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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아닌 공유개념의 감리교 웨슬리 선교관선교사 파송교회 및 후원교회들과 공동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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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10일 (토) 00:57:48
최종편집 : 2018년 03월 13일 (화) 16:22:40 [조회수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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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무상제공하는 '웨슬리 선교관'에 4주간 머문 백승민 선교사 가족의 모습.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평촌교회)는 “감리교 선교사들을 위해 분양가 2억5천의 신축빌라 2채를 건축주의 무상 기부로 2호선과 9호선이 연결된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가 지난해 11월에 개소하여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이 한국을 방문중인 감리교 파송선교사들의 쉼과 병원 치료 등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감당하며 사용신청이 줄을 이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치료차 한국에 입국 할 때마다 숙소를 찾았던 한 중국 선교사는 병원인근에 감리교단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없어서 타 선교단체나 타교단의 게스트 하우스를 문의하기도 하였고 이것도 여의치 않아 부모나 친척 집 등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거나 마지막 수단으로 찜질방을 이용할 생각까지 하던 터에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의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C으로 파송된 주안감리교회 소속의 한 선교사는 “한국에 입국하여 건강검진을 진행하던 중 뜻하지 않게 국부 전립선암을 발견하게 되어 신촌의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간 어린 남매와 함께 4인가족이 당산역 인근 ‘웨슬리 선교관’에 머물면서 병원을 다닐 수 있었고 퇴원 후 통원 치료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리교단 파송 선교사로서 큰 자부심과 사랑을 체험하였다”고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사무국에 감사의 인사와 소감문을 전해오기도 하였다.

 

   
▲ 병원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중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무상제공하는 '웨슬리 선교관'에 2주간 머문 케냐 이태권 선교사 가족의 모습.
   
 

이밖에 케냐 이태권 선교사의 두 딸이 사모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2주간 웨슬리 선교관에 머물며 병원치료를 받았으며, 대만으로 파송지를 정하고 선교사 집중훈련을 받으며 가족과 함께 머물었던 백승민목사의 가족과 중국의 단속을 피해 추방직전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중인 선교사 가족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전해지며 선교사와 가족들의 고충과 열악한 현실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조정진 목사는 “감리교 선교사를 위한 단기 게스트하우스 ‘웨슬리선교관’은 기본적인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침실과 거실 그리고 주방과 욕실 및 세탁실 등이 준비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 승합차량이 지원되고 있으며, 개체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기존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개체교회가 연합하여 선교사와 가족의 숙식과 사역을 후원하고 ‘감리교 웨슬리 선교관’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유개념으로 전환하는 첫 사례로 개설된 것에 의의를 갖는다”고 말하였다.

감리교단 소속 선교사들이 게스트하우스 2채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관리운영비(1구좌 월 50만원)를 조달해야 하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사무국에서는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개체교회에 성탄헌금의 일부를 후원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참평안교회(담임 현혜광목사), 예광교회(담임 최상윤 목사), 대전 샬롬교회(담임 탁동주 목사), 남양 새소망교회(담임 김동우 목사), 광명 행복한교회(담임 박정규 목사), 한남동교회(담임 박승일 목사), 부천 영광교회(담임 신인호 목사), 강화 화도시온교회(담임 김종호 목사) 등 8개교회가 후원에 참여하였다.

한편,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에서는 “지난해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이 개설된 이후 12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간 케냐와 중국 등 6개국에 파송된 선교사와 가족 24명이 98일의 숙박기간 동안 연인원 282명의 선교사와 가족이 선교관을 사용하는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4월에 개최되는 연회를 앞두고 3월중 신림역 인근에 단독주택을 개조한 ‘감리교 웨슬리 선교관’ 2관을 개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의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1588-0692) / 조정진 목사 010-3899-0126

 

 

   
▲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무상제공하는 '웨슬리 선교관'에 4주간 머문 백승민 선교사 자녀들의 모습.
   
▲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무상제공하는 '웨슬리 선교관'에 머무는 기간중 후원교회로부터 식사를 제공받은 백승민 선교사 가족.
   
▲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무상제공하는 '웨슬리 선교관'에 4주간 머문 백승민 선교사 가족의 모습.

 

   
▲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무상제공하는 '웨슬리 선교관'에 머무는 기간중 후원교회로부터 식사를 제공받은 케냐 이태권 선교사 가족.
   
▲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무상제공하는 '웨슬리 선교관'에 4주간 머문 백승민 선교사 가족의 감사편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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