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미주감신, ABHE 정회원 인가 취득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8년 02월 21일 (수) 12:33:34
최종편집 : 2018년 02월 24일 (토) 22:59:55 [조회수 : 858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ABHE(The Association of Biblical Higher Education)총회에서 정회원 인증서를 받고 있는 임승호 총장

미주자치연회가 운영하는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임승호)가 현지시각으로 20일에 미국 정규 신학대학교 인가를 관장하는 ABHE(The Association of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정회원 인준을 받았다.

1996년에 설립하고 주정부 인가를 받은지 20여년만에 ABHE로부터 고학력 인준을 받음으로서 규모는 작지만 미국내 유수의 신학대학들과 학점교류가 가능해 지는 등 레벨이 같아진 것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미주자치연회 박효성 감독은 “연회실행부위원회의 전적인 지원과 연회원들의 간절한 기도, 그리고 총장 및 임직원들의 수고가 만들어낸 쾌거”라고 기뻐하며 실무자들을 치하했다.

미주감신은 지난 해 5월, 임승호목사가 새로이 총장으로 임명 받고 캠퍼스 까지 이전한 뒤 11월7일부터 9일까지 ABHE기관으로부터 학력 인준 취득을 위한 방문 감사를 받았다.

이어 지난해 11월20일부터 21일 양일간 또 다른 학력 인증기관인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학력 기관으로 부터도 감사를 받았다.

이들 기관의 오랜 심사 끝에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2018 ABHE총회 전날인 20일에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를 정회원(Full Member)로 인증하였으며, 금년 여름에 ATS로 부터도 학력인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미주감신은 미국내 모든 정규신학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목회자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다만 미주감신 졸업자에 대한 미국내 목회지 제한 규정 등은 현실에 맞는 입법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ABHE총회 현장을 방문한 임한욱 목사(통역), 임승호총장. 인근에서 목회하는 곽춘식 목사

 

ABHE란

ABHE는 Association for Higher Biblical Education의 약어로 ‘성서대학협의회’라 할 수 있다. ABHE는 미 연방정부 문교성이 인정하는 CHEA로부터 승인을 받은 인가기구이며, 성경대학 등 대학과정 부분만을 인준하는 인가협회이다. ABHE로부터 정회원(accredited) 자격을 획득한 신학교의 졸업자는 미국 50개주 전역 및 해외에서도 미국 연방학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학교는 북미주 지역(미국과 캐나다)에 산재한 약 210여개의 회원교와 학점, 학생, 교수, 자료 등을 교류할 수 있고 전학, 진학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 21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ABHE 총회 모습
   
 
   
 

 

   
 
   
 

[관련기사]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3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