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같으면서 비슷한 다른 사람들

-Orang Negeri Malay-

노 종 해 선교사(말레이시아)

▲ 느그리 말레이 가옥과 어린이-포딕슨 인근

 느그리 말레이인(Orang Negeri Malay, Minangkabau)은 세렌반(Sembilian)-말라카(Melaka) 서쪽 중남부 정글과 해안지역에 살고 있으며, 그들 자신의 종족어를 사용하고, 말레이시아 인(Malaysians)과 인도네시아 인들(Indonesians)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도네시아 슈마트라 미낭까바우(Minangkabau)에 조상을 두고 온 이주민들로, 1970년대 산업화로 성장을 이루는 Malaysia로 이주하였습니다.

느그리 말레인(Orang Negeri Malay)들은 대부분 가난한 농민과 어업 종사자들이며, 경제는 중국계 시민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농촌에 살고 있는 "느그리 말레인들"은 주식인 벼농사와 팜오일, 고무 농장에서 노동하고 있고 어업도 중요한 일터 입니다. 또한 도시의 느그리 말레이는 정부기관이나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느그리 말레인(Orang Negeri Malay)의 많은 사람들은 정글에 거하며, 강, 해안 도로변에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Negeri Malay인들은 커피숍에서 즐거움을 나누고, 종교축제도 즐기며 종교토론을 좋아하며, 그들은 족구 같은 Sepak Raga를 틈만 나면 즐깁니다. 청소년들은 도시로 진출하여 학업과 취업을 위해 노력하며 배회하고 있습니다.

비록 Islam인 주요인종 말레이(Malay)와 일체감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은 이슬람 이전(Pre-Islamic Religion) 전통문화와 종교인 원시종교 정령신앙을 바탕으로(Adat), 힌두교, 불교 등 민속신앙이 생활 속에 많이 젖어 있습니다.

▲ 정글의 느그리 말레이

예를 들면 그들은 출산, 결혼, 죽음 등과 같은 경우 이슬람의식을 행하지 않으며, 귀신들(ghosts), 마귀들(goblins)과 혼령들(spirit)을 믿고 생활실천하고 있습니다. 병이 들면 무당(Shaman)을 찾아가 진료 받으며, 무당은 의사 역할 합니다. 무슬림이라 해도 이슬람 교리도 모르며 곡해해 혼돈하고 있으며, 느그리 말레인 중 크리스챤은 극소수입니다.

Orang Negeli Malay(Minangkabau)는 무슬림이라 해도 크리스챤들과의 만남과 전도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느그리 말레이인들을 이슬람화 시키고, 크리스챤과 타 종교인들을 이슬람으로 개종 시키려는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부에서는 교회와 전도인들의 정글 접근을 불허하며, 그들의 언어로 성경번역과 배포, 전도인 활동, 구호단체 접근도 불허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헌신 접근할 이는 누구입니까?

<Orang Negeri Sembilian Malay>

▲ 느그리 말레이(Orang Negeri Malay, 미낭까바우(Minangkabau)

인 구: 약 300,000명 이상

지 역: Negeri Sembilian 주, 말레이시아 중남부 서부지역.

언 어: Negeri Sembilian Malay 어

크리스챤%: 알 수 없음.(Unknown)

복음필름: ? (Unknown)

복음매체: ? (Unknown)

선교접근: ? (Unknown)

<기도합시다. 헌신 결단합시다.>

1. Orang Negeli Malay( Minangkabau)문화, 사회와 종교를 이해하는 준비 된 복음 전도자를 파송해 줄 것을 주님께 기도합니다.

2. 그들의 언어로 성경번역 하고 보급을 위해 기도합시다.

3. 정부로 하여금 저들의 헌법대로 종교 신앙실천의 자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4. 사역분야: 사랑의 사역(자선), 어린이 청소년 사역, 문서사역 등

5. 복음이 증거 전파되고, 교회가 개척 성장하도록 기도합시다.(rch)

▲ 세렘반 도시 인근의 “느그리 말레이인”(Orang Negeli Malay)들의 나들이