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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회와 교회 분립개척 이슈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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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4월 15일 (일) 21:10:06
최종편집 : 2018년 04월 17일 (화) 23:29:50 [조회수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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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택 교수

서번트리더십과 교육목회’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원장 박기서목사)은 지난 주 월요일(9일) 이번학기로 협성대학교에서 정년 은퇴하는 임영택교수(협성대학)의 ‘서번트리더십과 교육목회’, 정삼희목사(만나교회)의 ‘하나님나라 선교와 교회분립개척’ 이슈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임영택교수가 서번트 리더십과 디아코니아 목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며 시작한 강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신학적 입장과 흐름에 따라 기독교교육을 지칭하는 용어는 복음전도(부흥운동), 종교교육(자유주의 신학), 기독교교육(신정통주의 신학), 주일학교(범죄 예방, 사회교육), 교회학교(미국산 주일학교), 교회교육(주일학교와 교회학교)의 다양한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후 “교육”과 “목회”를 통합하여 “교육목회”라고 칭하면서, 교육의 목회화(educational of ministry), 목회의 교육화(educational for ministry)를 추진하였다. 이러한 교육목회는 회중들이 바람직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섬김과 봉사를 통해서 이끌어 주는 교회의 한 기능이다.

 해리스(Maria Harris)가 규정하기를 목회는 교인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구체적인 기능인데, 코이노니아. 레이투르기아, 디다케, 케리그마, 디아코니아의 하위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목회의 기능을 교육의 관점에서 커리큘럼으로 수용하면 공동체, 기도, 교수, 선포, 섬김의 커리큘럼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회현장에서 목회와 교육의 분리는 비일비재하다. “목회는 목회자들이 예배실에서, 교육은 담당자들이 교육관에서 하는 것”이라는 고착된 편견은 건강한 교육목회를 이루지 못하는 큰 장애물이다. 1차 증기-2차 전기-3차 슬기(컴퓨터)-이기(인공지능  (理氣), 인간욕망(利己)의 함의)가 걱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와 교육은 분리가 아닌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 이 둘을 접합하는 획기적인 모르타르의 성분은 섬김과 봉사이다. 이를 “서번트 리더십과 디아코니아 교육목회”라고 할 수 있다.  

 

   
 

 
 서번트 리더십과 디아코니아의 교육목회를 이루려면 섬김의 교회구조로 전환이 필요하다. 예수는 자신을 ‘섬기는 자’(디아코논, 누가복음 22:25-27)로 선포하고 실천하였다. 이러한 고백으로 모인 사람들은 섬김을 통해 교회공동체를 형성한다. 이 섬김의 구조를 이루는 요소는 다양성, 동반자, 자기희생이다.

첫째, 섬김의 교회구조를 위한 다양성은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to do for)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내가 누군가가 된다.’(to be with)는 의미이다. 섬김의 구조는 서로 다름(difference)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화를 통해 신뢰성을 갖는 일과 문화적 차이의 선을 넘어 서로 교환하는 구조가 요청된다.

둘째, 섬김의 교회 구조는 동반자를 발견하고 함께하는 일이다.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는 공동체성을 지향한다. 공동체 안에서 협동적 배움은 경쟁적이며 개인적인 가치를 물리치고 동반자의 정신을 연습하게 한다. 예수께서 12제자를 둘씩 짝을 지어 보낸 것은 서로 섬기면서 동반자의 정신을 갖게 하는 의도이다.

셋째, 섬김의 교회구조는 자기희생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가지, 즉 자기 희생이 따르는 아가페의 사랑(self-sacrificial love)과 정의, 평등, 균등한 힘의 배분인 상호 관계적인 윤리(ethic of mutuality)이다. 자기희생적 사랑은 제자의 모습이며, 상호성의 윤리는 시민 의식을 지닌 사람들의 생활이다. 그러므로 섬김의 구조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기 비움(self-emptiness)의 과정과 삶의 포기를 원한다.

이러한 섬김의 교육목회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의 범위가 있고 그에 따른 실천이 요구된다.

범위

신학적 해석

이미지

교육적 실천

관련성구와 질문

복음

예수

신앙

고백적 행위

마16:13-16

당신과 예수와의 관계성

교회

하나님의 가족/백성

사랑

돌봄의 행위

요21:15-18, 행2:43-47

교회를 신앙 공동체 되게 하려면?

목회

소명

섬김

응답의 행위

엡4:11-13, 막1:16-18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을까?

선교

하나님의 나라

평화

증거의 행위

눅2:13-14, 마25:35-36

선교를 눈에 보이는 증거라고 할 때 그 증거가 평화를 이루는 것인가?


선교를 눈에 보이는 증거라고 할 때 그 증거가 평화를 이루는 것인가?

“어떻게 섬김 방법으로 교회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면, 디아코니아 목회 패러다임을 강조하고, 디아코니아의 관점에서 목회 양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임교수가 구체적으로 제시한 4가지 대안은 다음과 같다.

 1. 디아코니아 케리그마 교육목회 패러다임

  예수그리스도께서 몸소 사랑을 실천하신 섬김의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
△섬김의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요한복음 13:5) △섬김의 행함으로 그리스도인 됨 △겸손과 자기를 낮춤(마태복음 23:8-12) △사랑의 행위로서의 섬김(요한복음 13:14; 갈라디아서 5:1)  △돌봄으로서 섬김의 실천(요한복음 21장) △자기 비움으로서 섬김(빌립보서 2:6-7) △섬김은 삶을 나누는 행위(사도행전 2:42-47) △섬김은 권위의 근원(마태복음 20:26-28)

 2. 디아코니아 디다케 교육목회 패러다임

 섬김의 변화에는 첫째, 아는 단계(knowing), 둘째, 느끼는 단계(feeling), 셋째, 행동하는 단계(doing)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는 알고, 느끼고, 행동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섬김의 디다케는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와 교회를 공동체 되게 한다. 섬김 체험의 배움은 △세족식을 통한 섬김의 체험 △섬김의 관련된 찬양배우기 △섬기는 교회공동체에 관한 독서와 토론(섬김의 의식화) △성서에 나타난 섬김의 자세와 행위 찾기 △섬김의 지도자상을 찾고 배우기(성서와 위인전)이다.

 3. 디아코니아 코이노니아 교육목회 패러다임

코이노니아의 핵심은 나눔(sharing)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말씀(사도행전 2:42; 5:42), 물건(사도행전 2:44-45), 떡(사도행전 2:46), 기도(사도행전2:42; 12:1-5), ‘예수의 이름’(사도행전3:1-10)을 나눔으로 코이노니아를 이루어갔다. 이같은 맥락에서 섬김의 코이노니아는 △전도와 간증의 시간 △‘내려놓음’의 실천들(책을 읽고 느낌을 서로 나눔) △‘비움’의 실천들(케노시스, 빌립보서 2:5-11) △돌봄(돌아봄)의 행위들 △중보기도 하기 △구제행위 △결연사업(기독교사회사업 기관과 연대)의 실천이다.

 4. 디아코니아 레이트루기아 교육목회 패러다임

본질적인 예배 경험은 하나님의 계시적인 오심과 인간의 신앙적인 응답사이에서 생겨나는 만남의 사건이다. 이 만남의 사건은 신앙적 체험이 된다. 공동체의 삶을 회복하며 살아있는 예배 경험은 섬김을 체험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 △이웃을 섬기는 예배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열린 예배 △하나가되는 예배 △생명을 존중히 여기는 예배 △찾아가는 예배  △성만찬 예배  △헌신과 봉헌의 예배를 기획하는 것이다

이처럼 디아코니아의 관점에서 펼쳐가는 교육목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두 가지 이기[인공지능(理氣), 인간욕망(利己)]에 대한 우려를 잠식하며, 다시금 웨슬리의 후예로서 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대안이라 할 수 있다.

 

   
▲ 정삼희 목사

 

 ‘하나님 나라 선교와 분립개척 이슈’

 

오후에는 정삼희 목사(만나교회 사역기획담당)은 ‘하나님 나라 선교와 분립개척 이슈’라는 주제의 발제를 진행했다. 정삼희 목사는 ‘대형교회(mega church)가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축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발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전반부에는 만나교회가 최근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선교적 사역들의 의도와 실제, 후반부에는 만나교회가 검토하고 있는 분립개척의 원칙과 경과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만나교회는 매해 목회철학을 아우르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모든 사역이 기획, 진행되는데, 2018년의 키워드는 ‘다시(Re)’이다. 교회와 사역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그러면서 제시된 사역의 표어가 ‘담장을 넘는 교회’이다. 교회가 모이는 이유가 세상을 향해 흩어지는 것이라는 선교적 개념을 담은 표어다. 만나교회가 정의하는 흩어지는 교회는 공동체가 자신의 시간, 은사, 재정을 자기 교회 밖에서 사용하는 교회이다.

만나교회의 대표적인 흩어지는 사역은 MMP(Manna Mission Plan)이다. 약 10개 교회를 선발해서 2년간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 교회로 동행하는 것이다. MMP 사역은 단지 재정지원을 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가는 것이다. 사람이 가서 함께 예배드리면서 어떤 사역을 함께 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김병삼 담임목사가 MMP 교회 담임교역자들을 멘토링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현재 4기가 활동 중이다.

2018년부터는 MMP_W(World) 라는 명칭으로 탈북민, 이주민 교회들, 해외선교기관들도 MMP 교회로 선발해서 동역하게 되었다. 기존 MMP 사역이 국내선교부 주관으로 진행되었다면, MMP_W는 해외선교부가 주관한다. 이 MMP_W 교회와 기관들을 통해 만나교회는 통일과 해외선교 사역의 정책 수립에 있어서 필요한 최신 정보와 노하우를 공급받고 있기도 하다. 이 MMP 사역에 선교부 담당사역자들 뿐 아니라 동산(교구)들이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나무(소그룹)들, 만청(청년 공동체)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당연히 주일에 만나교회가 아닌 MMP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별히 ‘담장을 넘어 흩어지는 교회’가 되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나교회는 작년 중반부터 분립개척을 위한 실제적인 준비도 시작했다. 팀 켈러가 주장한 것처럼 “교회 개척에 대한 활발하고 지속적인 접근만이 믿는 자들의 수를 늘려 나가는 유일한 길이며, 그리스도의 몸 전체를 새롭게 하는 최선의 방법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김병삼 담임목사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분립개척 등의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은퇴 이전에 현재 만나교회를 약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만나교회는 분립개척 TFT를 구성하고 분립개척의 원칙 다섯가지를 정리했다.

- 성경적: ‘에클레시아(ecclesia)’로서의 교회론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 선교적: 분립개척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분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 대안적: 만나교회의 미래 모델을 실험하는 교회, ‘만나교회이면서 만나교회가 아닌 교회’가 개척되는 것이 필요하다.
- 공동체적: 특정 개인이 주도하기보다는 교회가 교회를 개척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시대적 요구: 지역 교회와 지역 사회, 만나교회와의 ‘공존’이 중요하다.

그렇게 선교적 원칙으로 분립개척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역동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위에서 제시한 원칙 가운데 ‘공존’의 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분별 때문이다. 만나교회가 선교적 목적으로 분립개척을 한다고 해도 현재 한국교회 상황에서 만나교회가 분립될 지역 교회들과의 공존을 위해서는 기도와 연구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중간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발제의 마지막 부분에서 정목사는 다시한번 ‘대형교회(mega church)가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되돌아 왔다.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선교적 교회에 대한 잠정적 정의(working definition)가 필요할 것이다. 정목사는 <선교적 교회론의 동향과 발전>에서 밴 겔더와 드와이트 샤일리가 제시했던 선교적 교회의 핵심 주제들을 전제로 삼았다.

- 하나님은 교회를 세상으로 보내시는 곧 선교적 하나님이다. 이 생각은 선교의 출발점을 교회로부터 하나님께로 이동시킨다. 그것의 핵심은 교회가 선교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가 교회를 소유하는 것이다.
-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선교는 하나님의 통치(나라)와 관련이 있다. 이 생각은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나라)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활동을 교회의 선교보다 크게 만든다.
- 선교적 교회는 기독교세계 이후의 포스트모던적이고 세계화된 상황에 참여하기 위해 보남 받은 성육신적 사역을 지향한다. 이는 ‘끌어들이는 사역’과 반대되는 개념이며, 모든 교회가 그들의 지역 상황에 참여하기 위해 선교적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이런 선교적 참여는 회중이 행하는 모든 것의 방향을 결정한다.
- 선교적 교회의 내적 삶은 선교에 참여하고 제자로 살아가는 모든 신자에게 초점을 맞춘다. 즉 모든 신자를 사역자로 여긴다.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선교에 충분히 참여하기 위해서, 모든 제자가 양육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영적 성장은 일차적인 관심이 된다.

정목사는 이러한 주제가 핵심이 되는 교회가 선교적 교회라면 만나교회는 대형교회이면서도 선교적 교회를 분명하게 지향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2018년 교회의 본질을 다시 고민하자며 김병삼 담임목사는 1월에 다음의 제목으로 시리즈 설교를 했다. ‘우리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흩어지기 위해 모입니다.’ ‘우리는 헌신하기 위해 모입니다,’ ‘우리는 삶으로 예배합니다.’ 이 설교들은 모두 하나님 나라 선교와 선교적 교회의 주제들을 담아내고 있으며, 앞에서 설명한대로 만나교회가 최근 시도하는 사역들, 그리고 재정의 50%를 교회 밖에서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원칙 등은 모두 만나교회가 더욱 선교적인 교회가 되기 위한 시도라는 것이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대형교회는 선교적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펴기도 하고, 만나교회가 더욱 다른 교회를 향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요청을 하기도 했으며, 만나교회의 분립개척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다음 주 서번트리더십스쿨은 정성진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의 ‘지역사회 선교의 실제’와 장학일목사(공감예수마을교회)의 ‘예수마을 이야기와 라운드 테이블‘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전북서번트리더십훈련원(회장 조성천목사 이리중앙교회 시무)이 5월부터 매월 첫 주 영생교회(박용호목사 시무)에서 진행된다. 등록마감 된 미주 대안공동체 방문 프로그램은 6월25일부터 7월7일까지 진행된다.

 

   
▲ 양승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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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225.236.86)
2018-04-19 17:32:32
교육 목회, 가르쳐야 한다는 고정 관념 버리세요.
지난 백년동안 그렇게 가르쳤는데, 이 모양 이꼴인데, 또 가르쳐야 한다고 합니까? 성경공부 그렇게 많이 한 세대들이 이루어 놓은 것이 뭔데요.
제발 가르친다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목회자들한테 뭐를 배울껀가요?
다들 구닥다리 전통신학에 매달려, 현재를 외면하고 있는데, .....
여기서 나오세요.
요즘 사람들은 배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직업이 목수였고, 제도권 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설교 자체도 그 시대의 평범한 이야기였고, 삶 자체도 친구처럼 더불어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서, 가르쳐야 한다고 나불거리는지, 제발 가르칠라고 하지 마시고, 친구처럼 더불어 살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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