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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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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31일 (토) 03:39:27
최종편집 : 2018년 03월 31일 (토) 03:41:43 [조회수 :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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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계의 보전을 위해 한국교회에 친환경 재생용지의 사용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온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교회와 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협약식”을 진행한다.

한 사람이 한 해에 필요한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3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고 한다. 가정과 직장, 그리고 교회에서 사용하는 일반 복사용지를 친환경 재생용지로 바꿔서 사용한다면 그 만큼의 나무를 덜 베어내어 숲을 지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하는 일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이며, 그리스도인들이 창조세계인 지구를 지키고 돌보는 일에 참여하는 환경선교 사역인 것이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소개해온 대한제지의 재생복사용지는 폐지가 40%이상 활용되어 국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일반복사용지와 품질에서 큰 차이가 없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교회가 친환경 복사용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복사용지 사용 확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4일(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부장 권위영 목사)와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협약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에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과 보급을 확대하여 숲과 나무를 지키며 돌보는 일에 협력하는 협약을 맺는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이러한 협약식을 모든 한국교회의 기관과 교회로 계속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식목일이 다가오고 있다.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은 자라고 있는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숲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 아닐까? 기후변화의 징후가 더욱 뚜렷해지는 올해 우리가 속한 교회와 기관에서 다함께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을 시작해보자.

친환경 재생용지 인증서 발급과 사용 협약식에 관한 문의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국(02-711-8905, greenchurch@hanmail.net, 담당 : 조미연 간사)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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