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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장로 대통령 이승만의 잘못을 질책하지 않은 결과 419"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강북지방 <제15회 4.19 구국기도회>
박은석  |  guil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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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4월 20일 (금) 03:13:17
최종편집 : 2018년 04월 24일 (화) 02:19:13 [조회수 : 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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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진 - 4.19구국기도회

제15회 4.19 구국기도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강북지방 주최로 4월 15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는 특별히, 4.19 혁명 58주년인 동시에 3.1 독립운동 99주년이 되는 해로, 종교인이 주축이 된 3.1 운동 정신과 그 연장선인 4.19 혁명 정신을 한국교회가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는 ‘그리스도인의 애국’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찬송가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를 시작으로 감리회 교리적 선언에 이어 4명의 기관장들이 차례로 기도회를 이끌어갔다.

강북지방 선교부 총무 장윤석 목사(수유교회)는 ‘복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를 주제로, “4월은 4.3 제주, 4.9 사법살인, 4.13 임정수립, 4.16 세월호, 4.19 혁명까지 - 억울한 죽음과 서글픈 역사가 있는 4월”인 것을 기억하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기도할 지를 되돌아보고, 상처와 아픔의 기억이 왜곡된 사실로 기억되지 않을 것”과 “4월의 아픔을 달램이 또 다른 갈등의 시작이 되지 않기를 소원하며”, “약한 자들의 목소리가 울분을 토해내지 않아도 들려지는 나라”가 되도록,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그 교회들을 세워놓으신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하는 복음의 산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하였다.

여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장 이정숙 장로(도봉교회)는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위한 기도’에서, “주님의 백성들을 불러모아주셔서, 4.19 구국기도회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섬기는 교회들이 기도와 전도를 통해 복음 전하기에 힘쓰고, 평화통일과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교회들이 되기를 소망”하였다. “또한, 감리교회 지도자들에게 선한 양심과 지혜를 주셔서, 성도를 사랑하는 신실한 일꾼들이 되게 하시며, 한국감리교회가 세계 모든 민족에게 본이 되는 감리교단이 되길 소망”하였다.

남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장 신현수 장로(창천교회)는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위하여’, “4.19 기념예배로, 우리 역사상 최초로 민권이 승리한 4.19 혁명이 민족사의 지침이며, 민주주의의 기본임을 되새길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4.19 혁명의 높은 가치가 현실 속에 녹아들지 못하던 때에, 감리교단 청장년선교회가 15년 째 주관하며 진행해온 구국기도회에 복을 내려주셔서, 자유, 민주, 정의가 뿌리 내리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4.19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나라를 위한 기도의 사명을 다하도록 우리들의 심령을 두들겨 주시옵소서.” 기도하였다.

강북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 황경열 장로(새생명교회)는 ‘교회일치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이루어진 교회마저도 수많은 종파로 갈라져 각자의 목소리를 내며, 오히려 세상의 걱정을 받게 된 것”을 회개하며, “먼저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 속에서 하나가 되는 길을 찾기”를 소원하였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을 내려놓으면, 그 때 하나가 되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고, “교회일치와 민족의 평화적 통일 이 두 가지를 이루기 위해 한 맘으로 전력투구하여도 부족한 때에, 교회와 교단이 각자의 이익만을 탐하고,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오직 자신과 소속 정당과 소속 부처에 목을 매고 있는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백하며, “그리스도인들, 여기에 참석한 이들이 결연한 각오로 주님 앞에 참회하는 귀한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간구하였다.

청년회 강북지방연합회장 최낙훈 청년(삼양중앙교회)은 시편 33편을 봉독하였고, 강북지방 여선교회합창단이 오희정 사모의 지휘로 ‘성도들아 일어나라’ 찬양을 연주하며 4.19 민주묘지를 성역화 하였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서울연회 감독 김종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애국’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이날 선포된 말씀을 아래 간략히 기록하였다.)

“지금으로부터 58년 전, 1960년 4월 19일. 이 날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뜻 깊은 역사의 날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4.19 혁명을 기념하며, 구국기도회를 4.19 민주묘지 봉안소에서 갖는 것은 더욱 더 의미가 깊은 것입니다.”

“미국의 철학자 산타아나는 다음과 같은 감명 깊은 말을 남겼습니다. 「뼈아픈 과거를 기억할 줄 모르는 사람은 뼈아픈 과거를 되풀이 하게 된다. 그러므로 슬기로운 사람은 경험 속에서 지혜를 배우고, 지혜로운 민족은 역사 속에 교훈을 얻는다.」 되새김질해야 할 말입니다. 역사적인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가 주관하고 서울연회 강북지방이 주최하여 15년 째 ‘4.19기념 평화통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갖게 된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감히 치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에 감리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온 지 133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근현대사를 보면,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큰 역할을 했던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1919년 3.1운동이 그렇습니다. 1945년 8.15가 그렇습니다. 1950년 6.25 동란 극복이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군사독재정권에 맞서서 싸웠던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위기에서 국가를 살리는 데 있어 한 알의 밀알과 불쏘시개의 역할을 했다는 것을 역사가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3.1운동 당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당시 조선일보 사장이며 YMCA의 회장이었던, 월남 이상재 선생님은 일본 경찰에 체포가 되어서 고문을 받으며 심문을 당했습니다. 일본 경찰이 “누가 3.1 운동을 시켰느냐?” 라고 물을 때에, 이상재 선생님은 “하나님이 시켰소.” 대답했다는 겁니다. 일본 경찰이 3.1 운동 본부는 어딨느냐고 심문할 때에, 이상재 선생님은 “하늘에 있소이다.” 대답하면서 일본경찰 총칼의 위협 앞에서도 신앙의 양심과 자유를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했다는 겁니다. 이상재 선생님의 고백처럼 진정한 애국은 하나님이 시켜야 바로 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덴마크의 보배로운 애국자 그룬트비히가 있습니다. 그 당시 국가가 황폐화되고 조그만 나라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룬트비히 목사는 백성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습니다. 「국민 여러분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압니까? 진정한 애국은 첫째는 애신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애민 – 백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애토 – 국토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런 애국 운동의 결과 덴마크는 땅도 적고, 기후도 좋지 않고, 토질도 악토, 인구도 적은 나라지만, 오늘날 선진복지국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이렇게 회개하며 통곡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민족의 죄인입니다. 이 민족이 저를 이렇게 해주는 데, 저는 민족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자손은 조상을 원망하고 후배는 선배를 원망하고 우리 민족의 책임을 자기 이외로 돌리려고 하는 대관절 당신은 왜 못하고 남만 책망하려고 합니까? 우리나라가 독립을 못하는 것은 모두 나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를 망하게 된 책임은 다 나 자신 때문입니다.」라고 뉘우치며 통곡했는데, 오늘날 우리도 대통령으로부터 국민에 이르기까지 내 탓이오. 내 잘못이라고 하는 뉘우침과 더불어 통곡이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역사하실 겁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이야기 입니다. 다만 시대를 따라서, 뜻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들어서, 도구로 사용한 것이지 그 사람들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을 사용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3.1운동 33인 중 감리교 목사 중 정동교회를 담임하셨던, 손정도 목사님이 계십니다. 한국교회와 임시정부에서 존경한 것뿐만 아니라, 북한에서는 김일성도 손정도 목사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존경하였습니다. 감리교단 정동교회 손정도 목사님은 현재 국립현충원 임시정부 묘역에 안장돼 있는데, 그 묘비에 이렇게 기록 돼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나라 사랑이고, 이웃 사랑이 민족 사랑이다.」

 

   
▲ 특별찬양 - "성도들아 일어나라". (강북지방 여선교회 연합합창단과 남선교회 임원들)

 

말씀 선포를 마치자 기도회로 모인 150여명의 성도들은 기립하여 나라를 위해 순국한 4.19 선열들을 묵념하였고,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박승원 권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저는 2013년에 제9회 4.19 구국기도회를 주관하며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날 엄청 비가 많이 오는 날, 정말 천막 치고 비 다 맞아 가면서 구국기도회가 진행됐던 것을, 찬양대와 임원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바로 전날 제가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데 기도회를 4.19 묘역에서 해야 되나, 아니면 장소를 옮겨야 되나. 그 날 힘들게 결정을 하고, 청장년선교회 선배들과 현임들과 정말 모든 분들이 다 힘을 모아서, 천막을 치고, 그 비가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기도회를 진행하였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고,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청장년선교회 지방회장, 연회회장, 전국회장을 거치면서 생각이 정리가 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15년 째 4.19 민주묘역에서 4.19 구국기도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 구국기도회는 제가 보기에도 정말 전국행사로 진행하여도 손색이 없는, 의미 있고, 훌륭한 기도회 입니다.”

“감리교단 청장년선교회에 지금처럼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와서, 거룩한 뜻이 있는 4.19 구국기도회가 15회를 넘어 50회 100회 계속 이어져,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미래인 우리 청장년들이 계속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한 4.19구국기도회에서 기립하여 묵념하는 감리회 성도들

 

감리교 4.19 선언문 낭독은 성도들의 기립과 함께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장 고명학 집사와 여선교회 강북지방연합회장 최인자 권사가 낭독하였다. 선언문에서 참석자들은 “독재와 부패로 얼룩져가던 감리회 장로 대통령 이승만과 부통령 이기붕 권사의 잘못을 질책하지 않았고, 정권의 단맛에 취해 예언자적 사명을 망각하고 침묵하였으며, 그 결과 우리는 한국교회를 대신하여 어린 학생들이 불의에 저항하다 죽어가던 4.19를 목격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아래에 선언문 전문을 게재하였다.)

성도들이 합심으로 애국가를 부른 후, 강북지방 감리사 김해용 목사(평화의교회)는 축도에서, “지금은 부활이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역사하심이, 오늘 여기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한 당신의 거룩한 종들의 머리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역사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였다.

 

※ 이날 제15회 4.19 구국기도회를 위하여 수방사와 국가보훈처에서 항공촬영을 허가하였으며, 이에 취재진은 드론을 이용한 항공사진 촬영을 기록하였다.

 

2018 감리교 4.19 선언문

 

500년 전 종교개혁은 단지 교회 안의 개혁에 그치지 않고, 유럽 사회 전체를 바꾸어 놓은 총체적인 개혁이었다. 종교개혁은 교회개혁을 넘어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그리고 일상의 생활양식마저 근본적으로 혁신하도록 만들었다.1)

1919년 3.1독립운동의 민족대표 선정은, 일제강점기 기득권 지도층 모두가 서명을 거부하던 때에, 목숨을 건 종교인 33인으로 민족대표가 구성되었던 거사로 - 기독교인 16명, 천도교인 15명, 불교인 2명 모두가 이번 거사로 목숨을 잃을 것을 각오하고 독립선언서에 서명을 하였다.

당시 조선 감리교회에서는 이필주 목사, 신홍식 목사, 오화영 목사, 최성모 목사, 신석구 목사, 정춘수 목사, 박희도 전도사, 김창준 전도사, 박동완 전도사 등 감리회 교역자 9명이 3.1독립운동 민족대표로 참여하였고, 그 외에 2.8 독립선언과 3.1 독립운동 과정에 이름 없이 쓰러져간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다.2)

당시 기독교는 전체 인구의 1% 수준이었지만 민족대표 33인 중에 16인이 기독교 지도자였고, 만세시위를 주도하고 투옥됐던 수감자 가운데 25%가 기독교인이었으며, 여성 수감자의 80%가 기독교 여성으로서3) - 한류의 시원이 된 3.1 운동은 인류사에 유래 없는 비폭력 민족 독립운동으로 전 세계에 하늘의 뜻을 알리었다.

그리하여 해방 후, 기독교와 감리회가 주축이 되어 제1공화국을 수립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으면서도, 우리는 독재와 부패로 얼룩져가던 감리회 장로 대통령 이승만과 부통령 이기붕 권사4)의 잘못을 질책하지 않았고, 정권의 단맛에 취해 예언자적 사명을 망각하고 침묵하였으며, 그 결과 우리는 한국교회를 대신하여 어린 학생들이 불의에 저항하다 죽어가던 4.19를 목격하게 되었다.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마산의거로부터 4월26일 이승만의 하야까지, 191명이 사망하고 316명의 중상자가 발생하였으며 부상자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사망자 중 학생은 대학생 24명, 고등학생 29명, 중학생 17명, 국민학생 6명이었다.5)

오 주님, 왜 우리는 흠 없는 제물을, 거룩한 행실과 순결한 삶으로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한 봉헌의 희생제물을 바치지 못했나이까? 카인처럼 우리는 온 세상의 창조주께 우리의 비열한 행위들, 하찮은 봉헌물, 무익한 삶을 바쳤으니, 우리는 단죄 받을 것이나이다. 평화의 주님에게 우리는 쓸모없는 종이었나이다.6)

이에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우리가 지은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준엄한 말씀 앞에 바로서기 위해, 지난 15년간 4.19 피의 제단 앞에서 속죄의 단을 쌓아왔다.

우리는 한국교회를 대신하여 흘린 어린양들의 피가 하늘을 향해 부르짖음으로, 세계사의 멍에를 짊어진 한반도 우리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았음을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선배들의 신앙적 결단을 계승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하고, 선배들이 피로서 이루어낸 신앙적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화해하고 연합하며,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국가와 민족 앞에 소금과 빛이 되는 감리교인이 된다.7)

 

하나. 우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신경에 명시된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정의 사회 실현”8)이 대한민국 헌법이 계승하는 4.19 혁명정신 “자유, 민주, 정의”9)와 맥을 같이하며, 세계교회가 함께 고백하는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전”10)의 신앙적 결단임을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하여 감리교회가 지닌 아름다운 전통이 실질적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살아있는 신앙과 행동하는 삶을 구현하고, 공공성을 갖추어, ‘더불어-살기’를 파괴하는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모든 세계관에 대항 하여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실천해나가는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세워간다.11)

하나. 우리는 통일조국의 미래는 성서의 희년이 진정으로 실현되는 한민족 공동체 형성임을 확신하며, 이념을 초월한 고도의 민주복지국가 실현에 달려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통일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경쟁적인 방위비를 효율적으로 전용하여 사회복지 실현에 투자하도록 촉구할 것이며 이를 감시할 것이다.12)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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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선언문 (2017.9. ) 2) 기독교대한감리회 3.1운동 100주년 준비 결의문 3) 인물여성사 (새날출판사.1994), 국민일보 (2012.2.28), CBS (2010.3.1), 기독교대한감리회 3.1운동 100주년 준비 결의문 4) 이승만 장로와 이기붕 권사 지지 포스터 (1960.3) 5) 동아일보 (1975.6.9) 6) 2018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 (2018.4.1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7) 기독교대한감리회 3.1 운동 100주년 준비 결의문 8)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사회신경’ 9) 국립 4.19민주묘지 기념비 10) 세계교회협의회 뱅쿠버 총회 (1983) 11)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선언문 (2017.9.) 12) 기독교대한감리회 ‘평화통일 희년실현을 위한 감리교회 선언 (1991.10.9)

 

   
▲ 항공사진 - 국립4.19민주묘지. 사상자 409인 묘역과 기도회가 열리는 봉안소
   
▲ 항공사진 - 국립 4.19민주묘지. 자유민주정의.4.19정신
   
▲ 사회 - 김용현집사(청장년선교회강북지방연합회장 .삼양교회)
   
▲ 기도1 - "복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장윤석목사(강북지방선교부총무.수유교회)
   
▲ 기도2 - "한국교회와 감리교단과 섬기는 교회를 위해" 이정숙장로(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장..도봉교회)
   
▲ 기도3 -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위해" 신현수장로(남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장.창천교회)
   
▲ 기도4 - "교회일치와 평화 통일을 위해" 황경렬장로(강북지방사회평신도부총무.새생명교회)
   
▲ 특별찬양 - "성도들아 일어나라". (강북지방 여선교회 연합합창단과 남선교회 임원들)
   
▲ 말씀선포 - "그리스도인의 애국" 김종훈목사(전서울연회감독.월곡교회)
   
▲ 축사 - 박승원권사(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삼양교회)
   
▲ 감리교 4.19선언문 낭독 - 최인자권사(여선교회 강북지방연합회장. 삼양교회), 고명학집사(청장년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장.금란교회)
   
▲ 감리교4.19선언문 낭독을 위해 기립한 성도들
   
▲ 청장년선교회 강북지방연합회장 김용현 집사, 강북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 황경렬 장로, 강북지방 선교부 총무 장윤석 목사, 청년회장 최낙훈....
   
▲ 축도 - 김해용목사(강북지방감리사.평화의교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와 강북지방 임원진, 목회자 및 청장년선교회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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