려는 일에 ‘살림’과 함께해주세요!
 
[총학생회 '살림' 신앙부]

문의: 신앙부장 엄지희 010-2918-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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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us (118.45.40.229)
2018-05-27 21:09:27
신학생들이 힘써 기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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