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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구속’서울중앙지법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있다”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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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5월 04일 (금) 05:17:46
최종편집 : 2018년 05월 07일 (월) 00:49:27 [조회수 :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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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화면 캡쳐

여성 신도 등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구속 수감됐다. 이재록 목사는 예장 통합, 합동 등 주요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

3일 이재록 목사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를 한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피의자의 지위와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재록 목사는 수년에 걸쳐 자신의 지위와 권력, 신앙심을 이용해 여성신도 10여 명을 항거 불능상태로 만들고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상습준강간)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목사가 대형 교회 지도자로서 지위와 권력, 피해자들의 신앙심 등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저항하기 어려운 상태로 만들어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 6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달 26일과 28일 이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목사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앞서 26일, 28일 두 차례의 경찰 조사와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서 모든 혐의를 적극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민성결교회 역시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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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50)
2018-05-04 07:51:22
종교인들의 일탈 (정신들 차리시요)
요즘 종교인들 왜이러나!
기독교에서 목사들이 여신도 성폭행이란 뉴스는 하도 접해서 그런지 이런 얘기를
들어도 놀랍기 보단 "어 또 터졌네"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말더라!
엇그젠 조계사 총무원장이 비구니 중을 성폭행하고 또한 중들이 술집에서 여자들과
같이 유흥을 즐겼다는 얘기도 나오더라!
뉴스 사회면에 보면 심심치 안게 들려오는 내용이 종교인들의 일탈 행위들이다.
일반 성도들에겐 그렇게 하면 안된다. 절제하라 참으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왜
못참고 이렇게 일탈행위들을 일삼고있나!
역시 이들도 종교인이기 전에 사람이기에 사람이 가지는 기본적 본능과 욕구를
못버리는 모양이다.
진짜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다"란말이 실감이난다.
특히 성욕은 아무리 배우고 수양을 해도 진짜 어떻게 억 누를수가 없는가보다.
내 아내에게 어느날 얘기를 했다.
교회 목사님을 존경하고 공경하는것은 좋은데 그것이 지나쳐서 과도한 공경이나
과도한 친절은 항상 마음속에 경계를 해야한다.
이런것이 치나치고 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착각을 하게되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음을 늘 명심해야한다고 말이다.
(아마도 이것은 남녀 할것없이 모든 성도들이 다 명심을 해야할듯 하다.)
특히 여신도분들께서는 늘 조심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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